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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수라전설 독룡
3.78 (65)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이는 야심작!작가 시니어의 대작 무협『수라전설 독룡』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약문(藥門)들의 잇따른 멸문지화.시체가 산처럼 쌓이고 피가 바다처럼 흐르는절망의 지옥에서 마침내 수라(修羅)가 눈을 뜬다.―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죽일 것이다.놈들을 전부 죽일 때까지 절대로 끝내지 않아.약문 백화절곡의 유일한 생존자 진자강.먼 훗날 강호 무림사에 전설로 기록될한 사내의 고독한 복수행이 시작된다!

멸망한 왕국의 3왕자가 회귀했다
3.05 (22)

‘설마, 죽어서 천국에 온 건가?’멸망한 브리올 왕국의 망나니 3왕자 유리.죄를 짊어진 채 방황하던 그가 죽음 끝에 회귀했다.제국의 침공이 시작되기 전, 13살의 봄으로.‘브리올은 명예를 버리지 않는다. 죽는 한이 있어도.’잃어버린 서약이 다시 그에게 돌아왔다.뼈아픈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왕국을 멸망에서 구원하리라!

F급 힐러는 네크로맨서
2.12 (4)

뭔 세상에 악귀가 이렇게 많나? 그럼 나도 악귀(?)가 되어 신나게 한판 놀아볼까나! F급 힐러 김은석. 별 볼 일 없는 그가 어느 날 목격자가 된다. S급 헌터가 A급 헌터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 것. 그 때문에 반항 한번 제대로 못 하고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그에게 들리는 메시지. [저승 헌터 프로젝트에 참여하겠습니까?] 뭔지 모르지만 일단은 예스. 그렇게 그는 동명의 ‘김은석’에게 빙의가 된다. 그런데 빙의한 몸의 주인인 이놈... 귀신을 본다. 생력으로 귀신을 치료하고, 귀력으로 망자까지 부하로 만들 수 있다. 그때부터 김은석은 악귀처럼 방방 나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 죽인 놈. 너! 기다려! 배....배배배로 갚아줄 테니까!!!”

부검의 신 : 망자의 기억
1.17 (3)

과거로 회귀한 법의학자 김정훈, 그의 눈에 망자의 기억이 보이기 시작했다. 첫 부검을 하고 돌아오는 길, 묵직한 목소리가 고막을 흔들었다. "너, 정말 뭘 본 거야?" "누,누구야" 그 순간, 블랙 수트를 말끔히 차려입은 사내가 눈 앞에 나타났다.

하북팽가 막내아들
3.08 (43)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고 도왕이라 불린 팽지혁. 방구석의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로 환생하다.

삼국지 원술전
2.81 (8)

[X무위키 끄라고 했지?] 위키 수정 중 잠든 회사원, 원술의 몸에서 깨어났다?! “꿀물! 꿀물을 내게 다오!” 피를 토하며 꿀물을 찾다 죽은 무능한 황제 원술은 이제 잊어라. 189년 남양. 후한 말의 판도를 바꿀 위키러가 간다!

마도 황제의 귀환
1.0 (1)

죽음 뒤에 회귀한 마도 황제는 세상을 향해 오만하게 말한다."아르펜이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이제 그는 자신과 자신의 백성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모든 것을 되찾을 것이다.모든 비관은 배제하고, 오직 한 가지 믿음만으로 반드시 그것을 이뤄낼 것이다.

독식하는 네크로맨서
1.0 (4)

허상계의 침입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인류 최후의 생존자가 된 강준.크로노스의 회중시계의 도움으로 과거로 회귀한 강준은 미래에 벌어질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로 결의한다.필요한 것은, 인류의 패배를 막기 위한 아이템과 스킬, 히든 피스와 이벤트. 그리고 랭커까지. 그 모든 것을 독식하겠다.

검신재림(劍神再臨)
2.11 (9)

중원의 평화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뜬 순간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죽어라 희생했으니 이번 생은 좀 설렁설렁 살아도 되잖아?”

현재 멸망 n% 진행 중
2.0 (15)

영지 성장형 게임 그랜드크로스죽으면 부활도 없이 계정이 삭제되는 극악의 게임에서 18차 업데이트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강태석그의 죽음과 함께 서비스는 종료되고, 강태석은 특전과 함께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2030년 현대세계 배경에 떨어진 강태석은 ‘카트란’이라는 이름으로 게임을 이어간다.<탈출조건 1. 레벨 100 달성><탈출조건 2. 방주 ‘노아’의 탑승><현재 멸망 74% 진행중>

군주 다시 귀환하다
1.0 (1)

전장을 지배하는 거대 병기 타이탄. 타이탄 앞에 무릎 꿇은 카린 왕국 국왕 필리온. '그저 내가 원망스럽도다! 어찌 한 기의 타이탄도 보유하지 못했단 말인가?' 비참한 죽음의 순간, 한 줄기 희망으로 다가온 주신의 음성. -너는 돌아갈 것이다. 망국의 마지막 황제 필리온, 다시 한 번 진정한 제왕을 꿈 꾼다.

투마왕
3.17 (7)

반인반마이자, 투마들의 왕 아론. 그가 마족으로서의 모든 것을 버리고 인간의 삶을 시작한다.

어게인 마이라이프
3.28 (37)

악에 물든 절대권력자를 심판하려다 되려당하고 죽임을 당한 젊은 검사! 이제 그가 새로운 기회를 받아 다시 한 번 정의를 실현하려 한다.

레벨업 프로게이머
2.37 (15)

3류 프로게이머 유정명. 우연히 1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게 된 정명은 다시 프로게이머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포텐
3.64 (142)

어떤 사물에는 그것을 오랜 기간 사용해온 이의 잠재된 능력이 고스란히 담긴다. 그리고 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

나 죽고 혁명해라
3.03 (45)

흙수저였던 나는 이세계에서 대귀족이 되었다. 그런데 혁명이 시작된단다. 봉건제 타파? 부패척결? 압제의 종말? 좋지! 근데... 그런 거 굳이 내가 살아있을 때 해야겠냐?

역대급 암살천재의 현대생활
2.54 (12)

암살자였던 소년 노아.죽음을 맞이한 후 눈을 뜨자 보이는 세상은, 이제까지 알던 것과는 전혀 다른 세상각성 시대 대한민국이었다.

철혈백작 리카이엔
1.5 (2)

<철혈백작 리카이엔> 나의 진짜 목표는 정일품 좌우도독(左右都督)이었다. 재수 없는 번개에 맞아 죽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리고 지금 어떤 녀석을 가만히 보고 있다. 그 녀석의 이름은 라카이엔. 그는 리카이엔의 몸에 들어가 허울뿐인 퇴락한 가문을 되살리고 대륙의 강자로 부상한다.

검술 명가의 마왕님
1.88 (9)

폼 나게 살고 싶었다.비록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시궁창 같은 빈민가를 전전해도,난 폼 나게 살고 싶었다.독하게 공부해 흔한 빈민에서,제국 7마탑 중 필두인 칠흑 마탑의 대공자까지 올랐다.그리고 언젠가부터 세상은 날 일인군단,마왕이라 불렀다.거기에.“성녀야, 나…… 폼 나게 살았냐.”“그럼요, 당신은 누구보다 폼 나게 살았어요. 제가 보증할게요.”세상을 구하고 죽기 전, 성녀가 이 마왕을 인정해 줬다.이보다 폼 나는 인생이 또 어디 있겠냐.그런데?아무래도 내가 어떤 검술 명가의 막내로 다시 태어난 모양이다.내게 없었던 가족이 생겼다.믿을 수 있는 동료가 생겼다.그럼 여기서도 한번 폼 나게살아 줘야 하지 않겠어?

의느님을 믿습니까
3.67 (6)

바보 의술의 신 큐라.손대는 환자마다 다 죽어 나가는 바람에 신도는 0에 수렴한다. 이대로 가면 죽게 생겼기에 궁여지책으로 다른 세계(지구)의 의사 백강혁을 소환한다.그런데 이놈의 백강혁, 실력은 좋은데 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다. 신도를 늘리기 위해 싸움 붙이는 건 일상이고, 전쟁에 질병까지 만든다.싸가지 없는 외과 의사 백강혁의 좌충우돌 의료 깽판물.

마교 교주, 제갈세가 막내공자로 환생!
1.67 (3)

마교의 마지막 교주이자 천하제일인으로 불렸던 천마, 지강백. 제갈세가의 막내공자로 환생해 강호를 접수한다.

멸문세가 소가주
0.5 (1)

영물을 노린 이들의 모의로 가문이 무림공적으로 몰리고 나의 죽음을 끝으로 천씨세가는 완전히 멸문하였다. '그런데 왜...?' 눈을 뜬 나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있었다. 본가의 무인들과 함께.

역대급 테니스 천재가 되었다
2.19 (8)

부상으로 밑바닥까지 떨어진 천재 테니스 선수 이지혁. 악마의 힘으로 고등학생 시절로 회귀한다. #테니스 #회귀 #시스템 #천재 #성장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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