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1. 글이 산만함. 2. 라노벨 맛이 약간 나는데 유치하다고 생각되면 던지세요. 3. 주인공은 약 3개월 만에 찐따에서 세계관 최강자와 맞다이 뜰정도로 큼. 이거야 고금제일 천마의 환생 ok 그럴 수 있음. 근데 주변인들은 이상하다고 생각 안합니까? ㅋㅋㅋ 근데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힘순찐. 4. 목표-과정-결과 순으로 소설이 진행된다 봤을 때, 건물주 - 구른다 - 쥐뿔만 챙김 의 과정이 계속됨. 사실 천마의 환생인 걸 깨달았을 때, 돈벌 방법이야 무궁무진해서 동기와 결과는 아무 의미도 없고 단지 과정만 보는 소설이라 허무해지는 때가 있음.
작가가 떡밥만 존나게 구상하고 어떻게 굴릴까만 생각한거 같은 작품. 구르는거만 보면 그냥 볼만함. 그러다 하차각 잡히면 하차하시면 됨.
- 단점 1. 주인공은 문제에 휘말리고 난장판이 되고 이를 빠져나오거나 해결하는 패턴이 반복됨 2. 떡밥은 많이 뿌리는데 스토리 진행을 너무 끌어서 시원하게 해소되는 느낌은 아님 3. 이야기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인물들은 모두 호인임, 매력적인 악역 이런건 없음
- 장점 1. 은근히 탄탄한 세계관. 떡밥이 더럽게 늦게 풀리고 세계관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인이라 가능한 세계관이라 생각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고 좋은 설정이라 생각함. 2. 대단한 악역이 없는 만큼 딱히 눈살 찌푸릴만한 내용도 없음 3. 매일 2편 연재라는 무친 집필량
아.. 읽을수록 너무 전작 그대로의 느낌, 배경만 현대로 옮겨 놨네요. 시르온 = 특급 알바 천문석 우르 = 특급 헌터 모두 함께 난장판~ 예이~!!!
초반엔 재미있게 보게 되고.. 세계관이나 설정도 심혈을 기울인 느낌이 나긴 합니다만.. 갈수록 좀 많이 심각해져요.
애들이랑 노는 것도 2절 3절까진 참겠는데 왜 항상 더 가죠? 왜 항상 선을 넘죠? 독자 연령대가 초딩이 전부가 아닐텐데 좀 과할 정도로 유치함이 선을 넘어요. 그냥 난장판도 아니고 중반부터는 멍멍난장판이 심각해지는 게 반복되는데...;; 휴... 도저히 더는 못 보겠어요; 전작을 제곱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넘 과했다. 기나긴 소설 내용이 계속 유치찬란 멍멍난장판의 반복이에요;;; 갈수록 그냥 반복형 늘리기 쓸데 없는 군더더기 잔뜩의 연금 소설이란 생각만 드네요. 끝까지 보기 너무 힘겨워요. 궁금증을 자아내는 많은 떡밥들이 있는데 뭔가 제대로 해소된 느낌은 부족하기만 하고, 난장판으로 끝내고 말아서 울컥하는 느낌이 큽니다. 작가님 필력이 나쁘지 않으신데 너무 난장판에 열과 성을 다하시는 듯.
전작과 이어지는 세계관. 그리고 불친절함. 나름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호불호가 크게 갈릴 글이라고 생각함. 일단 이리 저리 인과를 이어 결과를 만든다는 내용에 집착한 결과 시간선도 뒤죽박죽이고 내용도 난장판. 한번에 시작부터 끝까지 봐야지 그럭저럭 이야기가 이어지는 느낌? 내용이 상당히 산만한 편이라 각잡고 봐야 그럭저럭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소설이라고 하기는 힘들 듯.
생각보다 평점이 낮은데 상당히 볼만했음 분량이 너무 긴게 답답하지만 작품자체는 그리 답답하지 않음 주인공이 천마였지만 천마의 힘을 계승하지 않는 이유나 그로인한 활약상도 재밌으며 주변인물들의 매력이 확실하다는 것은 큰강점이다. 전부다 뿌셔뿌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
2025년 5월 7일 1: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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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뢰 LV.93 작성리뷰 (787)
나는 무료부분인 24화까지 읽었다.
상당히 장편이라 호흡이 느린걸까 싶긴한데 ..
내가 그걸 참아줘야할 이유는 없다.
무료부분동안 내가 알아들은건 ..
-----------
주인공의 전생이 천마인데 현재는 완전무능력하고 앞으로도 쭉 무능력할 예정이다.
전생의 힘을 되찾을 방법따윈 현재로선 없다.
헌터세상인데 나오는 장면은 거의 아포칼립스에 가까운 장면만 계속된다.
------------
내가 뭘 기대하면서 결제를 하길 바라는걸까.
주인공이 성장할거라는 기대도없고.
전생의 경험이 현실에 어떠한 영향을 준다는 표현도 없다.
그냥 힘없는 찐따가 쌩고생하면서 앞으로 헌터가 되겠다는 되도않는 꿈꾸는 이야기... 정도로 밖에 인식되지 않는다.
작가가 자기작품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건지 ..
이렇게써도 다들 따라가는건지..
하여간 난 무료부분에서 하차.
글을 못쓰는건 아니기에 별 하나는 준다만 ..
무료부분에서 못찾은 재미요소를 돈주고 찾아내고 싶은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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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즈 LV.34 작성리뷰 (106)
guel speak LV.38 작성리뷰 (144)
장점
1. 주인공을 잘 굴림. 여기에만 집중하면 재밋게 볼 수 있음.
단점
1. 글이 산만함.
2. 라노벨 맛이 약간 나는데 유치하다고 생각되면 던지세요.
3. 주인공은 약 3개월 만에 찐따에서 세계관 최강자와 맞다이 뜰정도로 큼. 이거야 고금제일 천마의 환생 ok 그럴 수 있음. 근데 주변인들은 이상하다고 생각 안합니까? ㅋㅋㅋ 근데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힘순찐.
4. 목표-과정-결과 순으로 소설이 진행된다 봤을 때, 건물주 - 구른다 - 쥐뿔만 챙김 의 과정이 계속됨. 사실 천마의 환생인 걸 깨달았을 때, 돈벌 방법이야 무궁무진해서 동기와 결과는 아무 의미도 없고 단지 과정만 보는 소설이라 허무해지는 때가 있음.
작가가 떡밥만 존나게 구상하고 어떻게 굴릴까만 생각한거 같은 작품. 구르는거만 보면 그냥 볼만함. 그러다 하차각 잡히면 하차하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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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나 LV.34 작성리뷰 (53)
전혀 다른글이다 보기힘들 정도로 유치찬란하다
모든것이 너무 억지스럽다
무의미한 내용에 유치한 대화 주고받기로 편수 늘리기 등등
주인공의 전투가 아닌 일상을 위해 만든 엑스트라들이지만
나오기만 하면 그냥 페이지를 휙휙 넘기게 된다
simon lee LV.5 작성리뷰 (2)
키즈 LV.4 작성리뷰 (1)
너무 불호쪽으로 가는듯해 리뷰 남깁니다.
이작품은 작가 전작 이계 내가 가봤는데 별거 없더라
와 크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세계관은 동일한 다른 차원
정도로 볼수 있고 작중 등장하는 떡밥 다수가
전작 세계관및 등장인물들과 크게 연관이 있습니다.
전작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떡밥이 이작품에서 풀리는 경우
도 있고 전작의 등장인물 혹은 그 환생으로 추정되는
인물들도 다수 등장하니 가급적 전작을 읽은 후
이작품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이 작품의 특징은 소시민 마인드의 쥔공이 항상 개처럼 굴러서
일을 해결한다는 것
사건 사고가 연달아 일어나 정신없이 전개된다는것
그리고 세계관 관련 무수한 떡밥들이 많다는것
다 호불호가 극심히 갈릴만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저에게는 극호로 다가왔습니다.
다만 일상파트가 나름 재밌긴 하나 때론 너무 유치하게
느껴질때도 있어 그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글 전체 분위가 나름 유쾌한 편이고 필력도 좋은편이라
취향에 맞다면
즐겁게 읽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메인 스토리 전개는 느린데 사건 발생은 갑작스럽고 어지러운게 난잡하다고 할까.
호흡이 길던 과거 정통 판타지와 자극적이고 빠른 전개를 추구하는 웹소설을 뭔가 역시너지가 나게 합친 느낌.
이정호29468 LV.36 작성리뷰 (119)
귤귤12 LV.35 작성리뷰 (124)
- 단점
1. 주인공은 문제에 휘말리고 난장판이 되고 이를 빠져나오거나 해결하는 패턴이 반복됨
2. 떡밥은 많이 뿌리는데 스토리 진행을 너무 끌어서 시원하게 해소되는 느낌은 아님
3. 이야기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인물들은 모두 호인임, 매력적인 악역 이런건 없음
- 장점
1. 은근히 탄탄한 세계관.
떡밥이 더럽게 늦게 풀리고 세계관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인이라 가능한 세계관이라 생각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고 좋은 설정이라 생각함.
2. 대단한 악역이 없는 만큼 딱히 눈살 찌푸릴만한 내용도 없음
3. 매일 2편 연재라는 무친 집필량
이작가 소설은 연재중이라면 안읽고 끝날때까지 기다릴듯
다음 작품도 읽을 의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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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시르온 = 특급 알바 천문석
우르 = 특급 헌터
모두 함께 난장판~ 예이~!!!
초반엔 재미있게 보게 되고..
세계관이나 설정도 심혈을 기울인 느낌이 나긴 합니다만..
갈수록 좀 많이 심각해져요.
애들이랑 노는 것도 2절 3절까진 참겠는데 왜 항상 더 가죠? 왜 항상 선을 넘죠?
독자 연령대가 초딩이 전부가 아닐텐데 좀 과할 정도로 유치함이 선을 넘어요.
그냥 난장판도 아니고 중반부터는 멍멍난장판이 심각해지는 게 반복되는데...;;
휴... 도저히 더는 못 보겠어요; 전작을 제곱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넘 과했다.
기나긴 소설 내용이 계속 유치찬란 멍멍난장판의 반복이에요;;;
갈수록 그냥 반복형 늘리기 쓸데 없는 군더더기 잔뜩의 연금 소설이란 생각만 드네요. 끝까지 보기 너무 힘겨워요.
궁금증을 자아내는 많은 떡밥들이 있는데 뭔가 제대로 해소된 느낌은 부족하기만 하고, 난장판으로 끝내고 말아서 울컥하는 느낌이 큽니다. 작가님 필력이 나쁘지 않으신데 너무 난장판에 열과 성을 다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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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힐트 LV.30 작성리뷰 (91)
망해쓰요 LV.11 작성리뷰 (9)
주인공이 천마였지만 천마의 힘을 계승하지 않는 이유나 그로인한 활약상도 재밌으며
주변인물들의 매력이 확실하다는 것은 큰강점이다.
전부다 뿌셔뿌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