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16)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죽은 신의 성기사
3.21 (46)

잊혀진 신 ‘이름 없는 혼돈’의 유일한 성기사, 그리고 교황이자 사제이자 신도가 되었다. [이름 없는 혼돈이 당신을 주시합니다.]

풍운전신
2.22 (27)

희망도 행복도 소멸해 버린 처절한 사십년 전쟁. 패배한 전쟁의 판도를 뒤엎기 위해 두 번의 생을 거쳐 돌아온 전투의 신이었던 남자의 무림행.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3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무한전생-망나니
3.8 (182)

무한한 전생을 반복하는 무한전생자 찬석.‘이게 도대체 몇 번째야!’3,000번도 훨씬 넘은 삶이 하나 같이 가난에 찌든 삶이라니.노비, 농노, 노예, 천민의 반복.더 이상은 못 참겠다.모조리 죽여버리겠다.

신들의 중고나라
2.22 (23)

-[발두르]:미스틸테인 팝니다. 북유럽권 직거래 가능. -[아프로디테]: 각종 생활 필수품 팝니다. (헤파이스토스 직작) -[대천사 미카엘]:마족에 트루뎀 박히는 무기 삽니다. 검, 창류 우대. "이거 실화인가?" [#헌터] [#성장형] [#소소한 힐링]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3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천재 정령사의 힐링상점
2.79 (12)

[키워!]“예?”[키우라고!]나는 그렇게 정줍 당했다.

기원
3.4 (15)

<기원>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세상 짐승처럼 죽고 죽이는 게 당연한 세상 그런 곳에서도 목숨을 위협받는 암컷의 자식으로 태어난 자! 어미를 지켜야 한다는 본능만 가지고 조용히 살길 원하지만 타고난 특별함은 어디서든 눈에 띄기 마련이니, 흉포한 산사람, 카무이 앞에서도 돌아섬이 없고 잔인한 동족, 암컷 우두머리를 상대로도 뒷걸음침이 없으며 날 선 두려움, 이방인들의 출현에도 아랑곳 않는다! 바닥까지 치닫는 추악하고 잔혹한 원시 사회! 문명을 겪은 남자의 탄생이 이 씨족 무리를 위협한다!

내 눈에 땅속 황금이 보여
2.17 (3)

어느날 갑자기 땅속에 있는 황금과 보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집 정수기에서 물약이 흐른다
2.95 (11)

어느 날, 우리 집 정수기에서 이상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 색이야?" 정수기, 텔레비전...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 내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특별한 아티팩트가 된다.

돈과 재능이 쏟아져
3.42 (12)

자꾸만 돈과 재능이 쏟아진다.

참을성 강한 마법사
3.75 (16)

물에 손을 넣으란 마법사의 이야기에 조심스레 손을 담갔다.그 순간 일어나는 잔물결.“합격.”마법사의 재능, 그 일말의 희망이 보인다. '내가 진짜 재능이 있는 게 맞나?'노예에서 마법사 수련생까지 왔다. 그렇다면…….‘마탑에서도 살아남을 거야. 어떤 짓을 해서라도.’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3.81 (221)

소년의 나이에 황제가 되었고 성년이 되기 전 목이 베였다.최초의 귀족 마법사라는 운명이 가져온 비극이었다.“이안. 다음 생에는 태어나지 말거라.”반역자의 잔인한 말과 함께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다.알았는데…….“너는 평화의 상징이란다. 천한 몸으로 그만한 영광이 또 어디 있겠니?”100년 전 멸문한 변경백 가문의 서자가 되었다.천하고, 무식하며, 접경한 야만족에게 볼모로 팔려 갈 운명의.

나폴레옹의 천재 아들이 되었다
2.9 (10)

나폴레옹의 아들이 되었다. 문제는, 양자라는 거다.

검은머리 미 국세청 SWAT 요원
2.96 (14)

검은머리 미국 국세청 공무원, 최정예 SWAT대원으로 다시 태어나다!

배드 본 블러드
4.47 (385)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소울드라이브
3.1 (5)

진리에 접근하는 단 하나의 코드. 전장의 잔혹한 지배자, 은빛 뇌전의 조율자, 저주받은 회색 숲의 주인. 진리의 계승자 리드. 이제 그의 강림에 세상은 전율하리라!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3.63 (62)

미궁도시 오라리오는 통칭 ‘던전’이라 불리는 장대한 지하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미지라는 이름의 흥분, 찬란한 영예, 그리고 예쁜 여자아이들과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던전에 뛰어든 인간 소년 벨은 ‘권속(FAMILIA)’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여신 헤스티아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헤스티아는 조그맣고 예쁘장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여신. 헤스티아의 도움을 받아 벨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레벨업에 도전한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23 (155)

어느 날 갑자기 묻지마 살인범의 손에 의해 살해당한 주인공 미카미 토오루. 살인범에게 칼에 찔린 이후 눈을 뜬 그는 자신이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이상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윽고 그는 깨닫게 된다. 자신이 이세계에서 ‘슬라임’이라는 생명체로 전생하고 말았다는 것을……. 처음에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상황에 절망하던 그였지만, 이윽고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인생을 즐기기 시작한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69)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1953 맨손 재벌
3.94 (62)

먼저 간 아내와 아들을 만나기 위해 1953년으로 회귀했다. 처음부터 재벌이 될 생각은 없었는데 사업이 흥한다.

트루베니아 연대기
3.25 (97)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 『하프블러드』 『블레이드 헌터』절대 감성의 소유자, 김정률그가 선보이는 또 하나 스펙터클한 판타지 대작이 나왔다! 『트루베니아 연대기』 아르니아의 왕녀 알리시아와 아르카디아를 찾아 나선 레온,반드시 완수해야 할 스승 데이몬의 밀명이 기다리고 있다!“아르카디아 대륙의 초인들을 모두 꺾어라! 그리하여 나의 무학이 위대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입증하라!”스승 데이몬의 밀명을 수행하기 위해, 그리고 어릴 때 헤어진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아르카디아 대륙으로 건너온 블러디 나이트 레온. 그의 옆에는 패망한 아르니아 왕국의 재건을 꿈꾸는 알리시아 공주가 있다. 강하지만 세상 물정을 모르는 레온과 지모가 뛰어난 알리시아는 모종의 계약을 맺고 신대륙의 10대 초인들을 찾아 함께 길을 떠난다.

다크메이지
3.84 (546)

『소드엠페러』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작가 김정률, 그 절대적인 마성이 담긴 작품.『다크메이지』 드래곤에게 위협받는 대륙 트루베니아를 위해 납치되어 온 중원 사도 배교의 교주,독고성!수하의 배신으로 단전마저 잃어버린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 생존을 위해 택한 최후의 길, 다크 메이지! 복수를 위해 귀환하려는 독고성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