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무기왕이 헌터로 회귀했다
1.9 (5)

능력자들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 무능력자로 비참한 삶을 살아온 백운.무기왕 카이안의 능력을 계승 받아 과거로 회귀한다.무능력자이기에 포기했던 많은 것들.이제부터는 포기하지 않는다.

전투종족으로 환생한 나의 공무원 생활기
2.89 (54)

공무원 합격을 기념하기 위해맥주를 사러 가다 갑자기 들이닥친 환생 트럭에 치였다.전설의 전투종족 족장의 아들, 덴버그 블레이드로 태어나8살에 마수를 잡고, 12살에 드래곤을 잡았다.근육 괴물 아버지의 스파르타식 교육, 비인간적인 일상.평화와는 동떨어진 이곳에서 벗어나야 해!안전한 것이 최고! 그래서 선택한 직업은 제국 공무원!과연 덴버그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직업인 공무원이 될 수 있을까?

왕의 힘으로 회귀한다
1.83 (24)

"너희 스킬 내가 다 먹어줄게!" ‘빌어먹을 각성.’ ‘빌어먹을 루저.’ 잠재등급은 미지수지만 각성하지 못해 패배자로 취급받았던 김태현. 죽음의 순간 각성한 능력은 왕에게로 향하는 게이트 생성이었다. 이후 왕의 힘으로 회귀한 태현은 포식이라는 새로운 스킬을 얻게 된다. 35살에서 19살로 회귀한 태현. [스킬이 포식되었습니다.] 회귀한 이번 생. 왠지 최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카데미 고인물이 다 해먹음
3.29 (203)

기왕에 게임 속으로 떨어질 거라면 차라리 어릴 적에 떨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신과 함께 레벨업
3.35 (190)

[독점연재]『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신과 함께 레벨업』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졌군.”김유원의 종장엔,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바쁘겠네, 오늘부터.”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백작가 막내아들은 플레이어
1.83 (9)

랭킹1위 플레이어 배도현. 거대 길드의 음모로 랭킹은 물론 목숨마저 빼앗겼다. 하지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게임 속 세상, 백작가 막내아들 라울로 환생한 배도현.염동력은 기본이요, 게임시스템은 보너스!“이번엔 내가 다 털어 먹어주마!”NPC가 플레이어가 되는 순간, 게임의 법칙이 달라진다.

나 홀로 버그로 꿀빠는 플레이어
2.77 (28)

게임 <파라디소>의 세계관 속, 엑스트라 영주로 환생한 나.내게 주어진 것은 초고도비만의 몸뚱이와 몰락하기 일보직전의 F등급 영지 뿐!"나, 좀 많이 망한 것 같은데?"최악의 상황.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한다.꿀을 빨 수 있다면! 성공하고 성장할 수 있다면! 버그든 꼼수든 무엇이든 OK!"반드시 정점을 차지해주겠어!" 나의 파란만장한 현생 도전기를 드디어 시작한다!

마도백작가의 권마님
2.6 (5)

권마 유태성, 마도백작가의 천덕꾸러기로 환생하다! 엑스트라 중의 엑스트라였던 시리온.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얘기일 뿐. ‘다시 기회를 준다고 했겠다?’ ‘그 기회, 고맙게 받아 주지!’ 마법? 남자는 자고로 주먹이지! 최악의 상황은 언제나 최강의 영웅을 만든다!

종말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1.75 (2)

「대장장이 지그」「강철대제」의 작가 강찬그가 선사하는 기대의 신작!『종말을 준비하는 중입니다』성공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회사원, 강민혁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그의 삶에 변화가 찾아온다“꿈속의 능력이 현실에서 발현됐다고……?”다가올 세계의 종말,그 혼란을 잠재우고 왕으로 군림할절대자의 그림자가 세상을 뒤덮는다!

이계 검왕 생존기
3.3 (140)

『귀하는 적합자로 선택받았습니다』『귀하의 재능으로 셀하 라트나에서 생존할 확률은 5% 미만입니다』『자살하시겠습니까? Y/N』“내가 미쳤냐?!"유사 세계, 셀하 라트나에 떨어진 지 22년 째.이 지옥에서, 나는 홀로 살아남았다.언젠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난 절대 안 죽어. 무조건 살아남는다!”사상 최강의 검사 류한빈, 오늘도 대검 하나로 이계를 활보한다.

아포칼립스에 물류센터를 숨김
1.25 (10)

세상은 망했어도 물류 센터는 돌아간다. 내 아공간 속에서.

천마님 안마하신다
2.79 (17)

현대로 돌아온 천마가 안마함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6 (632)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데몬 소드
3.82 (302)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33)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하얀 늑대들(개정판)
4.45 (1442)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화산귀환
3.36 (1473)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0.5 (2)

레드포드 공작, 시어도어는 약혼녀 아나스타샤를 증오했다. 그녀가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간 에버딘가의 사람이었으니까. 그래서 모진 말을 퍼붓고, 있는 힘껏 미워하며, 아나스타샤의 모든 것을 부정해 왔다. 심지어는 그녀가 더욱더 절망에 빠지길 바라면서 그녀의 구원자, 세르게이를 사지로 내몰았다. 그렇게 하면 분명 마음이 시원해질 줄 알았다. 하지만……. “사랑해요, 시어도어.” 죽은 세르게이의 옷가지를 품에 안고 거짓 사랑을 속삭이는 그녀를 보고 나서야 깨달았다.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내가 죽여 버릴 거야. ……당신이 내게 그랬듯이.” 아나스타샤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그로 인해 닥쳐올 후회를.

미국 레트로 소설가가 되었다.
3.41 (29)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내 스켈레톤은 티라노사우루스
0.5 (1)

그리고 마침내.완벽한 형태로 조립된 스켈레톤이 보랏빛 안광을 사방으로 터트렸다.-구오오오오오![특성, ‘제왕의 포효’가 활성화 됩니다.][스켈레톤 전체의 공격력과 이동속도가 대폭 상승합니다.][주의, ‘제왕의 포효’의 효과로 스켈레톤을 제외한 모든 존재가 공포심을 느낍니다.]지구 최상위 포식자였던.티라노사우루스가 다시 한 번 지구상에 발을 디뎠다.그와 동시에 떠오른 홀로그램에 난, 심장이 거칠게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티라노사우루스가 당신과 함께 전투하기를 원합니다.]

내 해골병 수 1,682,935,170,627
2.1 (5)

웨펀 마스터로는 탑을 정복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네크로맨서는 어떨까? 내 해골병사들은 조금 특별하다.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3.89 (312)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위대한 소설가
3.64 (121)

최연소로 문단에 데뷔한 우연 작가. 화제의 데뷔작으로 단숨에 인기를 모은다. 허나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온 성공은 오래가지 못하는데. 우연처럼 찾아온 기회로 다시 한번 살아가는 인생. 지금 시작합니다.

손톱달
5.0 (1)

손톱달그는 알고 있다. 자신의 사랑이 욕심이고 욕망이라는 것을,그러나 그는 절대로 이 사랑을 멈출 수 없다.미친 망아지처럼 뛰고 있는 이 심장이 멈추지 않는 한...!!끝없이 질주하는 욕망, 사랑을 갈구하는 한 사내의 치열한 로맨스날카롭게 휘어진 빛나는 손톱달,과연 저 달빛은 사랑을 건져 올리는 갈고리일 것인가,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는 맹수의 발톱이 될 것...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