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 전, 한 남자를 버렸다.“돈도 없고, 집도 없고, 빽도 없는 니가 나한테 가당키나 해?”“내가 다 할게. 돈 벌라면 벌고, 집도 사고, 빽도 만들게……. 가지 말아요. 환희 선배.”“난 행복해질 거야. 그러니까 너도 나 좀 잊고 행복해져.”울먹이며 안아오는 첫사랑을 떠났던 그 날을, 환희는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었다.그랬는데…….<그랑그룹 리조트 호텔 마리나>총지배인 : 설재훈보직 변경 없음 : 부지배인 유환희매몰차게 버렸던 남자가, 직장 상사가 되어 돌아왔다.그것도, 내 것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총지배인 자리로!“대체 뭘로 부지배인이 된 거예요?”까칠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재훈과 그 덕분에 스트레스가 날로 쌓여가는 환희.꼬여버린 관계, 켜켜히 쌓여버린 오해.끊겼던 인연이 아름다운 리조트지 호텔 마리나에서 다시 이어진다.“선배, 내게도 제대로 끝낼 기회를 줘요.”후회의 그 순간으로 우리는, 돌아갈 수 있을까?#현대물 #재회물 #사내연애 #첫사랑 #애증 #라이벌/앙숙 #연하남 #상처남 #까칠남 #냉정남 #능력녀 #후회녀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