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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천대받는 네크로맨서
2.57 (14)

조아라 제 15회 77페스티벌 수상작! 눈을 떠보니 처음 이 세계에 왔던 날이었다. '엿 같은 세상.' 힘, 지위, 돈, 인맥, 재능. 그 무엇하나 없었다. 아니, 재능은 있었다. 다만 너무 늦게 발견했을 뿐. '이번에는 절대 그렇게 살지 않는다.'

학사신공
3.84 (686)

*이 작품은 忘语의 소설 <凡人修仙传(200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술과 도술을 연마하여 자신에게 위해되는 문파와 도인들의 계략에 맞서 싸워, 당당히 천하를 발 밑에 두게 될 수 있을 것인가?

역대급 영지 설계사
3.06 (249)

소설 속 귀족이 된 토목공학도 김수호.  그런데 뭐? 내 영지가 곧 망할 거라고?  그럼 살려야지. 설계하고, 건설하고, 분양해서.  【전 대륙이 기다려온 특별한 기회! 퍼펙트한 교통, 최상의 학군, 쾌적한 숲세권, 원스톱 프리미엄 영지 라이프의 프론테라 남작령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선착순 분양계약중!】

걸그룹 소설 아닌데요?
3.38 (40)

프로게이머 은퇴 이후 시작한 코치 생활. 내 눈에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신인인데 천만배우
3.61 (61)

꽃길만 걷는 연기 천재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3.75 (90)

에이전시의 일개 통역에서 슈퍼 에이전트까지.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키워내는 최고의 에이전트, 태현석의 이야기. “어느 팀에 가고 싶어요?”

리메이크 축구명가
3.81 (129)

뭘 해도 잘 되는 구단 이야기 전작: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밥먹고가라
3.68 (196)

이세계의 최강자가 되어 30년 만에 돌아왔다. 세상에, 이게 뭐람?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하지만 나는 이제 지쳤다. 난 은퇴했어, 식당이나 하며 살래. 아주 '평범하게' 말이야.

머실리스 : 무법지대
3.71 (105)

어딘가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돈을 위해 방송에 얼굴을 내민 사람들은 죽거나, 죽이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도 있다.

기프티드 (GIFTED)
3.87 (250)

각국 정보기관의 의뢰를 받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이 있다. 속칭 독립요원. 독립요원 중 한명인 한규호. 전 세계를 상대로 펼치는 그의 모험담. 그리고 숨겨진 비밀. 기프티드.

배우로서 살겠다
3.35 (82)

소년의 연기는 명감독의 명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연기에 미친 놈이거나, 이미 미쳤거나.’

천화일로
2.99 (120)

천화문? 정파와 사파 사이에서 사이좋게 욕을 먹는 그 가문? 맞다! 그리고 내가 바로 그 가문 가주의 아들이며, 소가주이며, 소문주이다. 그렇게 욕으로 장수하며 아무 사건도 없이 지낼 것 같았는데…….  “의천 학관? 제가 거기 가서 뭘 합니까?” 가서 욕이나 더 먹으라고요? “네가 잘하면 욕 먹을 일도 없겠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통보로 쫒겨나 듯이 가게된 의천학관. 내 성격에 가만히 욕만 먹고 있지는 않을 건데 말이야? 망신을 꼭 참을 필요는 없다는 아버지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거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3.18 (144)

난 용병이면서 패스파인더였고, 트레저헌터였으며, 요리사였고, 약초사였다. [성장][전쟁]

죽지 않는 엑스트라
2.9 (230)

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갖가지 방식으로 맨날 죽는 엑스트라가 있다.게임상에서의 활약상은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살려야 한다!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살아남아야 한다!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7)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6)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필드의 고인물
3.76 (373)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아저씨가 야구를 참 잘한다
3.99 (104)

통산 3천 안타까지 앞으로 183안타. 나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가짜 용사가 너무 강함
3.15 (69)

사람들이 지은 죄의 피해자 명단이 보이는 마이드 모한.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대륙을 구할 용사로 불리는 자였다. 저런 놈이 용사로 칭송받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내가 하겠다. 용사."

무림서부
4.18 (1371)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3.54 (205)

전생에서 못 이룬 아이돌 프로듀서의 꿈 이번에는 내 손으로 만들고 만다.

필드의 어린왕자
4.09 (527)

부모님의 이혼도, 내 더러운 성격도, 축구 실력을 제외하고는 그 무엇도 보지 않는 곳.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벌어지는, 까칠하지만 재능 넘치는 어린 축구 선수의 성장기.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92 (433)

연기에 인생을 걸었지만 보답받지 못했던 자. 이제, 다시 생生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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