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글쟁이07이 선보이는 신감각 퓨전 판타지 『에퀴테스』 "나의 검이 되는 자여, 오랜 맹약에 따라 당신을 부르노니." 남들만큼 살아 보는 게 소원인 취업준비 대학생 한형준. 앞날에 대한 고민만큼 괴로운 와중에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바로 용사의 소환 의식! 소설처럼 이세계에서 대접받는 멋진 삶이 펼쳐지는 일만 남았을까? 【퀘스트 알림】용사를 만나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으세요. 그러나 의식의 주인공은 형준이 아니었다. 자기 인생의 주인은커녕 남의 인생에 곁다리가 된 더러운 상황. 그럴듯한 '스테이터스' 없이 맨손으로 시작하는 흙수저 이세계 생활. '스킬' 하나로 악착같이 버텨서 용사고 전쟁이고 전부 뒤집겠다!
‘태극(太極)’이란 곧 만물의 가장 완벽한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닌가? 누구라 해도 원하기만 하면 태극문의 제자가 될 수 있다. 또 누구라 해도 원하기만 하면 태극문에서 탈퇴할 수가 있다. 하지만 한 번 탈퇴한 제자는 두 번 다시 태극문의 제자가 될 수 없다. 이것은 위지독고가 직접 정한 태극문의 삼법(三法)이었다. 태극문의 무공은, 아니 위지독고의 무공은 단순히 두뇌가 뛰어나거나 재질이 탁월하다고 해서 익힐 수가 없는 것이었다. 그것은 오성과 체력, 인내, 끈기, 승부욕, 집념, 그리고 냉정한 이성을 모두 갖춰야만 이룩될 수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전7권)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으로, 갑자기 가족을 잃고 검 하나에 의지한 채 혹독한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 소년 보리스의 험난한 여정과 보검 '윈터러'에 담긴 비밀, 그리고 란지에, 나우플리온, 이솔렛, 엔디미온 등 그 과정에서 보리스가 만나는 갖가지 인연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윈터러>는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