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태생부터 강한 먼치킨 천재공자
0.5 (1)

[시스템 x], [회귀 x], [빙의 x], [환생 x], [천재 ㅇ] 태생부터 강한 먼치킨 천재 공자 카르딘의 이야기

친구의 아들이 나를 유혹한다
3.0 (2)

“아니, 난 안 한대도?”높은 권력은 물론 엄청난 무예 실력을 갖춘 공작 티나.혼기가 한참 지난 나이임에도 남자를 보는 높은 기준에 약혼자는커녕 애인도 없었던 그녀에게 친구이자 황제인 크리스타의 명으로 그녀의 아들을 소개받게 되는데…….‘이 남자… 너무 내 취향이잖아?’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는 완벽한 제 취향의 절세미인, 케이든이었다.근데 그 남자가 친구의 아들이라고? 이건 도덕적으로 용납이 안 된다고!“절 사랑해 주지 않으셔도 좋아요. 제 가치를 증명할게요. 공작님의 옆에 있을 가치를.”절대 휘둘리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녀를 뒤흔드는 케이든에게 말려 버리는 티나. 결혼을 약속하게 되는데…….“저를 정부로 들이시는 건 어떻겠습니까.”“나는 이 결혼 반댈세!”“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을 거야.”‘결혼… 할 수 있을까?’그런 둘을 둘러싼 주변 인물과 다양한 사건들!정부가 되겠다는 남자의 등장, 결혼 반대자에 방해꾼까지.과연 둘은 무사히 사랑할 수 있을까?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3.52 (80)

지옥에 떨어진 날, 나는 생각했다. 이 세계를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망겜에 갇힌 고인물
3.69 (102)

[플레이 타임 : 기록상 35102.2시간(평가 당시 10125.6시간)] 겜이 컨텐츠가 부족하네요. 님들은 사지 마세요. 저런 평가를 남겼는데 게임에 갇혔다. 칭찬한건데. 나쁜 새끼들.

EX급 특성으로 신화급 헌터가 되었다
1.0 (2)

각성을 한 순간 눈앞에 메시지가 나타났다. [퀘스트 발생!] [옆에 있는 녀석의 머리통을 후리십시오!] 아주 특별한 메시지가.

무당기협
3.29 (322)

인명은 재천이라 했고,나에게도 귀천의 때가 왔다.내 앞에 환영처럼 일렁거리는 검은 옷의 저승 차사.두 번째 호명.[……혁련…….]하아, 그래. 가자.더 살아서 무엇하겠는가?“불로초입니다! 제가 드디어 불로초를 구해 왔습니다! 주군!”뭐? 불로초?야, 누가 차사 놈 아가리부터 좀 막아라!사패천주 혁련무강.죽음의 순간 기적처럼 찾아온 불로초로 인해 다시 한번 무림으로 향하는데…아아악, 왜 하필 무당인데~~~~~~!!!

혼술사 도로테아
3.25 (2)

단지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타고났다는 이유만으로, 가문의 번영을 위한 살아있는 인간 부적이자 액막이가 되어야 했던 재신.'걱정 마. 나는 네 오빠니까. 꼭 이곳에서 내보내 줄게.'소녀가 기약 없는 약속을 기다리는 동안, 소년은 무럭무럭 자라 평범한 사람이 되어 갔다.약속을 잊고 다른 인간들처럼 그녀를 가두는 족쇄를 자처하는, 어리석은 사람으로.‘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하고, 쉽게 변하지.’진정한 자유란 누군가에게 기대어서는 올 수 없음을 그때 깨달았다. 영원한 해방을 얻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순간, 그녀는 도로테아 에버리가 되어 눈을 떴다.“그거 알아요? 당신의 여동생이, 검이 가진 살(殺)을 먹어 주고 있었다는 거.”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놓인 다리를 넘나들며,혼을 다루는 혼술사(魂術士).운명을 거슬러 닿은 낯선 세상.그녀는 부여받은 새로운 생을 이어받기로 결심했다.이 세계의 유일한 혼술사(魂術士), 도로테아로서.

기간트 아카데미의 천재가 되었다
2.75 (2)

게임 폐인, 기간트 아카데미의 천재가 되다!‘기간트 아카데미 게임’의 고인물. 게임 속 엑스트라에 빙의하다.그런데 이 몸의 재능이 심상치 않다?강해져야 한다!그래야 예정된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진화 특성으로 최강 네크로맨서
2.75 (34)

[게임빙의][아카데미][네크로맨서][잡캐] 아드리아스 크롬웰. 게임 속 중간보스의 하수인으로 플레이어에게 죽는 단역. [선택하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운명을 벗어나 반드시 살아남겠다.

SSS급 운빨로 무한 레벨업
2.4 (6)

지옥 같은 삶에서 자살하려고 마음 먹은 순간, 세상이 변했다. "나만 운 스탯이 없어?" 무한으로 오르는 레벨. 압도적으로 좋은 운빨. 나는 이게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변해버린 내 성격. 늘어나는 가족. 도대체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김민형. 아니, 이름 없는 자.

영단 먹고 예지를 얻다
0.5 (3)

원래부터 약골로 태어난 몸. 급기야 폐결핵까지 걸렸다. 그래서 지리산 자락의 외할머니 댁으로 요양을 갔는데, 그곳에서 자칭 화타와 편작의 의술의 맥을 이었다는 돌팔이 노인을 만나 염소똥 같은 환약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이 약의 부작용이 심상치 않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6)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33)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신과 함께 레벨업
3.35 (190)

[독점연재]『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신과 함께 레벨업』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졌군.”김유원의 종장엔,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바쁘겠네, 오늘부터.”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소설 속 엑스트라
3.46 (1079)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데몬시드
2.25 (4)

[랭킹 1위 9초] 《축하합니다. 최초 토벌 랭킹 1위를 달성하셨습니다.》 《‘1위 특전 보상 상자’를 획득합니다.》 《전투 상황을 측정하여 가장 알맞는 기프트를 생성 합니다.》 《기프트가 주어집니다.》 “... 뭐야 이게.” [데몬시드 Lv.1] 모든 걸 포기 하고 죽으려던 그 날. 난 죽지 못했다. 대신. 세상이 죽어가기 시작했다.

괴짜 변호사 : 악마의 저울.
1.25 (2)

“제가 왜 한 번도 패소한 적이 없는 줄 아십니까?” 사건을 맡으면 어떻게든 이기는 괴짜 변호사 정혁민이 말했다. “저는 법으로만 싸우지 않거든요.” 현직 변호사, 형사, 프로파일러, 범죄심리학 전문가 자문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담아낸 현대 판타지!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3.71 (68)

현덕왕후 권씨의 금가락지를 꼈더니, -지켜줘, 권가야. 우리 홍위를 지켜줘. 무시무시한 절규와 함께 단종 곁으로 강제 소환당했다. --- “우디 마나, 우디 마.” 꼬물꼬물 따스한 것이 품을 파고들었다. “꿍 끄으야?” 작고 보드라운 손가락이 눈물 젖은 뺨을 쓸었다. ---- “세자 저하! 지금 돌아가셔야 합니다! 저하!” 지금 돌아가야 하는 사람은 난데. 울고 싶은 윤서 대신, 세자 품에서 깨어난 홍위가 으앙, 울음을 터트렸다. “시끄여워.” 정말 머리가, 무척 시끄럽다, 아가야.

광자임해
2.75 (2)

<광자임해> 과거, 아니 미래를 모두 알고 있는 그는 임란을 막기 위해 권력을 잡기로 결심, 허준의 도움으로 선조를 독살하고 왕위에 올라 전쟁 대비를 시작하는데…….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81 (189)

13억.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큰 돈인 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인생을 한 방에 역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금액은 아닌 거 같다. 그래서 결심했다. 그냥 살던대로 살자고...

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3.04 (62)

반신불구의 남자, 엄태성.그의 취미는 오로지 소설을 읽는 것뿐이었다.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밤새 읽은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게다가 이야기 속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엑스트라잖아?’그런데 이 엑스트라의 설정은 무시할 수 없다,최강의 혈통, 괴물 같은 재능!그리고 그에게 주어진 하나의 운명![파멸의 운명을 깨부숴라. 그러면 소원을 이룰 것이다.]세계의 파멸을 막기 위한 먼치킨 엑스트라의 대반란이 시작된다![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이 싸움을 끝내러 왔다
3.31 (24)

[나를 죽이는 자에게 내 전부를 넘겨주겠노라.]대륙의 지배자, 검주(劍主)의 폭탄 선언에 세상이 미쳐 돌아가기 시작했으니.검좌 찬탈이라 이름 붙은 그 거대한 싸움판으로…….“간단해서 좋네. 그러니까 제일 쎈 놈 하나만 제끼면 세상 전부가 내 거라는 얘기잖아?”지랄 맞은 천재 하나가 뛰어들었다.

개뿔도 없는 무림환생
3.61 (23)

먹고살기 위해 무림 세계, 초거대 기업 구룡성에 입사했다.

2레벨로 회귀한 무신
2.34 (93)

『내 상태창 2개』, 『1000년 만에 귀환한 검신』 염비의 야심작!『2레벨로 회귀한 무신』[NO. 4212.’인류’, 강등전 패배.][인류의 삭제를 시작합니다.]최종 미션을 실패하고 멸망해 버린 지구최후의 생존자이자 무성(武聖)으로 불리던 성지한죽음을 앞두고 '최초의 시기'로 회귀하게 되는데-저 윤세진, 오늘 부로 일본인으로 살기로 했습니다!-이제부터 이토 류헤이로 불러 주십시오.눈을 뜨자마자 보인 건 대한민국의 검왕으로 불리던제 매형의 매국 소식이었다"……일단 저 새끼부터 조진다."복수는 철저하게, 계획은 빈틈없이멸망의 미래를 구원하고 평화를 쟁취해 낼대한민국의 무신, 성지한의 거침없는 행보를 주목하라!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