이야기 도입부에 ‘지금 한창 재미있는 상황, 즉 정마대전이 발발해서 뭔가 벌어질려는 찰라 완결이라니’ 라는 부분 읽고 바로 걸러야할 책이라는걸 알수있었다. 전쟁상황이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지겹고 재미없어져서, 정리되는 부분으로 넘기거나 짜증나서 하차한 기억은 있어도, 무협에서 정마대전이니 뭐니 하면서 다 몰려나와서 전쟁하는 이야기가 재미있는걸 본적이 없다. 찜찜함을 안고 계속 보려했는데, 최고미녀인 여주인공과 그 여주인공을 보고 찝적거리는 정파 구대문파의 안하무인한 제자들이 나와서, 주인공과 일행을 무시하고 무례하게 굴다가 털리고 억지부리는 이야기가 당연하다는듯이 나온다. 정마대전이 발발하는게 한창 재미있는 상황이라는 수준에 딱 걸맞는 내용전개에 학을 떼고 하차함.
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전쟁상황이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지겹고 재미없어져서, 정리되는 부분으로 넘기거나 짜증나서 하차한 기억은 있어도, 무협에서 정마대전이니 뭐니 하면서 다 몰려나와서 전쟁하는 이야기가 재미있는걸 본적이 없다.
찜찜함을 안고 계속 보려했는데, 최고미녀인 여주인공과 그 여주인공을 보고 찝적거리는 정파 구대문파의 안하무인한 제자들이 나와서, 주인공과 일행을 무시하고 무례하게 굴다가 털리고 억지부리는 이야기가 당연하다는듯이 나온다.
정마대전이 발발하는게 한창 재미있는 상황이라는 수준에 딱 걸맞는 내용전개에 학을 떼고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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