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전쟁의 영웅, 그녀는…… 나이 어린 소녀의 탈을 뒤집어쓴 괴물. 전장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 소녀.금발, 벽안, 그리고 투영하리만치 새하얀 피부의 소녀가 하늘을 날며 사정없이 적을 격추한다.소녀답게 혀 짧은 말로 군을 지휘하는 그녀의 이름은 타냐 데그레챠프──하지만 그 안에 든 것은 신의 폭주 탓에 여자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샐러리맨.열강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연히 발발한 전쟁. 마침내 <세계대전>으로 발전하는 파괴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의 효율과 자신의 출세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데그레챠프는 제국군 마도사들 사이에서도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되어가는데──.
“안녕 아저씨!”어느 날 내 앞에 웬 범고래 꼬맹이가 나타났다.“교육기관이라는 거 어디 있는지 알아? 나 가야 해. 거기.”“길, 한참은 잘못 들었는데.”아무래도 이건 내 딸인 것 같은데.“뭘 봐 아저씨? 한 입 줘?”내가 아비인 줄 모르는 것 같다.* * *……라고 생각이나 하고 있겠지?그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애비야!내 이름은 칼립소. 4회차 회귀자.남들은 책에 빙의에서 잘만 꿀 빨며 살던데 내 인생은 망했다.심지어 육아물에 빙의했는데!3회차 내 인생은 몰살 엔딩이었다!‘이 여주에 미친 남주 XX들아!’그렇다.어째서인지 나는 무엇을 하든 22살 생일을 못 넘기고 회귀한다.그러나 용이 폭주해 멸망하던 3회차에서 우연히 발견했다.용이 폭주하면 차원이 일그러진다는걸!저걸 통해 내가 살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4회차, 다시 회귀했을 때, 나는 이 용님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애비? 오빠들? 다 용을 만나기 위한 발판에 불과하다!“기다려라, 용님아!”[이제 그만 죽고 싶지만 반복 회귀로 미쳐 버려서 해맑은 여주 X 황실과 잘못된 계약으로 묶여 버린 용 대공 / 육아물 / 함께 살짝 돌아버린 여주의 가족들 / 약육강식이라고 들어봤냐? / 세 살 나이에 평정한 최강자 / 본인들은 해피한 가족 육아물]
6살, 아빠와 엄마를 잃고 신성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그러나 진실은 그저 허울뿐인 꼭두각시 군주. 삼촌에게 이용당하다 결국은 마녀로 몰려 죽임을 당할 비참한 삶. “눈을 감았다 뜨면, 모두 없던 일이 되는 거야. 과거로 돌아가서 네 엄마를 찾아!”그러나 마지막 순간에, 나는 기적을 일으켰고. “응애…….” ‘……응애?’ 사랑했던 모든 이를 구할 단 한 번의 기회를 얻었다. ***“하, 네 말은 안 믿어. 악랄한 납치범아.”‘아빠, 엄마한테 그러면 안 돼요.’“믿기 싫겠지. 비겁한 학대범 같으니!”‘엄마, 아빠한테 그러면 안 돼요…….’기어코 엄마와 아빠는 서로의 멱살을 붙잡고 소리쳤다.“내 이브에게서 손 떼, 이 인간 말종아!”‘한 사람이라도 손 떼면 난 못 태어나는데……?’엄마 아빠, 그러시면 안 돼요.두 분은 훗날 세기의 사랑을 하실 텐데.서로를 너무나 사랑해서, 모두를 속이고 결혼하여 저를 낳으실 만큼.“둘 다, 이부 때문에 싸우지 마쩨요……!”제발.#육아물 #타임리프 #교황아빠 #마녀엄마 #자낮여주 #힐링물 #천재여주 #성장물 #복수#과거로 갔는데 엄마랑 아빠가 칼부림을 하고 있어요 #저 태어날 수 있나요?
미식(美食)을 사랑하는 타투이스트 유정.고된 일과를 마치고 삼겹살을 구워 먹던 그녀는예약 손님과의 일정을 뒤늦게 깨닫고 부리나케 가게로 향하다사고로 정신을 잃는다.그리고 눈을 떠보니 울창한 숲 한가운데에 모습마저 바뀐 채였다!알고 보니 그녀가 평소에 읽던 소설 속 등장인물 실비아로 빙의한 것!불행 중 다행은 유정의 타투 기술이 웬일인지 마법으로 발현된 것이었으나이 소설의 주인공은 계모 왕비의 학대로 거식증을 앓으며곧 대륙을 피로 물들일 놈이었는데…….더욱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더욱 쉽게 요리하기 위해서 마법진을 몸에 새기는 실비아.그녀의 손끝에서 새로이 태어난 마법진이마수들이 판을 치는 대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