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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아기가 너무 강함
1.5 (2)

사상 최강의 아이가 울부짖었다.“응애-!”『아기가 너무 강함』최악의 던전을 봉인했으나 나갈 수는 없었다영원히 탈출할 수 없는 감옥 속에서 영웅들은 뜻을 모았다모두의 아기를 만들자!아이가 커서 각성하면 봉인을 풀 수 있을 것이다!그렇게 전 세계 영웅들의 자식이자 제자로 태어난 아이, 선선이는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순수하고…….비범했다!이제부터, 압도적인 재능으로뒤틀린 세계를 구원해 낼 선이의 성장이 시작된다!

탑 매니지먼트
3.94 (920)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33)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패왕의 별
3.7 (147)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폰빨
3.0 (22)

빗자루를 타고 빌딩 숲을 가로지르는 마녀들.하늘을 날아다니는 와이번과 그리핀!"형, 기다렸어. 이곳은 본 차원이야."가족의 복수를 마친 순간, 낯선 세계에 빨려 들어간 이시우.그의 영혼에 잠들어 있던 보물 '바라트룸'이 깨어났다![동기화가 끝났습니다. 영혼 보물 바라트룸(Barathrum)과 접속합니다.][이곳은 바라트룸. 쉽게 말해 스마트폰 속의 세계입니다.]인간은 열등 종족으로 치부받는 약육강식 세계에서폰빨 마법사로서 살아남아라![폰빨]

레이디 베이비
2.59 (39)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그런데.“응애!”응……애?! 응애라고?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미래는 바뀌고 있다.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단독 선공개 작품입니다.------------------------메인 일러스트 모란, 살몬1차 일러스트 SUKJA타이포 펜트하우스------------------------

악녀의 애완동물
3.49 (47)

‘우리 악녀님 하고 싶은 일 다 해. 단, 그 새끼만 만나지 마.’별 볼 일 없는 가문의 딸인 샤샤는 빙의 후그나마 믿을 만한 얼굴을 무기로 영애들에게 접근한다.그래서 얻게 된 별명이 ‘높으신 분들의 애완동물’.자신의 특기를 살려 여주인공 곁에서 꿀 빨며 살려던 샤샤의 앞에 원작의 악녀이자 황태자의 약혼녀 레베카가 나타난다.원작의 결말을 알고 있는 샤샤는 레베카를 멀리하려 하지만어쩐지 쿨하고 멋진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파멸이 예정된 레베카를 두고 볼 수 없게 된 샤샤.“레베카, 요즘은 황태자랑 어때?”“사이 나빠. 예전에 내가 왜 그 사람을 좋아했는지 의문일 정도로 싫어.”샤샤는 치명적인 귀여움을 무기로 레베카와 바람둥이 황태자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데…….‘언니, 그 새끼 만나지 마.’귀여운 애완동물 샤샤의 제국 최고 멋진 언니 레베카 구출기![일러스트] 1차 코요[일러스트] 2차 녹시[로고 및 표지 디자인] 래하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2.9 (74)

[단독선공개]사랑받을 수만 있다면 굶어도, 매를 맞아도 괜찮았다.그러나 언니를 위한 제물로 불구덩이에 바쳐졌을 때그 기대는 산산조각이 났다.“저를 입양해 주세요.”불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레슬리는양녀로 삼을 어린아이를 찾고 있다는 공작을 찾아가“제국, 아니 대륙 최고의 어둠술사를 얻으실 테니까요.”제국 유일의 공녀이자 어둠술사가 되기로 계약하는데.“레슬리, 이쪽으로 와.”“아니, 어제는 형이랑 먹었으니까 오늘은 둘째 오라버니랑 먹어야지.”“레슬리, 여기 네가 제일 좋아하는 젤리가 있단다.”졸지에 생긴 오빠들이 자기 옆에 앉아 달라며 아침마다 쟁탈전을 벌인다.저기, 우리 그냥 계약 관계 아니었나요?[가족후회물 / 그 후회가 그 후회일까 / 힐링물 / 입양된여주 / 먼치킨여주 / 존댓말남주 / 다정남주 / 회귀빙의환생X]#표지 일러스트 : 코코립#프롤로그 웹툰 : JIT#삽화 : URI

황제의 외동딸
2.61 (83)

[완결]종이책 누계 부수 16만 부에 빛나는 로맨스 판타지계의 혁명 같은 작품!!전생을 기억한 채로 다시 태어나 보니, 폭군 황제의 하나뿐인 공주? 온갖 귀여운 짓으로 냉미남 아빠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왔노라, 태어났노라, 미치겠노라!아리아드나 레르그 일레스트리 프레 아그리젠트.겁나 긴 이름으로 시작한 새로운 내 인생그러나 대체 이건 무엇이란 말인가.나름 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음에도 태어날 때부터 온갖 동정 어린 시선은 다 받고 태어났으니그 이유는 단 하나바로 내 아버지라는 작자 때문이었다.아버지가 미친놈이시라면서요?반역으로 피로 얼룩진 옥좌에 올라선 반왕,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은 희대의 폭군.……나 과연 살아남을 수는 있을까?이 황제는 아주 위험한 생물입니다.하지만 지금은 내 아빠죠. 아, 나![일러스트] 토브[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 그룹 헌드레드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3.1 (181)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공주님이 되었다!그런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인 황제의 손에 죽는로맨스 소설 속 비운의 공주님이라니!죽고 싶지 않다면 친부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그런데,“언제부터 내 성에 이런 버러지가 살았지?”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 클로드!그의 눈에 띄어버린 아타나시아는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나…… 어떡하지……?”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
3.4 (25)

어느 날, 아버지가 웬 소년을 노예라며 던져줬다.전쟁터에서 구르는 걸 얼굴이 반반해서 주워왔단다. "심장에 인을 새겨 뒀다. 구슬이 있는 한 네 말을 거역하지 못할테니 뭐든 명령해 보렴.""네? 아니 나중에…"매서운 눈초리에 결국 대충 떠오르는 말을 뱉었다."아, 앉아!"내 말을 들은 소년의 시선이 험악해졌다.아, 너무 개 취급하는 듯한 명령이었나?아버지가 구슬을 꽉 쥐려는 순간, 소년이 내 발 밑에 무릎 꿇었다."주인님."배시시 웃는 얼굴 아래로 붉은 눈동자가 섬뜩하게 번뜩였다.아빠…. 얘 흑막 중의 흑막. 미래의 대마법사이자 이 세계 최종 보스 아니에요? “자, 이제 너만 남았네. 주인님.”그리고 그는 22살이 되던 해 마탑의 주인으로 각성하곤 내 집안을 초토화하며 복수했다.“살고 싶어? 그럼, 앉아봐. 주인님.”섬뜩한 붉은 눈동자가 나를 향했다. 나한테 왜 그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잘해줬잖아! 자은향 장편 로맨스 판타지,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

탑 매니지먼트
3.94 (920)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전왕
3.44 (9)

[독점]모든 것을 잃었다.모든 것의 끝을 보았다.한과 절규가 되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이젠 가족만을 위해 살리라. “너의 힘으로 강호를... 무림을 구해다오!”“응! 안 구해.”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8 (907)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인조, 명군이 되다
2.75 (10)

-함부로 지껄이는구나. 너라고 나보다 잘할 것 같으냐?밤새 키보드 배틀을 떠서 이긴 상대가 인조였다...?아니, 이건 아니지.그래도 내가 너보단 잘한다!인조반정 전날로 끌려간 역사덕후. 조선을 바꾸다!

이혼 후 각성하다
1.75 (4)

이혼 후 2년, 양육비를 내며 살았다. 최근에야 내 아들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난 모든 미련을 놓고 돌아가기로 했다. 그리고, 각성했다.

가문의 마법사
0.79 (7)

회귀한 기사는 마법사가 되었다

회귀자의 행복 식당
1.38 (4)

외식업의 전설을 쓴 레전드 이선우. 성공은 이뤘지만, 행복은 이루지 못했던 그가 비행기 사고로 회귀했다. 인생 2회차를 맞이한 이선우가 행복과 성공 모두를 이뤄 내는 이야기.

애드립의 신
2.54 (12)

즉흥 연기는, 내가 세계 최고다.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3.61 (157)

중원을 일통한 절대자천마 진유성은 삶이 너무 지루했다“내가 미쳤지. 괜히 무림을 통일해 가지고는…….”“그냥 농사나 짓고 살걸.”“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걸.”『레벨업 하기 싫은 천마님』그러던 어느 날 게이트와 조우하고……그 게이트를 넘으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고금제일의 무신이자, 천마신교의 교주.한국 도착.

아, 마왕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1.83 (3)

"감히 날 회귀시켜...?"마왕과 마지막까지 싸운 인류 최후의 검사, 마왕의 힘으로 회귀하다.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손만 대면 개쩌는 무기가 되는데, 내가 쓰면 일회용이라고?"개같이 일해서 남줘야만 사는 짐꾼 김정현!그는 오늘도 부하들을 갈군다."그래야 그놈을 박살낼 거 아냐!"

오너가 게임을 캐리함
2.5 (3)

한 때 정점이었으나 지금은 명실상부 최악이 된 프로 팀, ‘몬스터즈’-킹브스 선정 없던 3부리그 만들어서라도 강등해야 하는 팀. -프로들한테 사냥당해서 팀 이름이 몬스터즈 ㅋㅋㅋ-옆팀 팬인데 보약 꺼억 하고 갑니다^^-???: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이딴 경기 굳이 봐주는 우리가 프로 시청자 아니냐ㅋㅋㅋㅋ-'내가 뛰어도 쟤보단 잘하겠다' 에서 '쟤'를 맡는 팀 ㅋㅋㅋ이제 그런 팀은 없다. 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이 팀은 이제 내가 캐리 한다.

리미트리스 드림
2.83 (103)

모든 것을 가진 세상의 지배자, 아서왕은 노예가 되는 꿈을 꾼다.꿈속에서 그는 보잘것없는 초라한 노동자 한서진이 된다.하루하루 공장의 부속품으로 살아가는 인생.긴 꿈에서 깨어난 왕은 혼란에 빠진다.지금 노예가 왕이 되는 꿈을 꾸는 중인가,아니면 왕이 노예가 되는 꿈을 꾸었던 것인가.어느 쪽이 꿈이고, 현실인가?「왕이시여, 그곳의 모든 것은 꿈이고, 거짓입니다.그것을 잊지 마소서.」

염력으로 완전범죄
3.46 (25)

연쇄 '사망' 사건, 그곳엔 항상 내가 있었다. [사적복수] [염력살인] [안티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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