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연기는 명감독의 명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연기에 미친 놈이거나, 이미 미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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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는 달린다 LV.43 작성리뷰 (174)
흠.... 굳이..? 왜 무지성 주인공 먼치킨 만들기로 가는거지?
라는 의문을 지울 수 없는 용두사미까지는 아니더라도 갈수록 힘이 축축 빠진다.
억지 먼치킨 만들기하려고 용을 쓰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다. 수능만점에 서울대 법대도 딱히 뒤에서 활용될 설정도 아닌 그냥 무지성 밀어주기가 씨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 수많은 단점들은 감안하더라도 초반부의 흡입력이 상당하다.
만약 완결이 200화 300화 이상으로 길어지고 늘어졌다면 2점대였겠지만,
빠르게 완결이나서 3점대 별점을 지켰다.
-개인평점 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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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i LV.49 작성리뷰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