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끌려온 낯선 세계, 원치 않은 의무. 넬라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한 용사가 되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나고 돌아온 것은 동료의 배신, 그리고 죽음. 주신의 힘으로 다시 돌아온 넬라는 우연히 들어간 마탑에서 맛있는 음식이나 해 먹으며 편히 지내려는데, 점점 그녀의 음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간다?! 그리고 한 남자가 그녀를 찾아오는데…. * * * “크으! 이 맛이야!”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에는 고등어의 깊은 맛이 담겨 있었다. 이건 그야말로 술을 부르는 맛이었다. 한 손에는 그릇, 한 손에는 국자를 든 넬라가 고등어찜을 담으려는 순간! 갑자기 노크가 들렸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문이 열렸다. “안녕?” 중저음의 깊은 목소리,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외모. ‘아니 이 남자는…!’ “넬라, 나도 한 입 주면 안 될까?” #요리먹방물 #잘먹고잘자는게중요한여주 #여주의요리에조련당하는남주 #배고픔주의 #공복에는읽지마세요 #이거읽으면다이어트망함
#서양풍 #판타지물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계략녀 #후회녀 #상처녀 피폐 소설 속 미친 악역 황제의 부인으로 빙의했다.얼마 후 이 악역 황제가 집착할 성녀가 등장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도망쳐야지.이 맹목적인 악역 황제는 성녀를 만나는 순간,나라는 존재가 있었다는 것도 기억 못 할 테니까!나는 정말 아무것도 안 했다.정말 최대한 미친 남편의 신경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 바짝 엎드려 기기만 했는데…….*“그대에게 선택지를 주지.”그가 삐뚜름하게 입술을 올렸다. 하지만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았다.“하나, 나와 함께 궁으로 돌아가든지.”그의 시선이 나를 옭아맬 듯 진득했다.“둘, 감히 제국의 황후를 은닉한 이 사람들을 모두 반역죄로 죽이고…… 나와 함께 궁으로 돌아가든지.”아니, 성녀님 등장했잖아요? 왜 저한테 이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