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도입은 한 백 번쯤 본 뻔한 도입이다. 극초반 글은 신경 써서 적었다고 생각되는데, 중반으로 갈수록 모자란 머리로 개똥철학 얘기한다. 무식하면 적당히 감춰야지. ㅉ. 다른 사람 평가 중 “초반 재미있는데 중후반 별로”라는 말이 있는 걸 보면, 이 작가는 메시지를 가지고 글을 쓰지 않고 머리가 부족해서 그런 듯하다. 우선 더 읽어보겠다.
중반 이상 읽은 소감은… 이 작가 글이 많이 부족하다. 한자 병행 표기나 주석은 지 맘대로고, 주석을 제대로 쓸 줄도 모르면서 설명을 “내가 이런 지식이 있다”는 걸 자랑하는 데 쓰는데 꼭 하나씩 틀린다.
주인공을 띄우기 위해 앞뒤 안 맞는 설정 파괴, 주변 인물을 바보로 만들고, 저딴 걸 장점이라고 우겨도 되나 싶은 걸 말로 우겨 넣는데 좀 역겹다. 컨닝으로 고득점을 받는 건 자랑스러운 게 아니라 역겨운 거다.
무식한 작가는 그걸 모르네. 이 책에서 그나마 즐길 만한 건 엄마에 대한 향수 그것뿐인데, 그것조차 올드하고 다른 책에서 수백 번 본 형태다.
누렁이는 달린다 LV.44 작성리뷰 (176)
흠.... 굳이..? 왜 무지성 주인공 먼치킨 만들기로 가는거지?
라는 의문을 지울 수 없는 용두사미까지는 아니더라도 갈수록 힘이 축축 빠진다.
억지 먼치킨 만들기하려고 용을 쓰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다. 수능만점에 서울대 법대도 딱히 뒤에서 활용될 설정도 아닌 그냥 무지성 밀어주기가 씨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 수많은 단점들은 감안하더라도 초반부의 흡입력이 상당하다.
만약 완결이 200화 300화 이상으로 길어지고 늘어졌다면 2점대였겠지만,
빠르게 완결이나서 3점대 별점을 지켰다.
-개인평점 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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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i LV.53 작성리뷰 (254)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2)
중반 이상 읽은 소감은… 이 작가 글이 많이 부족하다. 한자 병행 표기나 주석은 지 맘대로고, 주석을 제대로 쓸 줄도 모르면서 설명을 “내가 이런 지식이 있다”는 걸 자랑하는 데 쓰는데 꼭 하나씩 틀린다.
주인공을 띄우기 위해 앞뒤 안 맞는 설정 파괴, 주변 인물을 바보로 만들고, 저딴 걸 장점이라고 우겨도 되나 싶은 걸 말로 우겨 넣는데 좀 역겹다. 컨닝으로 고득점을 받는 건 자랑스러운 게 아니라 역겨운 거다.
무식한 작가는 그걸 모르네. 이 책에서 그나마 즐길 만한 건 엄마에 대한 향수 그것뿐인데, 그것조차 올드하고 다른 책에서 수백 번 본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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