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 살겠다

배우로서 살겠다 완결

소년의 연기는 명감독의 명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연기에 미친 놈이거나, 이미 미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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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35 (82명)

누렁이는 달린다
누렁이는 달린다 LV.43 작성리뷰 (174)
초반에 비해 가면 갈수록

흠.... 굳이..? 왜 무지성 주인공 먼치킨 만들기로 가는거지?

라는 의문을 지울 수 없는 용두사미까지는 아니더라도 갈수록 힘이 축축 빠진다.

억지 먼치킨 만들기하려고 용을 쓰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다. 수능만점에 서울대 법대도 딱히 뒤에서 활용될 설정도 아닌 그냥 무지성 밀어주기가 씨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 수많은 단점들은 감안하더라도 초반부의 흡입력이 상당하다.

만약 완결이 200화 300화 이상으로 길어지고 늘어졌다면 2점대였겠지만,

빠르게 완결이나서 3점대 별점을 지켰다.


-개인평점 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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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0일 9: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eii
Heii LV.49 작성리뷰 (213)
다봤는데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네 초반에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봤다
2025년 9월 2일 11: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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