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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조선 왕자가 천하를 요리하는 법
2.17 (6)

★ 현직 셰프, 세종대왕의 난봉꾼 넷째아들 임영대군이 되다. 그것도... 운영하던 식당 주방과 함께...!?

돈 쓸어 담는 연금술사
2.5 (5)

거대한 비리를 파헤치다 죽음을 맞이한 검사. 아스트 제국에서 환생한 그의 이야기. 돈으로 귀신도 부린다? 신안으로 모든 것을 지배하겠노라!

더 퍼거토리
3.83 (371)

[2부 독점연재]인류 최초 가상현실 사후세계 프로젝트, The Purgatory(더 퍼거토리)!그 최초의 모험가, 은호. 죽음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젠장! 뭐? 쉬운 난이도에 특수한 능력으로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또다시 주어진 인생. 오직 목표는 하나 -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라!현실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세상에서, 완전히 다른 삶을 체험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삶의 끝이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또 다시 다른 삶의 약속이 된다면, 인간은 가상현실 안에서 만이지만 결국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인류 최초로 그 영생의 삶을 시작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동기화 진행. 새로운 세상에서의 건투를 빕니다!>

오직 나만이 마스터다
2.57 (34)

만년 프로게이머 지망생 김시현.시즌2로 회귀하다.모든 미래를 알고 다시 시작하는 인생.목표는 로드 오브 로드(Lord Of Lords)의 신(神).*본 작품은 전체이용가로 편집되었습니다.

음악천재의 힐링 라이프
2.4 (5)

특별한 경험을 가진 천재의 이야기. “걔는 뭐 번개라도 맞았대?” “아니, 비행기에서 떨어졌다나 봐.”

전쟁영웅이 고향영지로 귀환하는 이야기
3.1 (5)

전쟁이 끝나고 귀환했지만 그가 기억하는 고향은 없었다. 어릴적 못된짓을 수습해 주던 어른들은 이미 늙어 이제는 자신이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줘야 했다. 주인공은 전장의 외상후 스트레스를 다 치유하지도 못한채 마을의 안위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그는 언제쯤 꿈꾸던 고향에 안착할 수 있을까.

효명세자와 함께하는 조선 생활
3.13 (30)

1829년, 조선이 머나먼 동방에서 시대의 흐름에 벗어나 있을 무렵. 두 명의 대학원생이 조선에 트립한다. "해 볼때 까지는 해 봐야지. 주저앉아서 죽을 순 없지." 찬란한 미래를 누릴 것인가, 이대로 주저앉아 망국의 길을 걸을 것인가.

다크메이지
3.85 (547)

『소드엠페러』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작가 김정률, 그 절대적인 마성이 담긴 작품.『다크메이지』 드래곤에게 위협받는 대륙 트루베니아를 위해 납치되어 온 중원 사도 배교의 교주,독고성!수하의 배신으로 단전마저 잃어버린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 생존을 위해 택한 최후의 길, 다크 메이지! 복수를 위해 귀환하려는 독고성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회귀 플레이어의 게임 독식기
3.21 (7)

현실이 되어버린 악마왕의 강림.동시에, 가상현실게임 <히어로즈 월드>의 랭커들이현실에서도 그 힘을 발휘하게 되는데......꾸우웅!천지가 무너져 내리는 격전 속.마지막까지 홀로 맞서 싸우다 눈을 감게 된 랭킹 1위, 최강호.다시 눈을 뜬 순간,"이번에는 반드시 악마왕을 물리치겠다."과거로 돌아오는 꿈 같은 일이 일어났다.이제부터 회귀해서 독식하는 플레이어의 독주가 시작된다!<회귀 플레이어의 게임 독식기>

사신
3.95 (516)

무협 대표 작가 설봉의 히트작 「사신」 단숨에 읽히는 추격, 추리 무협의 진수! 십망. 참으로 처절하고 잔인한 형벌이다. 정도를 표방하는 십대문파가 사지를 절단하고, 고막을 터트리고, 단전을 파괴한다. 십망이 선포된 자는 무림공적이 되어 어디로도 벗어날 수 없다. 살혼부. 청부살수업을 하는 집단이다. 유명한 무림인사를 죽이고 십망을 선포받는다. 몇몇 살아남은 살수는 사무령을 위해 키운 ‘소고’를 받쳐줄 네 명의 아이 ‘적각녀’, ‘적사’, ‘야이간’, 그리고 ‘종리추’를 데리고 중원탈출을 계획한다. 사무령. 살수의 전설. 살수이되 구파일방이 십망 따위를 선포할 수 없는 절대무적의 살수, 혹은 구파일방이 전력을 기울여도 털끝 하나 건드릴 수 없는 무형(無形)의 살수…… 그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으면서 유유히 살수행을 걸을 수 있는 살수들의 꿈의 존재. 주인공 종리추는 사무령이 될 ‘소고’를 위해 선택돼 중원 무림을 벗어나 무공을 익히게 된다. 이후 십대문파의 눈을 속이기 위해 ‘살문’이라는 살수문파를 세우고 다시금 중원무림의 십망을 선포받기에 이른다. 인내와 노력으로 시련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치밀하고 빠른 전개에 12권이라는 장편의 글이 단숨에 읽힌다.

던전에서 식당합니다
1.0 (1)

다른 헌터들이 몬스터와 싸울 때, 나는 던전에서 요리를 한다

이스포츠 프로게이머
2.44 (35)

[게임 시스템 / 유사FM / 유사AOS / 회귀 / 방송 / SF] 게임 시스템이 주어져도, 시작 설정을 잘못하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버림받은 황후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2.5 (1)

‘테베 제국의 꽃’이라 불리는 로델리아는 완벽한 황후이자 사랑받는 아내였다. 아니, 그런 줄로만 알았다. 그 여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저를 사랑하신다 했잖아요. 그건 다 거짓이었나요?” “……거짓은 아니었어. 단지, 내 마음의 크기가 작았을 뿐이겠지.” 자신을 더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황제의 말에 무너진 로델리아. 그런 그녀에게 수수께끼의 남자, 세르디안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다가온다. “당신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아요, 아이젠 대공.” “말씀드린 것 같은데. 그대는 결국 나를 선택하게 될 거라고.” 세르디안을 믿을 수 없었던 로델리아는 그를 거절하지만, 점점 가혹해지는 운명 앞에 흔들리게 되는데……. “겁도 없이.” “…….” “두 발로 직접 찾아오시지 않으셨습니까.” 로델리아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먼저 세르디안의 손을 잡은 이상, 이제 그에게서 도망갈 수 없다는 것을. “제가 당신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과연, 그를 믿어도 되는 걸까.

솔플의 제왕
3.19 (75)

2035년 가상현실게임 워로드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도 바꾸고 싶었던 안재현.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생을 게임에 바친 대가는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그 배신으로 모든 걸 잃은 안재현, 그런 그에게 온 재도전의 기회! "다시는 남이랑 같이 게임 안 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혼자 다 해먹는 게 뭔지 보여주마." 전리품 놓고 남들이 주사위를 던질 때, 혼자 다 해먹는 안재현의 즐거운 솔킬 게임 라이프가 시작된다.

크툴루 게임 속 천재 마법사가 되었다
3.2 (28)

희망과 평화, 그리고 광기의 도시 파주. 그리고 기괴한 세계에 갇힌 마법사의 이야기. "죽은 크툴루는, 그의 처소인 르리에에서 꿈을 꾸며 기다린다."

빌어먹을 환생
3.74 (717)

동료였던 용사의 후손으로 환생했다.

마신재생
3.0 (2)

제왕성(帝王城)의 주인이자 천하제일인 연우신이 환생했다. 하필이면 가진 것 하나 없는 소년의 몸으로.

미궁 속 천재공학자
3.71 (34)

마법이 극도로 발전한 세상 미궁을 내려가는 마법공학자

헌터의 신석기
1.42 (6)

누구도 깰 수 없는 신의 미션! 신을 이겨라!

콜로세움의 회귀자
2.29 (7)

맹인으로 콜로세움의 상위리그 까지 올라온 안우진. 그런 그가 콜로세움에 처음 입장하던 날로 회귀한다. 두 눈이 다시 보이던 그날로.

브로드웨이의 신
1.75 (2)

미국 브로드웨이.영국 웨스트엔드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양대 성지.찬란한 마법과도 같은 무대에 오르기 위해 수많은 배우들이 문을 두드리는 곳. 그 꿈을 위해 한국에서 이룬 모든 것을 포기하고 건너갔지만, 한계에 부딪혔던 신요나에게 운명의 장난처럼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최고의 무대를 만드는 최고의 배우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는 요나. 뮤지컬과도 같은 기적적인 일대기가 펼쳐진다.

몰락 공작가의 마법천재
2.7 (10)

대대로 낮은 지능으로 망해버린 마이온 공작가. 머리가 나쁜 게 유전이 아니라 저주 때문이었다고?

연기의 신이 되었다
1.75 (2)

시나리오. 영화를 만들기 위하여 쓴 각본. 연기. 배역의 인물, 행동 등을 표현해내는 일. 만약 배우가 시나리오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그 배우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 꿈을 위해 극단 생활을 하던 배우 김진성. 선의로 인해 시나리오 속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다! "에효....우선 무사히 시나리오를 빠져나가야 연기를 하든, 뭘 하든 하지."  시나리오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남들과 다른 몰입감, 현장감을 통해 연기의 신이 되어, 탑 배우의 길에 오른다!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
3.1 (87)

불쏘시개 라노벨 속 유일한 한국인 캐릭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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