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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귀신 들린 투자천재
2.83 (3)

회귀한 귀신 덕에 천재 재벌이 되었다.

재벌가 빌런이 되었다
3.17 (4)

재벌가에서 태어날 수 있다면... 빌런이든 악역이든 뭐든 하겠어!

전생이 천재였다
3.67 (97)

음악엔 관심도 없던 인생이었다. 근데, 전생은 달랐나 보다.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2 (125)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2레벨로 회귀한 무신
2.36 (91)

『내 상태창 2개』, 『1000년 만에 귀환한 검신』 염비의 야심작!『2레벨로 회귀한 무신』[NO. 4212.’인류’, 강등전 패배.][인류의 삭제를 시작합니다.]최종 미션을 실패하고 멸망해 버린 지구최후의 생존자이자 무성(武聖)으로 불리던 성지한죽음을 앞두고 '최초의 시기'로 회귀하게 되는데-저 윤세진, 오늘 부로 일본인으로 살기로 했습니다!-이제부터 이토 류헤이로 불러 주십시오.눈을 뜨자마자 보인 건 대한민국의 검왕으로 불리던제 매형의 매국 소식이었다"……일단 저 새끼부터 조진다."복수는 철저하게, 계획은 빈틈없이멸망의 미래를 구원하고 평화를 쟁취해 낼대한민국의 무신, 성지한의 거침없는 행보를 주목하라!

미국 레트로 소설가가 되었다.
3.43 (28)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게임 속 부족장의 대격변 생존기
1.67 (3)

게임 속에 갇혀있다가 풀려난 후, 현실과 게임을 오갈 수 있게 되었다. 너무나 달라진 세상.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나아가 생존해야 한다.

천재 한의사가 불치병도 다 고침
2.9 (5)

21세기 불치병 알레르기, 천식, 탈모…. 그리고 치매, 암. 거기다 중2병에 연예인 병까지. 강화 능력을 얻은 한의사는 못 고치는 게 없다. 불치병, 다 덤벼!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2.91 (67)

[완결]플레이어가 될 자격을 갖춘 자들에게만 전해지는 탑의 초대장.나는 18살의 나이에 초대장을 받았다.선택받은 자들의 특권이라는 고유능력도 생겼다.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내 레벨은 아직도 1이다.

환생자들의 세계
2.92 (12)

초능력 버프를 받은 환생자의 스펙터클한 2회차 라이프.

특성 쌓는 김전사
2.57 (45)

모바일 게임 아케인 서울. 처음으로 SSR 천마를 뽑은 다음 날. 태생 N급 캐릭터 김전사가 되어 버렸다.

자동차 딜러, 재벌되다
2.83 (3)

만렙 딜러, 1997년으로 회귀하다! 뜻밖의 인연을 만나 과거로 회귀한 장호진.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고, 지구를 구할 재벌이 된다!

천재 미대생은 가치를 본다
3.55 (33)

이 세상에 떡상하는 건 3가지가 있다. 첫 번째, 친구가 산 주식. 두 번째, 친척이 산 아파트. 그리고 세 번째는 내가 산 미술품.

사상 최강의 오빠
3.47 (30)

피가 강이 되어 흐르고, 악취가 바람을 타고 흐르는.잔혹한 풍경에 어울리지 않게 피에 물들어 있는 장엄한 왕좌 하나가 중심에 홀연히 놓여 있다.남자는 피에 녹슨 검과 창을 땅에 꽂고, 전신에 피 칠갑을 한 채 왕좌에 풀썩 앉았다.-내 숙원 중 하나가 그대로 인해 이루어졌구나, 상을 주마. 원하는 게 무엇인가?신의 물음에도 남자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다, 문득 입을 열었다.“돌아가고 싶습니다.”-돌아가고 싶은가? 여기서 그대가 이룩한 모든 것, 그것이 아깝지 않은가?그 말에 남자의 눈에서 투명한 눈물이 방울져 내린다.피와 배신 그리고 학살로 점철된 백 년의 세월 간, 메말라 버린 줄 알았던 눈물이었다.그러나 끝에 와선 그도 결국 감성에 사로잡히는 모양이다.아니면 모르지. 너무 망가져 버렸는지도.“고향이, 고향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그대의 뜻이 그렇다면, 나 또한 존중하리라. 그러나 명심하라, 결국 그대는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환한 빛이 번쩍였고, 남자는 정신을 잃었다.그리고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완전히 다른 곳으로 변해 있었다.“돌아왔구나, 고향으로.”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5)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패왕의 별
3.69 (143)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북검전기
3.57 (66)

북벽의 후예, 진무원!잊혀가는 북검문을 위해.은밀한 그림자로 시작해 우뚝 선 검이 된다. 거침없이 세상과 싸워 나가는 진짜 남자의 행보.세상 전부가 적이 된다 해도 단 하나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그것이 진무원의 검이며 진무원의 의지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5)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특성 쌓는 김전사
2.57 (45)

모바일 게임 아케인 서울. 처음으로 SSR 천마를 뽑은 다음 날. 태생 N급 캐릭터 김전사가 되어 버렸다.

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3.81 (100)

치밀한 계획으로 완성된 인생을 추구하던 공무원 김시준은 어느 날 민원 담당자가 아닌 민원인이 된다.예측 가능한 삶을 바라던 청년은, 수상한 관리자의 복지 혜택 하나 믿고 격동과 예측불허의 18세기 말 조선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칼이여, 바람처럼
2.0 (1)

『무적도』『절대무사』『백야쟁천』작가 천봉이 선보이는 열다섯 번째 전설!『칼이여, 바람처럼』고대의 술법 제령술을 사용해영웅의 육신을 차지한 대마두 흑월“이제부터 더 멋진 삶을 살 것이다. 후후후!”-그게 당신 마음대로 될까요?“……웬 놈이냐!”-당신이 차지한 이 몸의 주인입니다.그토록 바랐던 젊고 튼튼한 몸을 얻었지만영웅의 삶이란 최악의 빚을 떠안고 말았다-저를 대신하여 강호를 지켜 주십시오.이제 그에게 남은 건 영웅과의 약속뿐그 약속을 위해 마검을 버리고 신검을 손에 쥐었다!

얼굴천재 0살 톱스타
2.81 (8)

얼굴 천재 0살, 천애 고아로 환생했다.그런 내가 재벌가에 입양될 줄이야."뿌아뺘뺘!""허, 어머! 너무 귀엽잖아?"<귀여운 옹알이를 들은 엄마가 기뻐합니다.><러브 앤 피스 코인이 2 증가합니다.>이번 생엔 코인 모아서 톱스타나 되련다!*본 작품은 카카오페이지X조아라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2.97 (19)

암살자에게 비참한 죽음을 당하고, 과거로 회귀한 에른.그런데 그의 눈에 <차원 거래서>가 깃들어 있었다!!!???: 자 힘을 냅시다. 저희 다 같이 영차 영차 해보죠???: 영???: 차???: 영???: 영차고 나발이고.. 이대로 끝나면 저희 다...에른: 후후후후[거래가 완료되었습니다.][보유 포인트 : ?????P]모든 기억을 가지고 회귀한 에른,중고로운 차원나라... 아니 평화로운 차원나라에 폭풍이 불기 시작했다!!

수의사는 목소리가 들려
4.0 (2)

딱히 동물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수의사 백민혁, 어느 날 그가 동창들을 만나러 이동하던 도중, 마포대교에서 새끼 삽살개를 강물에 빠트리려는 파렴치한 인간말종을 마주치게 된다. 직업 때문일까? 조건반사적으로 새끼 삽살개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날리다 한강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죽음을 맞이하는 줄 알았는데……. —어어? 깨, 깼다! 괜찮으세요? 정신을 못 차리셔서 많이 걱정했어요!—수술 싫어! 선생님! 저 진짜 땅콩 없애기 싫어요. 제발요!들리지 말아야 할 동물의 목소리가 들린다? 동물과의 대화라는 '치트키'를 얻게 된 수의사 백민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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