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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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괴력 난신(怪力 亂神)
3.61 (172)

공자께서는 괴이(怪異), 용력(勇力), 반란(叛亂), 귀신(鬼神)에 대한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영웅 따위 개나 줘!
3.13 (41)

일반인으로 살아왔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당신은….”영웅이란다.…아닌데.“그렇군요. 그대야말로 우리가 기다려왔던….”아니라고.“놀랍군. 설마 이걸 노렸던 건가? 역시….”돌겠네, 미치겠네.“빛을 찬양하라!”환장하겠네, 진짜!

멸망한 세계의 4급 인간
3.75 (32)

어느 날, 인류의 과반수가 동시에 생각했다.'이따위 세상 망했으면.'그러자 그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졌다.

종말의 바바리안
2.65 (17)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게임 속 던전에 떨어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마침 평소 즐겨 하던 게임이라 최대한 경험을 살려 던전을 헤쳐 나가는데, 탈출하면 주어지는 보상으로 현금부자가 된다. 주인공은 비로소 자본주의의 단맛을 깨달았으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만렙 튜토리얼 통과로 최강 능력
1.5 (3)

만렙 튜토리얼....... 통과해 버렸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
3.21 (48)

위선자여, 충분히 고결했다.

오늘만 사는 기사
3.55 (94)

구르고 찢겨 빛바랜 꿈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았기에. 반복하는 오늘에도, 내일을 위해 달리기에. 기사가 될 수 있었으니.

역대급 근면한 창병
1.5 (2)

누구보다 절박하게 노력했지만 별볼 일 없는 삶을 살다 간 창병. 요상한 꿈을 꾸며 어린 시절로 돌아오는데. 그 근면성실함의 끝은 어디일까?

머실리스 : 무법지대
3.69 (103)

어딘가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돈을 위해 방송에 얼굴을 내민 사람들은 죽거나, 죽이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도 있다.

회귀자의 메모장
3.03 (48)

정말 마지막까지 쓸모없는 능력이었다.시온은 죽어 가며 그렇게 생각했다.무엇이든 기록만 하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결국 리브라 가문이 자신의 목숨을 뺏어갈 때조차 그의 이능 '메모장'은 기록만 할 뿐이었다.그런데 회귀와 함께 이루어진 메모장의 증폭.기록과 저장뿐만 아니라, 기억을 불러들이는 것까지.모든 조건은 준비되었다."제 장래 희망은 리브라의 수호기사입니다."시온은 이제 원수의 가장 가까이에서그들의 몰락을 기록하려 한다.[회귀자의 메모장]

오늘만 사는 기사
3.55 (94)

구르고 찢겨 빛바랜 꿈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았기에. 반복하는 오늘에도, 내일을 위해 달리기에. 기사가 될 수 있었으니.

무당마검
4.05 (456)

한백림 신무협 장편소설. 광할한 몽고 초원에서 무당산의 계곡까지. 협(俠)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무당 오협(五俠)의 고뇌. 그들의 길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무림 속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법
3.81 (175)

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연우혁. 무림의 공무원이 되었다.

무림사계
4.21 (498)

도박하다 문파의 공금을 날려 먹고 홧김에 술에 취했다가 어쩌다보니 사부를 때리고 사문을 불태우고 철혈문 오백 년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패륜권悖倫拳, 광견자狂犬子, 항주괴인抗州怪人 담진현.하지만 보이는 건 항상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철혈문 무공의 정수를 지닌 파문 제자 , 담진현이 치러내는 강호의 네 계절 살벌한 여름과 유쾌한 가을 가슴 시린 겨울과 그리고... 그 봄의 기억 누구에게도 인생은 농담이 아니다 하물며 칼끝에 목숨을 얹은 채 무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제암진천경
3.69 (95)

[독점연재]“그것은 한 권의 서책(書冊)이었다. 그것은 한 권의 경전(經傳)이었다.”인간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피부로 표지를 만들고,하늘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피로 내용을 쓰고,땅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힘줄로 엮어 만든, 천고의 마물, 제암진천경(制暗震天經).생의 마지막 순간에 제암진천경과 계약한 연소현은,이제 자신의 운명을 다시 쓰게 된다.천고의 기재가 천고의 마물을 만났다!

검은머리 기사왕
3.88 (47)

야만의 시대. 명예를 아는 자를 기사라 불렀다.

중세 기사 가문의 삼남이 되었다
1.92 (6)

척박한 북부의 작은 마을. 아직 야만이 살아 숨쉬는 이곳을 다스리는 기사 가문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죽은 신의 성기사
3.28 (37)

잊혀진 신 ‘이름 없는 혼돈’의 유일한 성기사, 그리고 교황이자 사제이자 신도가 되었다. [이름 없는 혼돈이 당신을 주시합니다.]

회귀한 용병은 다 계획이 있다
3.17 (33)

대륙에서 가장 강한 일곱 명 중 하나, 용병들의 왕. 멸망한 가문과 영지의 복수를 위해 전쟁을 일으켰지만, 실패하고 목숨을 잃는다. 그런데……. “와, 나 살아 있네?”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후회를 바로잡고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주변에서 망나니라 손가락질하고 쓰레기라 무시해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나한테는 다 계획이 있으니까.” “무슨 계획이요?” “모조리 다 박살 낼 계획.”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이번에야말로 원수들을 모조리 없애 버릴 것이다. ……우선 이 거지 같은 영지부터 키우고.

슬기로운 문명생활
3.45 (146)

신이 되어 판타지 문명을 건설하는 게임 "로스트 월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자 랭킹 1위 최성운은 지금까지의 플레이가 실전을 위한 연습 게임에 불과했음을 알게 된다.

게임 속 흑기사가 되었다
3.21 (17)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 흑기사가 되었다. 비록 언데드도 인간도 아닌 존재가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사람이다.

멸망한 세계의 4급 인간
3.75 (32)

어느 날, 인류의 과반수가 동시에 생각했다.'이따위 세상 망했으면.'그러자 그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졌다.

던전 장의사
1.5 (1)

던전에서 죽은 시신을 수습하며 생계를 연명하던 요한에게도 능력이 생겼다.시신을 수습할수록 강해지는 능력.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능력이야.”말도 안 되는 소리로 치부하려고 했지만 이게 웬 걸, 세상은 넓고 던전에서 죽은 시신은 너무 많다. F급 트레이서팀을 배신한 배신자 씌워진 오명에서 이제는 벗어날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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