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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픽 미 업!
3.85 (1023)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가챠게임 <픽 미 업!(Pick me up!)>세계 랭킹 5위 마스터 '로키'는 던전을 깨던 중 정신을 잃게 된다.뭐? 내가 게임 캐릭터라고?깨어나보니 레벨도 1, 등급도 1성인 영웅 '한 이스라트'가 되어버린 '로키'.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초보 마스터와 영웅들을 이끌고 던전 100층을 돌파해야 한다!'너, 사람 잘못 건드렸어.'단 한번의 패배도 용납하지 않는 마스터 로키의 강제 캐리기.표지 일러스트 : ORKA비하인드 컷 : 순윤

바바리안 퀘스트
4.3 (1538)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외계 자동차와 함께하는 차박 생활
0.5 (2)

이혼도 퇴사도 폐업도 내 계획에 없었다. 이젠 원하던 차박이나 하면서 계획없이 살련다. 어라? 근데 똥차가 말을 하네..??

알브레히트 일대기
3.83 (230)

주인공 알브레히트에게 어느 날 현대인의 기억이 들어왔다.

비적유성탄
4.02 (371)

무협의 거장, 좌백이 보여주는 유쾌한 활극! 『비적유성탄』 천하제일고수 왕필. 아내를 잃고 강호로 유랑하고, 그런 그가 닿은 곳은 바로 항주였다! 그곳에서 불량포두로 살아가던 어느 날, 운하의 이권과 관련한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그와 그가 항주에서 사귄 세 친구는 사건에 휘둘리기 시작한다! 돌멩이 하나로 강호의 절대고수를 때려잡은 절대자, 무림은 왕필을 일컬어 비적유성탄이라 부른다!

함장에서 제독까지
3.77 (75)

제국의 망명자 출신의 장교 김현성, 그에게 예상치 못한 초계함 함장직 제의가 온다. 그리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초계임무에서 그는 제국과 연합의 갈등 한 가운데 서게 된다

투수가 그냥 홈런을 잘 침
3.48 (29)

이도류에 밀려 MVP 2위만 4번. 명예의 전당급 지명타자 최수원 회귀하다.

하북팽가 막내아들
3.08 (43)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고 도왕이라 불린 팽지혁. 방구석의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로 환생하다.

지니 스카우터
3.66 (122)

K리그의 3류 수비수 양주형, 축구 본토 영국에 가다! 영국 3부리그 팀. 콜체스터의 유소년 팀에 코치로 들어가는데... 가진건 인내와 노력. 그리고 얻게 된 능력 "지니 스카우트". 뼛속까지 한국인 양주형과 그가 불러들인 이들이 콜체스터에 들어가 벌이는 예측불허의 영국 축구 탐방기.

탐귀재생
1.55 (12)

고아로 태어나 배교의 실험체로 팔린 이훤실험의 결과 어깨에 새겨진 탐식(貪食)의 주인(朱印)!상대를 죽이고 내공을 훔치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너도 죽이고 싶잖아.’머릿속에 울리는 속삭임을 따라 살인귀가 되어수십 년간 전쟁터에서 날뛰다자신을 살인귀로 만든 자들을 원망하며그 기구한 삶을 마감하는데……눈을 뜨자 삼십 년 전으로 돌아왔다탐식의 주인을 가진 채로!

쾌검천하
2.0 (2)

점창파(點蒼派) 사상최고검객. 천하제일쾌검(天下第一快劍)이 무림에 돌아왔다!

수상한 호구를 주우면
3.25 (2)

Q. 수상한 호구를 주우면 어떻게 하시겠어요?A. 조금 살펴보다 괜찮으면 남편감으로 가르쳐야죠.Q. 위험한 사람이면 어쩌려고요?A. 괜찮아요. 제가 더 강해요.집 뒤뜰에서 어딘지 위험하지만 호구미가 넘치는 수상한 남자를 주웠다.비상식적이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인데 외모만은 근사했다.짐승 같은 남자를 어르고 달래 사람답게 만들고, 더 나아가 취향에 맞게 길들였다.미래의 남편감으로 완벽하게 교육해놨더니, 얼마 뒤 이 남자를 찾아온 사람들이 대단해 보인다.“모시러 왔습니다, 형님.”아무래도 내 호구의 신분이 심상치 않다. 얽히면 귀찮아질 게 뻔하니…….아깝지만 이 남자는 버려야겠다.***텅 빈 집을 본 순간 제이든은 알아차렸다.엘라이나가 떠났음을.[제이든, 그곳에서 잘 지내요. 당신을 애인으로 받아 줄 수 없어요.]믿고 싶지 않던 편지의 내용이 현실이 되었음을.그녀가 자신을 버렸다는 걸 인식하자 심장이 쿵쿵 울렸다.제이든은 소파에 놓인 담요를 다급하게 어깨에 둘렀다.평소 추위를 느끼면 엘라이나가 덮어주던 물건인데 그때만큼 따듯하지 않았다.서늘함만 더 가중되었다.엘라이나가 없는 세상은 이리도 차가웠다.‘도대체 왜 날 버렸을까?’아니, 이런 생각을 할 필요 없었다.그게 어디든. 무슨 이유로든.헤어질 수 없었다.엘라이나의 옆이 자신이 있을 곳이니까.버려진다면, 쫓아가서 붙잡아 두면 그만이다.#초반 몰상식 남주 #인간다움을 배워요 #괴력 여주 #호구를 주운 줄 알았는데 #평화로운 산속 생활표지 일러스트 By GYU(@husikaaaaaa)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멸망한 세계의 취사병
2.5 (14)

말년 휴가를 며칠 앞둔 취사병 병장 신영준에게 멸망이 찾아왔다.  삽시간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린 대대.  끊어져 버린 연락망.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하나.  [각성을 축하드립니다!] [직업 : 신입 요리사 Lv.1]  차라리 전사, 암살자 같은 직업이었다면 홀로서기라도 시도해 보았을 것을. 그에게 주어진 것은 누가 봐도 서포터 직업인 요리사.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지금부터 니들은 내가 먹여 살린다.'

플레이어가 과거를 숨김
3.22 (59)

내 강함에는 비밀이 있다.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재능만렙 플레이어
2.52 (27)

검사 결과지를 받아들었다.[재능 없음]오늘따라 '재능 없음'이라는 글자가 좀 아려왔다. 내가 노력이 부족했던 걸까. 아니면 재능이 없는 걸까. 그도 아니면 둘 다 없는 걸까. 이렇게 살고 있는 건 내 탓일까. 아니면 사회의 탓일까. 하루가 지났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10년 전으로 돌아왔다....뭔가 너무 쉽다. 나 재능 없었던 거 맞냐?

재벌집 막내아들
4.1 (2133)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대공자, 가출하셨다.
3.03 (15)

인류의 멸망을 경험한 망나니 대공자 얀. 멸망전 과거로 전생하는 기연을 얻은 그는 인류의 구원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 "안되는 건 안되는 거고, 포기할 건 포기해야한다. 그래도 인류를 구원해야 한다면 다른 사람이나 해버려. 나 보다 잘난 놈 많잖아."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2.78 (62)

이번 생에는, 진짜 천재가 되어주마.

팔란티어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4.28 (717)

"2011년, 백주 대낮에 국회의원이 괴한에게 살해당한다. 수사팀의 형사 장욱은 친구 원철로부터 첨단 온라인 게임 '팔란티어' 속 캐릭터와 괴한이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게임 속에서 보다 많은 단서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무의식으로 조종하는 원철의 게임 캐릭터 '보로미어'가 예상에 없던 돌출 행동을 일삼아 컨트롤에 애를 먹는다. 진척이 더디자 형사 장욱은 게임 회사를 급습하고, 살인자의 물품을 빼돌려 조사하는 등 동분서주하지만 오히려 의문의 세력으로부터 강압적 수사 압력을 받고 수사팀에서 제외되고 만다. 그 와중에 원철은 '팔란티어' 안에서 우연히 괴한의 흔적을 발견하고,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과연 살인 사건과 온라인 게임은 연관된 것인가? 현대 스릴러 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팔란티어'의 최대 장점은 모든 독자들이 인정하는 굉장한 흡인력이다. 네이버의 문답 게시판에서 한 독자는 이 책에 대해 ""어떤 연령층 어떤 독자라도 재미만은 100% 느낄 수 있다""라고 강조할 정도로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첨단 기술을 둘러싼 각종 음모론과 서울대학병원 전임의 출신의 작가가 선보이는 정신 의학적 복선은 현대 스릴러 소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댄 브라운의 '디지털 포트리스' 나 로빈 쿡의 '의학 소설 시리즈' 등 해외 유명 스릴러들도 이러한 요소가 적절히 조합되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테크노 스릴러와 심리 스릴러가 결합된 방식은 '팔란티어'가 처음 선보인다. 현대의 온라인 게임 중독을 예견하고 비판한 화제작 한국은 지난 5년 사이에 무려 72%의 초고속 인터넷 보급율이라는 세계 최고의 IT 국가로서 거듭났으나 급성장에 따른 부작용으로 2000년 불과 1000여 건에 달하던 사이버 범죄가 5년만에 10만여 건으로 폭증했으며, 이중 50%는 온라인 게임 중독으로 인해 벌어지는 범죄이다(경찰청 수사국 발표). 정보문화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3명이 게임중독 증세를 보며, 온라인 게임으로 범죄에 빠져든 청소년은 연간 1만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소설 '팔란티어'는 이런 게임 중독이 불러올 사회적 문제를 스릴러라는 장치를 통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현실에서는 평범하던 사람이 인터넷에서 '악플러', '마녀몰이꾼' 등 각종 선동자가 되는 이중성을 작품 속에서 가상 현실 부적응이 만들어낸 다중인격으로 풀어내어 극의 재미를 더한다."

과학도의 판타지세계 적응기
4.0 (2)

<과학도의 판타지세계 적응기> "이봐, 코펀. 그거 아냐? 포도당은 단당류거덩? 거기서 말이야, 효모들이 그 포도당을 우걱우걱 먹고 에탄올 똥을 싼단 말이지! 그게 뭔지 아냐? 술이라고 술! 그래! 우린 지금 효모의 똥을 먹는 거야! 효모의 똥! 김치도 미생물의 똥! 식혜도 똥! 술도 똥! 우린 예로부터 똥을 먹는 생명이란 말이다! 이 얼마나 완벽한 먹이사슬이란 말이냐! 똥을 먹고 똥을 싸다니! 이게 바로 먹이피라미드의 위대함이란 거야!" "끄응.. 당최 무슨 소린지." "흐흐흐.. 코펀, 취하니까 기분이 좋구나. 중추신경이 억제된 기분이야." "난 머리가 아프다!" ※ 주의 매우 과학적인 판타지이므로 고등학교 수준의 과학 지식을 습득하지 못한 문과생, 중학생이 이 소설을 읽을 시 스턴에 빠질 확률 30%인 점 주의 바랍니다.

9서클 영주님
2.88 (4)

자유에는 대가가 따른다. 전쟁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마법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던전에서 살아온 남자
1.6 (5)

이상한 공간에 갇히고, 긴 세월 끝에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세상은, 내가 갇혔던 곳을 던전이라 부르고 있었다. 난 던전에서 살아왔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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