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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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재벌서자이지만 천재라서
3.55 (10)

삶의 끝과 회귀를 관통하며 얻은 천재적 능력 덕분에 재벌가의 재산 따윈 필요 없었다. 엎드려 바친다면 또 모를까.

귀농했더니 국가급 거물 후배들이 몰려든다
2.5 (4)

청와대 수뇌부, 국가보안국 실세, 국군 특작사령부 장성, 3대 헌터 매니지먼트의 대표와 세계구급 월드스타까지. 나라 하나는 지울 수 있을 전력의 헌터들이 대한민국 시골 구석에 자꾸만 모여든다. "대체… 이 마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냐?"

불곰국은 이제 제겁니다
2.07 (8)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것들. 여기서는 모두 이루게 될 것이다.

종말 이후의 포인트 사용법
2.38 (8)

모든 것을 포인트로 해결할 수 있는 게임같은 세상이 돼버렸다. [성장형 먼치킨][생존][경쟁][몬스터사냥][채집]

회귀했지만 출근합니다
2.0 (2)

13년 전으로 회귀. 쫓겨났던 회사. 지금부터 출근을 시작하지.

천재 아이돌인데 패시브가 개복치
3.55 (29)

[다 좋은데 뭘해도 죽음 ★][운빨 똥망겜의 대명사 ★][D지는거 말고 다른 엔딩 본 사람이 있긴 함? ★]데뷔 실패해서 사망, 루머에 휘말려서 사망, 사생 피하다 교통사고로 사망, 스트레스받아서 사망, 공연장 사고로 사망.앱스토어 평점 1.2의 아이돌, 아니 개복치 육성게임그런데 이 망겜에 내 인생이 동기화됐다?!['백야'를 동기화하는 중입니다.]▶ 패시브 : R <개복치>[패시브는 비활성화가 불가능합니다.]99% 확률의 배드엔딩살아남을 방법은 천재 아이돌로 성공하는 것 뿐이다!

천마한의원 침술명의가 되었다
1.62 (5)

천마(天魔) 유백현. 그가 진료하는 한의원이 있다.

약빨이 신선함
2.64 (88)

비타민, 칼슘, 오메가-3,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 그 모두가 내게는 영약(靈藥)이 된다.

제약회사 회장님은 절대독마
2.82 (28)

다중우주. 다른 차원의 같은 영혼과 만났다. 강호무림의 절대독마. 내가 독마라고?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2.92 (129)

내게는 안락하고 풍족한 노후가 보장 돼 있었다. 그런데 이런 씨발…. 회귀를 해버렸다.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881)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오버로드
3.38 (243)

[단독선연재]일대 붐을 일으켰던 게임이 어느 날 서비스 종료를 맞이했다. 그러나 서비스 종료 시점을 넘기고도 로그아웃을 하지 못한 주인공은 게임에서의 모습과 힘 그대로 이세계로 전이하고 만다. <오버로드>는 갑자기 새로운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어떻게 이 상황을 하나하나 대처해나가는지를 세밀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게임' 위그드라실의 서비스 종료를 앞둔 밤. '아인즈 울 고운'의 길드장이자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주인인 언데드 매직 캐스터 '모몬가'는, 게임의 종료와 동시에 길드 아지트인 나자릭 지하대분묘 전체가 이세계로 전이한 것에 깨닫게 된다. NPC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얻어 살아 움직이고, 모몬가는 더 이상 이것이 '게임'이 아니라 '또 다른 세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강력한 힘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한 치 앞도 짐작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자신의 '무지'와 신중하게 싸워 나가며 모몬가는 한발 한발을 내딛는다.

BJ대마도사
2.54 (411)

재능도, 돈도, 운도 없던 정현우. "왜 게임 내 정보들이 보이는 거지?" 감전에 당하고부터 게임 속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재력으로 후려치는 환생 경찰
3.36 (45)

환생했더니 재벌 아들이다. 그런데 나, 경찰할 거다.

로또부터 장군까지
3.0 (3)

학군단 출신 만년대위 김대한. 다섯 번째 소령 진급에 떨어진 날 밤, 공병학교 수료식날로 돌아왔다. [회귀] [시스템x] [힐링] [사이다] [일상]

귀환용사의 골목식당
1.62 (4)

마계의 침공에서 정령계를 구하고 10년 만에 지구로 귀환한 경호.그런데 돌아온 지구도 정령계처럼 마계 침공을 받았다니?엄마와 함께 식당을 하며 평범하게 살길 꿈꾸던 경호는 과연 마계로부터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입금 완료, S급 용병!
2.97 (17)

최정예 대테러 임무 부대원이 정보기관의 음모에 배신당했다. 그로인해 용병이 된 대한민국 최고의 전사. 그가 날리는 총탄은 돈이 되고 정의가 됐다.

트립한국 1933 호주에서 시작하다
2.28 (9)

1933년 1월 1일. 호주에 남한이 붙었다.

악녀 메이커
3.73 (54)

소설 속 악녀에게 빙의했다.심지어 내가 10년 전에 직접 쓴 로맨스 판타지였다.악녀 아일라는 여자 주인공을 저주하다가 남자 주인공에게 죽임을 당하는 운명.그 말인즉, 악녀가 아니면 된다는 거지?“이번 생은 돈 많은 백수로 평생 놀아야지!”그러나,내가 빈둥거리기 시작하자 갑자기 하루가 돌아가기 시작했다.그 이유가 내가 악녀처럼 행동하지 않아서라고?!나는 죽기 싫단 말이야!“제발 루프를 멈춰 주세요…….”“방법은 간단해. 진짜 악녀가 되면 돼.”“진짜 악녀?”“부, 권력, 명예, 남자, 뭐든 전부 빼앗아.”그러던 중 위험천만해 보이는 주술사가 날 찾아왔다.“원한다면 그녀의 왕관을 빼앗아 기꺼이 네 머리 위에 씌워 주지.그리고 옥좌까지 가는 길을 인도할 거고…….”그는 악마처럼 달콤한 말들을 나긋한 음성으로 귓가에 흘려 넣었다.“그래서, 네 대답은?”과연, 난 루프를 멈추고 진짜 악녀로 거듭날 수 있을까?[표지 일러스트 : 인플릭][프롤로그 웹툰 : 후냐]

친구끼리 이러는 거 아니야
3.82 (19)

리시안셔스 공작가의 후계자를 꼬셔 버렸다.그가 은근슬쩍 내 손을 잡는다. 나는 한숨을 내쉬며 잡힌 손을 비틀어 빼냈다."친구끼리 이러는 거 아니야.""겨우 손 한번 잡았다고 부끄러워하는 거야, 리엔?"아무리 생각해도 저 말은 '겨우 손 하나 잡았다'고 얼굴 전체가 벌게진 카르시온이 할 말은 아닌 것 같다."난 리엔과 더한 것도 할 수 있는데."말은 번지르르했지만, 갈 곳 잃은 푸른 동공은 내 눈 하나 못 맞춰오고 있었다.그러니까, 그렇게 수줍은 얼굴로 말해봤자 설득력 없다고. 이 자식아.***공작부인이 품속에서 주머니를 하나 꺼냈다.“돈이 필요했던 거니? 그럼 이 돈 받고 카르시온과 헤어지렴. 섭섭지 않게 넣었단다.”나는 공작부인이 내민 두툼한 주머니를 아무 말 없이 응시했다. 그러고는 깍지 낀 손으로 턱을 괴며 진중한 눈빛을 했다.“사귀는 건 아니고 친구인데. 오늘부터 카르시온과 교우관계를 끊으면 될까요?”공작부인이 부들부들 떨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뺨을 때리시려나. 아니면 물을 뿌리시려나.“합격!”“……네?”내 얼굴이 당혹감으로 인해 서서히 썩어들어갔다.뭐지. 이런 건 예상에 없던 반응이었는데.#능력 여주 #무심 다정 여주 #여주 한정 댕댕이 남주 #하지만 진도 뺄 땐 직진 하겠지 #는 수줍어서 불가능 #본의 아니게 예비 시부모님에게 점수 따는 여주 #아카데미일러스트 By 해시(@Haesi29)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랭커는 오늘도 은퇴를 꿈꾼다
2.85 (10)

#헌터#성좌물#개그#먼치킨게이트 사태로 가족이 모두 사라졌다.학업도 포기, 취업도 포기.일용직만 전전하던 슬픈 비각성자 현하빈.어느 날 강력한 성좌를 주워버렸다.[드디어 봉인이 풀렸다! 나와 함께 세상을 구해서……!]“뭐래? 나 놀 건데?”[나는 성좌다! 나와 함께라면 뭐든지……!]“뭐든지? 그럼 너 네풀릭스나 뮤튜브 결제해줄 수 있어?”[…그게 뭐냐?]“에이, 성좌 쓸모없네.”[……?]어쨌든 드디어 알바 인생 끝! 입에 풀칠하느라 못 먹어본 맛집도 가 보고, 그동안 못 본 드라마도 보려고 했는데.세상이 그녀를 가만 두지 않는다.“하빈아! 정말 우리 길드 안 올 거야?”싫대도 계속 따라다니는 재벌 언니.“저 가면 쓴 마법사, 왜 볼 때마다 괘씸한 기분이 들지?”왠지 실종된 친오빠를 닮은 듯한 의문의 월랭 1위.“우리 길드 들어와. 저쪽(재벌 언니)보다 두 배 줄게.”국랭 1위 찍고 사회성 잃어버린 동창 녀석까지.“안 가. 안 들어가! 안 간다고!”다 거절하면 될 줄 알았는데…….“현하빈 고객님! 죄송합니다! 지금 은행이 털렸어요!”“뭐어어요? 어떤 놈이야!”“요즘 유명한 헌터 범죄조직…….”“아이씨! 미친놈들이! 나 드라마 좀 보자!”……과연 현하빈은 은퇴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까?*본 작품은 카카오페이지X조아라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무례한 나의 다중인격자에게
4.17 (23)

아름다운 항구 도시 라스페치아.고아원을 나온 후, 3년간 전쟁터에서 간호원으로 복무했던 모니카는부유한 몰렛 가문의 가정교사로 채용된다.낯선 도시에 온 첫날, 모니카는 익숙한 얼굴을 마주한다."…솔?""죄송합니다만, 저는 그런 이름이 아닙니다."전쟁터에서 극진히 간호했던 병사, 솔이라고 생각하지만남자는 모니카를 모른다고 답한다.그러나 만날 때마다 이름이 달라지고, 성격도 달라지는 이상한 남자."비록 제가 당신이 알던 남자는 아니었지만, 다시 만나면 아는 남자가 될 수 있겠군요. 기쁜 일입니다."머리 위에 꿀을 부은 듯 달콤한 남부 출신 바람둥이, 루이스."야 말총머리. 얼굴 길게 본다?"태생부터 비뚤게 태어난 듯 난폭한 불량배, 가르시아."귀한 공주님 모시듯 해드릴 걸 그랬군요."명가의 자제로서 뼛속까지 오만한 귀족, 엔리케.같은 건 그림 같은 외모와 오른쪽 눈가에 난 상처뿐."경, 혹시 세쌍둥이예요?"다중인격자일까, 거짓말쟁이일까?모니카는 과연 라스페치아에서 무탈히 지낼 수 있을까?재겸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무례한 나의 다중인격자에게>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06 (793)

4년차 공시생,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돌발!][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돌연사 위협 때문에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주인공의 대환장 일지.※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사령왕 카르나크
3.35 (20)

나는 죽음을 지배하는 자였다. 100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저딴 거 지배하면 안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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