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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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대기업 말단이 일을 잘함
3.04 (14)

고졸인 내가 대기업에 합격했다! 주위를 둘러봐도 온통 엘리트뿐인 회사. 하지만, 해볼 만한데? 승진, 승진, 또 승진! 고졸 말단이 능력만으로 대기업에서 출세한다!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3.52 (80)

지옥에 떨어진 날, 나는 생각했다. 이 세계를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고.

무한전생-더 빌런
3.31 (143)

오우~ 씨부럴! 살기 좋은 세상이군! 한 번 편하게 살아보자. 아!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빼고.

일신상의 이유로 잠시 휴재합니다.
2.67 (43)

[경고 : 제목은 이렇지만 휴재하지 않습니다] 나는 망생 삼류 자까 유일신이다. 혹여 신이냐고 기도는 하지 마라. 그냥 이름이니까. 어느날 나는 간절히 바라던 각성을 하게 된다. 그런데 뭔가 내 각성 능력이 좀 이상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연결되는 작디작은 이세계 속, 학살 당하는 하찮고도 약한 개미들이 날 신으로 여긴다고?

수의사님! 안녕하세요?
3.38 (4)

한적한 동네 공원.세 마리의 개들이 모여 심각한 표정으로 담화를 나누고 있었다.[행님덜. 그 소문 들었심까?][먼 소문?][저기 저짝으로 가믄 병원 하나 있다 아입니꺼?][길가에 새로 생긴 병원 말이여?][맞심더.][거기 의사 양반이 우리 말을 알아듣는다고 합디다.][그게 먼 소리여?][이 행님 말 그대롭니더. 행님. 거기로 가믄 의사 슨상님이 우리 말을 알아묵는다고 했심더.]

체육고 영재로 회귀했다
3.24 (101)

노메달리스트, 정시우. 최후의 실패를 겪고, 고교 시절로 회귀하다.

필드의 고인물
3.76 (373)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경애하는 수령동지
3.35 (220)

-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결국은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정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 이정환,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수상한 이메일을 열고 환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소가.... 무림도 아니고 이세계도 아니고, 왜 하필 북한이냐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6 (847)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대장장이 지그
3.42 (143)

아르페디아의 전설적인 솔로 플레이어 '광전사 바츠' 어느 날, 하루 아침에 전설적인 랭커 바츠가 삭제됐다. '내가 이대로 포기할 줄 알아? 어떤 비겁한 새X인지 몰라도 찾아서 작살을 내놓을 테다!'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캐릭터가 날아간 것에 분노한 강유한은, 오로지 해커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대장장이' 생산직으로 새롭게 플레이를 시작한다!과연 그는 자신의 캐릭터 바츠를 삭제한 해커를 찾을 수 있을까?

달빛조각사
3.08 (1124)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아크(ARK)
3.32 (230)

유성 게임 판타지 소설 <아크>게임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게임을 시작하나 초반부터 꼬여 버렸다!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아크, 그의 집념 어린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아크>를 만나보세요.

미친 연기 계속 합니다
1.0 (2)

[개나리 같은 배우시네요.] [아직 추운 겨울입니다.] [계속 연기하다 보면 봄에 누구보다 노랗게 빛날 겁니다.] 단역 엑스트라를 전전하다 회귀한, 배우 김연길. 드디어 봄이 오다.

특성 쌓는 김전사
2.57 (45)

모바일 게임 아케인 서울. 처음으로 SSR 천마를 뽑은 다음 날. 태생 N급 캐릭터 김전사가 되어 버렸다.

천마는 무공을 복사한다
3.1 (20)

누구보다 노력했다.하지만 삼류의 삶에 노력은 의미 없었고.난 내 삶에 주인공이 아니었으매.그 끝은 결국 살수에게 죽는 것으로 귀결되었다.그렇게 내 모든 것이 끝나던 어느 날,내게 천마신교의 악몽이 깃들었다.'한번 본 무공도 따라 할 수 있다고…?'악에 받친 삼류 정파인의 초대(初代) 천마행(天魔行)에 관한 기록기.

어느날 갑자기 작전이 보인다
3.06 (8)

인생이 막막할 때, 뭔가가 보였다 (주식, 투자, 국뽕, 밀리터리, 정보전쟁)

오늘도 훔치러 갑니다
3.04 (12)

[독점연재]악명 수치 100만.살해한 인간들의 숫자만 해도 무려 10만.사상 최악의 범죄자의 반열에 오른 한 남자가 있었다.'사냥? 퀘스트? 굳이 힘들게 그런 노가다를 왜 해? 그냥 가진 놈들꺼 죽여서 뺏으면 그만인데.'그런데 나쁜 놈에게 더욱 날개를 달아주는 기회가 찾아왔다?!'남의 소지품을 훔칠 수 있다고?'유저 루크.그의 도둑 플레이가 시작된다.

내 언데드 100만
1.5 (2)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속한 블랙 레이븐 클랜에 배신당한 트레인.추적자들에게 붙잡혀 사망과 부활을 반복하며 무한 레벨 다운를 당한다.그리고 가상현실 게임 티르 나 노이에서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블랙 레이븐 클랜에 빼앗길 위기를 맞이하는데…….[축하합니다. 당신은 티르 나 노이 최초로 마이너스 레벨이 되었습니다. 히든 전직서의 조건을 클리어합니다.] 배신당하고 나락으로 떨어진 한 남자의 복수가 시작된다.

재앙급 영웅님이 귀환하셨다
3.0 (67)

지상에 최강의 영웅이 있었다."하지만 죽었잖아. 우리가 죽인 놈이 어떻게 돌아와?""그러게. 돌아올 수 있으면 한번 돌아와 보라지."그런데 20년 만에 진짜 돌아와 버렸다?"뭘 그리 놀래? 왜. 양심에 찔릴 짓이라도 하셨나?"이 새끼들. 가만 안 둔다.

알고보니 일대일 천재
2.91 (54)

평생을 모르고 살았다. 하지만 나에게도 재능이 있었다. 「준비하십시오. 곧 결투가 시작됩니다.」

미국 입양아의 천재 라이프
2.5 (1)

어린 시절 미국 미네소타로 입양된 박태수. 알고보니 천재였던 그는 많은 미국인들을 놀라게 한다. 그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벌이는 천재적인 삶의 모습들.

먹방하려고 야구합니다
2.08 (6)

제2의 오타니라고 불리던 천재 야구 선수 마영웅. 치명적인 부상과 불운으로 첫 번째 인생을 실패하고 회귀하여 두 번째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그런데 말입니다. “야구 선수와 유튜버 투잡을 뛸 겁니다.” 현역 야구 선수 최초로 유튜버 겸업을 선언한다.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5 (554)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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