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마법 아카데미의 육체파 천재
2.67 (6)

제국의 북방을 수호하는 가문 브리야드.그 위대한 가문의 후계자 이안은 오늘도 검을 휘두른다.끝없이 샘솟는 마나.고된 전투에서도 쉬이 무뎌지지 않는 강골.날 때부터 잘 벼린 검과 같이 예민한 감각.전사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으나,무구에 마나를 싣지 못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그러나 선조와 같은 위대한 전사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데.“아들아. 네 어머니가 말이다. 아무래도 네게 마법사로서의 재능을 물려준 모양이다.”네? 전사가 아니라 마법사요?“돌겠네.”

이세계 흙수저 선원으로 살아남기
3.77 (16)

오, 나도 환생을 했다! 이번 생은 내가 주인공! 은 개뿔... 어느 세상이나 암울한 흙수저의 현실은 똑같다. 하지만 지금은 모험과 개척의 대항해시대! 이렇게 포기하기에는 아깝잖아? 비록 선원에서 시작하지만, 난 인생 2회차다! 게다가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나타나는 전생의 물건들! 이 정도면 주인공 버프 맞지? 이번 생은 나도 주인공 한 번 해보자!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3.54 (205)

전생에서 못 이룬 아이돌 프로듀서의 꿈 이번에는 내 손으로 만들고 만다.

데몬 소드
3.82 (302)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최종 보스의 애인이라니 오해입니다
3.72 (44)

[독점연재]게임 캐릭터에 빙의했다.기왕 빙의한 거, 진엔딩을 보기 위해주인공에게 온몸을 바쳐 헌신했지만…… 헌신짝처럼 버려졌다.배신감으로 치를 떠는 내 앞에 나타난 예상치 못한 인물.바로 이 게임의 최종 보스인 흑기사 마이어 녹스!“쥰 카렌티아. 내 원정대, 흑기사단에 합류해 주면 좋겠군.”거절을 거절하는 그의 강요에 반강제적으로 흑기사단에 합류하게 되었다.그래, 최종 보스가 주인공이 될 수도 있지 않겠어?겸사겸사 날 버린 주인공에게도 한 방 먹이고.하지만 일은 생각만큼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았다.마이어는 자꾸 과잉보호를 하질 않나…… 게다가 이상한 소문까지!“저 여자가 그 여자야? 각하께서 간택하셨다는 그 부단장?”“각하의 애인이라던데…….”잠깐만요! 최종 보스의 애인이라니, 오해입니다!

클래스가 남다른 초마법사
2.05 (10)

차원균열과 각성자의 시대. 시스템마저 초월한 초마법사가 온다.

나태한 천재는 거물이 되기로했다
2.92 (26)

타고난 능력과 두뇌가 있으나, 워낙 게을러서 그것들을 굳이 사용하지 않는 유형. 어제까지는 그랬다.

안 늙는 헌터가 너무 강함
2.61 (18)

몬스터가 사라진 세상, “...씨팔.” 늙지 않는 헌터 김봉팔은 무엇을 하는가.

멸망 중인 세상 마지막 신이 되었다
3.7 (30)

플레이어가 신이 되는 갓겜 속 망해가는 세상을 되살릴 마지막 신이 되었다.

달콤, 찬란한 재벌기
3.45 (31)

다시 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이야기.

언어의 주인이란
3.79 (143)

수천만의 군대, 수백만의 노예, 수십만의 마술, 수만의 보물, 수천의 지팡이, 수백의 성, 수십의 제자들.마술사로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위치, 얻을 수 있는 모든 보물들을 모았던 마술사왕.정체되어 있는 수준을 올리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다시 태어나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망설임 없이 실행에 옮기는데…….전생의 기억이 사라짐은 물론이고 당장 뱃노예로 일하다 비참하게 죽기 일보직전이다.과연 '란'은 전생의 기억을 모두 되찾고 마술의 새로운 수준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
3.54 (168)

민서는 [ 레나 키우기 ]에 갇혔다.[ 레나 키우기를 시작합니다. ] 라는, 음성도 없는 무심한 텍스트와 함께 그는 레오가 되었고 낯선 세계에 수감됐다.“레오! 내 말 듣고 있어?”“어어?”“레오? 표정이 왜 그래? 너어! 또 장난치는 거지?”그곳에서 산열매를 야무지게 따는, 소꿉친구인 레나를 만났다.사랑스러운 레나. 레오는 평화로운 산골마을에서 그녀와 결혼하는데...[ 레나가 결혼했습니다! 축하합니다. ][ 레나 키우기를 클리어하지 못하셨습니다. ][ 다시 시작됩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레나가 사라져버렸다.그리고....“레오! 내 말 듣고 있어?”“어어? 레나!”“왜 아까부터 계속 넋을 놓고 있어? 그리고 사람을 왜 그렇게 쳐다봐? 한 대 맞을래?”두터운 가죽 갑옷을 입고 검을 어깨에 걸친 레나, 그녀가 흔들림 없는 눈으로 직시했다.다른 시나리오였다.

21세기 반로환동전
4.2 (1009)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탈옥한 천재마법사
3.57 (28)

내가 쓴 작품의 조연이 되었다. 복수를 위해선 이 감옥부터 빠져나가야 한다.  걱정할 건 없다.  내가 빙의한 인물은 사상 최강의 재능을 지니고 있으니까.

만렙 플레이어의 100번째 회귀
2.73 (15)

새해 첫날, 천사의 탈을 쓴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매달 너희 인간들은 퀘스트를 깨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20 라운드를 클리어할 때까지.]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강제로 참가하게 됐다.하지만 나에겐 100번의 회귀 능력이 있다.‘이번이 마지막 회귀다. 반드시 클리어하고 말겠어.’더 이상 셔틀이나 하던 내가 아니다.만렙이었던 나는 오늘 다시 태어난다.사신이자 초보 플레이어인 류민으로.

아포칼립스의 좀비술사
3.06 (9)

멸망이 곧 나의 무기가 된다.

8서클 마법사의 환생
2.62 (14)

처형대 위에 선 8서클 대마법사 헨리 모리스.친구였던 선대 황제가 죽자 그의 아들은 귀족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버렸다.그리고 이어지는 반대세력의 숙청작업.헨리는 목이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황제와 귀족들을 증오했다.그리고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 헨리는 동명의 검사로 환생하고 말았다.검사로 환생한 대마법사.이번에는 두 가지 힘으로 복수를 다짐한다.

망겜에서 전사로 살아남기
1.92 (6)

고인물이 게임 속으로 떨어졌다. 믿을 것은 직접 만든 전사 캐릭터뿐이다.

아포칼립스 속 성기사
3.16 (45)

종말을 앞둔 세계, 엘가르드를 구원한 성기사. 십여 년만에 그리운 고향,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그날 밤. 평화롭던 지구에 종말이 찾아왔다.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
3.54 (168)

민서는 [ 레나 키우기 ]에 갇혔다.[ 레나 키우기를 시작합니다. ] 라는, 음성도 없는 무심한 텍스트와 함께 그는 레오가 되었고 낯선 세계에 수감됐다.“레오! 내 말 듣고 있어?”“어어?”“레오? 표정이 왜 그래? 너어! 또 장난치는 거지?”그곳에서 산열매를 야무지게 따는, 소꿉친구인 레나를 만났다.사랑스러운 레나. 레오는 평화로운 산골마을에서 그녀와 결혼하는데...[ 레나가 결혼했습니다! 축하합니다. ][ 레나 키우기를 클리어하지 못하셨습니다. ][ 다시 시작됩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레나가 사라져버렸다.그리고....“레오! 내 말 듣고 있어?”“어어? 레나!”“왜 아까부터 계속 넋을 놓고 있어? 그리고 사람을 왜 그렇게 쳐다봐? 한 대 맞을래?”두터운 가죽 갑옷을 입고 검을 어깨에 걸친 레나, 그녀가 흔들림 없는 눈으로 직시했다.다른 시나리오였다.

시간여행자
0.5 (2)

부모님의 죽음 이후, 바닥까지 내려 앉은 현실에 자살을 각오하며 무인도로 향했던 강인. 텐트 안에서 잠을 자던 중, 꿈 속에 자신을 8서클 백마법사라고 소개한 드리미리우스가 나타났다. "훗날 나의 시신을 고향 땅에 있는 아르미온느 옆에 묻어다오." 갑작스러운 부탁과 함께 강인의 머리로 드리미리우스의 기억과 힘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는데. 평범했던. 아니, 어쩌면 불운한 삶을 살았던 나에게도 드디어 한 줄기 빛이 내려왔구나. 이제부터 나는 대마법사 김강인이다.

재능마켓
1.07 (7)

현실의 부침 속에서 꿈꾸는 것조차 욕심이라 생각하며 살아가던 도민준.그런 그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생겼다갑작스런 과거로의 회귀. 그리고 수많은 재능과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재능마켓.확고한 목표와 노력, 이세계에서의 미션을 통해 재능과 아이템을 얻게 된다면,꿈을 향해,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미래를 만들 수 있다.성공할 수 있다!

이게 능력이냐
1.42 (6)

난 헌터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때가 되었다. 드디어 능력을 얻은 것이다. 그것도 무려 고유능력인 인벤토리 능력이다! 이제 몬스터는 다 밥이다! 내 인벤토리 능력으로 열심히 일꾼이나… 읭?

궁수로 지존까지
2.0 (3)

[게임판타지] [주몽] [궁수] [한국은 역시 활이지!]조선 시대부터 가문 대대로 전해져 온 궁술을 갈고닦은 청년 상혁.해외 순방을 마치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활터로 돌아온 상혁은아버지와 활을 모욕하는 수련생을 발견하게 된다.그 이유는 가상현실게임 ‘제네시스 온라인’에서 활을 쓰는 궁수 직업이최악의 쓰레기 직업이었기 때문.고작 게임 때문에 평생을 바쳐온 활이, 아버지가욕을 먹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한 상혁은절세의 궁술을 가지고 제네시스 온라인의 최강자가 되기로 마음 먹는다.“기다려라, 그 쓰레기 직업으로 최강의 자리에 올라줄 테니까.”세계 최강 활 무형문화재 상혁이 벌이는 유쾌, 상쾌, 호쾌한 이야기에 동참하라!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