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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리더(Reader)-읽는 자
1.95 (71)

책을 읽자 반짝임이 사라졌다. 그리고 메시지가 나타났다.[지혜가 1 상승합니다.]

디스토피아 속 수사관이 되었다
3.2 (5)

깨어나보니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게임 속 수사관이었다. 폭력, 통제가 만연한 세상. 21세기 토종 한국인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3.42 (55)

동생이 읽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에, 메인 남주도 아닌 서브 남주로 빙의했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이놈은 훗날 전쟁에 나가 메인 남주 대신 죽을 운명이었지. 결심했다. 주인공들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고, 건강하게 버티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로. 로맨스는 너희 둘이 하면 되잖아! 나는 판타지만 조금 빌려 쓴다니까?

마족답게 사는 법
3.39 (28)

"저보고 아카데미에 들어가란 말씀이십니까?"80살도 안 된 어린 나이(?)에 마계의 5장로 자리에 오른 루시어스.그런 그에게 어느 날, 마왕의 명령이 내려온다.“5장로는 유능하니 이번 기회에 전도유망한 학생을 키워 주면 좋겠어. 어떤가?”마계의 장로인 자신이 삐약삐약, 병아리 신입생들과 같이 아카데미에 다니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그것도 자신의 정체가 들키면 안 된다는 지독한 조건까지 걸린 명령이었다.거부할 새도 없이, 아카데미에 강제 입학하게 된 루시어스.‘앞으로 여기서 1년…….’과연 루시어스는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 것인가.

화산귀환
3.36 (1472)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60)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정령왕 엘퀴네스
3.34 (392)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게 하는 건데?” 인간으로 잘못 태어났던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좌충우돌 모험기!

오크지만 찬양해!
3.61 (157)

세계가 열광하는 가상현실게임 엘더로드! 탐욕의 아수라장에서, 한 오크의 정의구현이 시작된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6 (630)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정신을 차렸을 땐 흑막 주군이 감긴 후였다
4.25 (2)

‘와, 진짜 만만하게 생겼네.’ 북부를 지키는 검이자, 냉철하고 완벽한 윌로우 공작. 그런 공작의 아들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데미안의 해사한 미소에 셀린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어떤 사람이든, 자신이 모셔야 할 윌로우 가문의 하나뿐인 후계자라는 것과 주군을 지키는 것이 호위 기사가 될 자신의 도리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에. 괜찮…… 괜찮아. 내가 더 유능해지면 될 일이야! 셀린은 그렇게 남몰래 굳은 각오를 다졌다. * * * “소공작님의 이름을 잘못 부른 이를 용서해 주신다는 거예요?” “별일도 아니잖아. 응?” “아뇨. 그래도 윌로우 가문의 소공작님의 이름을 잘못 부른 죄가 있습니다.” 셀린은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어째 데미안의 눈이 반짝인다는 것은 알지도 못하고. “그래?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응? 알려 줘. 나는 이런 걸 잘 모르잖아. 무해하게 웃을 줄만 아는 갑갑한 주군에게 셀린은 단호하게 말했다. “종이 열 장에.” “열 장에?” “소공작님의 성함을 빽빽하게 써 오는 벌을 내리시죠.” 너무 과한가 싶어 셀린이 스스로의 단호함과 악랄함에 마음이 흔들리려는 찰나……. ‘큽’ 하는 흐느낌에 소리가 나는 쪽으로 시선을 옮겼을 땐, 얼굴이 빨개진 채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 데미안이 보였다.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3.6 (208)

어느 날 갑자기 무림에 떨어지고 이래저래 3년이 지났다. 올해는 드디어 정규직이 되었다.

배우로서 살겠다
3.35 (82)

소년의 연기는 명감독의 명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연기에 미친 놈이거나, 이미 미쳤거나.’

대통령 각하 만세
3.74 (131)

1904년 2월 23일, 역사는 오랜 지병이었던 현대인의 개입으로 쓰러졌다. 무턱대고 일 벌였다가 뒷수습에 목숨 걸게 된 조지원의 운명은? "날 따르던가, 입 다물고 있던가, 그도 싫으면 내 손에 죽던가."

멸망 이후의 세계
3.45 (288)

이것은 모두가 과거로 돌아갈 때 마지막까지 회귀하지 않았던 한 사나이의 이야기다.

회사원이 능력을 숨김
2.43 (7)

특별한 휴가를 마치고, 약간 돌아서 돌아왔다.

회귀 후 메이저리거
1.5 (2)

명예퇴직과 함께 삶을 돌아봤다. 후회만 남는 인생이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정말 과거로 돌아왔다. 문제는 혼자가 아니었다. 레전드 플레이어들과 함께 돌아온 삶. 이번에는 후회를 남기지 않겠어.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2 (126)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정신 생존 투쟁기(개정판)
2.71 (31)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이형종이라 불리는 괴수가 출몰하는 현실에서 태어난 직후 버려진 고아, 정신은 순탄치 않은 삶의 끝에서 이형종의 습격을 받아 사망한다.아니, 죽은 줄만 알았는데 참새 이형종으로 환생했다.또다시 닥쳐오는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며 멀고 먼 길을 떠나는 정신의 생존 투쟁기.

포식자
2.37 (15)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괴수, 프레데터.프레데터를 죽일 수 있는 능력자, 마스터.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영웅은 없다.국가가 날 위해 무엇을 해주었는지를 먼저 생각해라.중요한 것은 국가가 아닌 나 자신이다.*이 작품은 15세이용가로 편집되었습니다.

나는 귀족이다
3.17 (219)

현대에 등장한 괴수.괴수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초능력자들.그들은 오늘도 내일도 괴수 레이드를 간다. 왜냐고? 괴수 사체가 돈이 되니까. 매우 돈이 되니까.아무튼 초능력자들은 귀족 대접을 받는다. 괴수를 사냥해서 그들은 풍족하고 부유하게 산다.그리고 드디어 나도 초능력자가 되었다. 미칠 듯이 기뻤지만 기쁨은 잠시, 나는 곧 슬퍼졌다.초능력자 간에도 급수가 있다.천민 딜러, 평민 탱커, 그리고 귀족 힐러.초능력자가 된 건 좋은데..하필 재수 없게 천민일 건 대체 뭐냐.나는 지금은 천민이다.하지만…… 반드시 귀족이 되고 말 거다

필멸자들
3.06 (9)

그가 돌아왔다. 그의 앞을 가로막는 세력 불멸자. 죽지 않는 존재이자 세계를 지배하는 존재들. 죽지 않는 자들이여, 내가 그대들에게 안식을 내려 주리라....

아카데미의 다중인격
3.18 (17)

검술의 달인, 고고한 현자, 마성의 음유시인... 우아한 귀족부터 뒷골목 건달과 냉혹한 살인자까지. 모두 다 내 안에 있다. #정판 #아카데미

레벨 업! 하는 식당
2.23 (15)

점포 하나 없이 리어카에서 분식을 파는 28살 청년 강지한. 매일 같이 파리만 날리던 어느 날. 버려진 칼날에 손을 베이고 난 뒤 기이한 일이 벌어진다. 음식을 먹는 손님들의 머리 위에 만족도가 보인다! 만족도를 식당에 투자해 레벨 업 하는 순간, 그의 인생이 역전된다.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2.2 (76)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신화급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그런데 뭐? 귀속 아이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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