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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3.17 (44)

이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Physical Plane) 외에도 고차원 아스트랄계(Astral Plane)가 존재하고 있다.지금으로부터 12년 전. 아스트랄계에서 열리기 시작한 이계(異界)의 문.그것은 파멸을 불러오는 통로였을까. 인류는 이계의 적, 몬스터에게 속수무책으로 유린당하기만 한다. 하지만 몬스터와 대등하게 싸우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 이름...

카디스
3.13 (15)

반복되는 죽음의 고통 속에서 카디스, 그의 다섯 번째 생이 시작되었다. 기나긴 삶 속에서 남은 흥미라고는 마법 하나 부족한 재능의 한계는 겨우 3서클이었으나 오랜 세월, 끝없는 카디스의 도전은 고대 마법진을 그리고 마법 시약을 마시며 목숨을 담보로 한 서클의 강제 형성을 통해 불완전한 4서클에 도달하게 하는데…. 이내의 판타지 장편 소설 『카디...

혈맥 The Iron Vein 1부
4.2 (10)

<혈맥 The Iron Vein 1부> * 혈맥 -The Iron Vein은 2003년 인터넷 소설 사이트 조아라에 처음 연재되어 현재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장기간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관의 판타지소설입니다. [혈맥 - The Iron Vein 시리즈] STORY1. 세상의 중심을 향해 먼 옛날 조상들의 고향을 떠나 세워졌던 콜로니의 역동적인 새 문명도 교단 5백년, 제국 4백년을 거쳐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누군가에겐 위기가, 누군가에겐 기회가 될 격변이 찾아왔습니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곳에서 태어난 저주받은 혈통 [오팔]과 그 혈족들이 이제 뜨거운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갑니다. 그들을 둘러싼 수많은 인물들도 이제 하나 둘 용틀임을 하며 영웅의 자리에 도전합니다. 시리즈의 첫 이야기인 1부는 음지에서 태어나 빛을 향하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본 전자책은 성인을 주 대상으로 이미 출판된 종이책 개인지 출판본을 원본으로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1, 2달 정도 간격으로 2~4권씩 계속 추가발행해 지금까지의 출판본 모두를 발행예정입니다. 시리즈 중에는 성인 전용 권도 일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1부 일부 장면을 뽑아낸 무료 미리보기 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1권 : 디모르포세카, 음지에 피다 2권 : 나를 잊지 말기를 3권 : 하이포시스 오리어 4권 : 핏빛 장미 위의 사마귀 5권 : 떡갈나무 언덕에 홀로 서다. 6권 : 쓰러진 베로니카를 품에 안고 7권 : 그는 항상 크로커스를 품고 있다. 8권 : 매화는 봄을 기다린다. 9권 : 밀짚꽃을 짓밟지 말지어다. 10권 : 내 아버지 곁의 고결한 소나무 (1부 완결)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2.66 (67)

객잔에서는 당연히 소면(素麵) 아닌가? 하겠지만. 솔직히 그건 무림 아니, 중원을 몰라서 하는 소리. 우리가 무협지에서 많이 보았던, ‘여기 소면 한 그릇 내오시게’ 하는 그 소면(素麵)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요리이다. 아니, 존재하긴 한다, 우리가 아는 그 소면이 아니라서 그렇지.

드루이드 천재가 너무 강함
2.4 (10)

오직 나만이 던전을 정화할 수 있다그 방법은...농사...?

나 혼자 현실 패치
0.5 (3)

오직 나만이 현실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하지만 모든 게 뜻대로 움직이진 않는다.뒤얽히는 세계관. 예측할 수 없는 인물들.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매 순간의 선택을 통해 진정으로 도달하게 될 결말은 과연 무엇인가?점점 급박해지는 상황 속에서 모두가 주목할 서사가 시작된다!

종말에서 회귀한 플레이어
2.62 (8)

[ 사망하셨습니다. 특수 스킬, 회귀(回歸)가 발동합니다. ] 결국 인류는 여기까지였다. 최후의 생존자이자 인류 최강의 헌터인 성진도 죽음 앞에 굴복하고 만다. 그러나 분명 죽었을 그가 눈을 뜬 곳은 10년 전, 서울 레벨도, 스탯도 F급 초짜 헌터이던 시절로 돌아갔지만, 그의 기억과 아이템만은 최강이던 시절과 같다. '미래의 종말을 생각하면 더 강해져야만 한다!' 과연 그는 동료와 가족을 지키고 분명히 찾아오는 끔찍한 종말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흥미진진 통쾌한 본네추럴 먼치킨 판타지. <종말에서 회귀한 플레이어>

흑막 대공님의 집착은 싫어요
3.25 (18)

[독점연재]저주받은 시한부 대공의 아내로 빙의했다.원작자로서 책임을 갖고 내 맘대로 엉망진창 꼬아 놓은 이야기를 바로 잡았다.문제의 씨앗, 설정의 핵심인…… 저주를, 풀었다.이제 내 할 일은 끝났다!홀가분한 마음으로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네가 약혼자에게 가려는 걸 내가 모를 줄 알았나?”갑자기요? 전 악혼자요?얘가 혼자 이상한 오해를 한다?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는 네 남편이다.”“…….”“내 몸도, 마음도 이미 네 것이야.”“…….”“그러니 절대, 그놈에게는 못 보내.”……아니 됐고요, 대공님. 저 집에 좀 가게 해 주실래요? [책빙의/선결혼후연애/각인/오해/구원/가족후회복수] [미인여주/이능력여주/각인당한여주/도망여주] [집착남주/시한부남주/광기남주/인외남주]

응답하라 1979
1.92 (6)

헐! 내가 남산의 부장이 되었다. 모든걸 다 뒤엎을거다. 그로인해 저지르는 죄값은 내 피로 치르겠다.

아카데미의 신화급 교수가 되었다
2.91 (11)

다들 신화급이라고 착각한다 아닌데

워블(War-ble)
2.62 (4)

미래에 인류는 멸망한다. 인류는 멸망하기 직전, 마지막 사력을 끌어모아 최강의 영웅을 과거에 전이시켰다. 7개의 대재앙과 다가올 지옥을 막기 위해.하지만 영웅은 절대 일어나선 안 되는 변수에 의해 살해당했다.인류의 운명은 그걸로 끝이라 생각됐다.그러나 그가 남긴 희망의 씨앗.하나의 어플이 남았다.초상세계 접속 어플 ‘워블[War-Ble]’그것을 누르면 인류의 미래가 개변한다! [‘너’, 초상세계에 접속했다.]세계가 속삭였다.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3 (754)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소설 속 엑스트라
3.46 (1080)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화산귀환
3.36 (1474)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215)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
2.86 (22)

"처음엔 그 붉은 점들이 적색왜성 성단인가 싶었습니다." "그게 다 염병할 괴물들의 눈깔이었단 말입니다." [성장][진화][지배][군체 의식][생체병기][종간군체]

우주천마 3077
3.44 (90)

오랜 세월이 흘러 태산에 봉인된 천마가 눈을 떴을 때, 이미 인류는 방사능에 절여진 지구를 떠나 은하를 누비고 있었다.

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
3.21 (48)

위선자여, 충분히 고결했다.

마법소녀 아저씨
3.83 (66)

202X년. 대한민국 서울시 뒷골목.그는 발아래의 영웅을 내려다보았다.자신이 텔레비전의 아이돌이라도 된것마냥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자신을 뽐내는 영웅을.그러나 지금은 어떤가.그의 발아래에서, 형형색색의 옷을 흙으로 더럽히며 나뒹굴고 있지 않은가.영웅이란, 그런 것이다.이제 눈앞의 존재도 그것을 깨우쳤으리라.이제, 그럼 그것을 영원히 잊지 못하게 해주자.그는 망치를 내리쳤다.마법소녀로서.이것은, 밝은 이야기이다.한 아저씨가, 빛을 되찾는.

KFC 변경 군단의 기사
2.82 (34)

K.F.C. (a Knight of Frontier Corps. 변경 군단의 기사) 필센 제국 변경 제8구역의 멕 나이트 파일럿 루산의 이야기. [메카닉] [기사] [경영] [정치] [일상]

헥센야크트Hexenjagd
3.86 (33)

<헥센야크트Hexenjagd : 마녀사냥> 제물로 바쳐진 변방 마을의 생존자 빅터, 증오와 분노를 원동력으로 그는 마녀 사냥꾼이 된다.

163417413번째 소울라이크 용사
3.5 (36)

노빠꾸 노퓨처 노답인생 박정용의 하드코어 소울류 이세계 라이프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3.49 (79)

검과 전쟁을 주관하는 신의 사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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