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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재능 폭발 천재 작가
1.0 (2)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던 병이 알고 보니 재능이었다. 그것도 세상에 파란을 일으킬 압도적인 재능.

작가님은 부캐 부자
1.0 (3)

무명 시나리오 작가 김도진.간신히 계약된 시나리오조차 제작사의 부당한 처사로 인해 계약을 파투내고 나온 그 날.“결정했나?”의문의 소리를 맞닥트리게 된다.그는 도진이 직접 창조한 인물.<속성 코스 캐릭터 동기화 작업을 시작합니다.>캐릭터 동기화 작업을 통해 그 인물이 살아오며 얻은 능력을 습득할 수 있게 되는데.그 능력을 활용해 성공한 작가를 넘어,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김도진의 활약상이 펼쳐진다.[작가님은 부캐 부자]

차라리 내가 쓴다
0.5 (2)

폭망한 아이돌 출신의 발연기 전문 배우. 전전긍긍 생활을 이어나가다 드라마 출연을 위해 직접 펜을 들어 글을 쓰다! "어라? 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작가였던 거야?" 그렇게 배우로 활동하면서, 비밀리에 스타 작가로 활동하는 연예계 이중생활. 그러나 이런 재능은 공짜가 아니었다. 생각지도 못한 비밀... [예린채린]작가의 일곱 번째 소설~! 이제 시작합니다. 1) 미래컴퓨터를 줍다:초갑질기업물 (198화 완결) 2) 차원이동기계를 줍다:마법사 (130화 완결) 3)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180화 완결) 4) 치트키를 주운 탱커 (230화 완결) 5) 회귀한 재벌의 경제 정벌기 (140화 완결) 6) 환생 사냥꾼의 마궁 탐사기 (160화 완결)

SSS급 헌터반 선생님
2.79 (7)

기껏 헌터로 각성했는데, '보육' 능력자라니?심지어 10살이 넘은 각성자에게는 통하지도 않는 무쓸모한 능력.애매한 반쪽짜리 헌터로 살아가던 도해준의 앞에 꼬마 한 명이 나타났다."이 꼬마가 SS급 헌터 이청명이라고요?""네, 그래서 도해준 씨가 맡아줬으면 합니다."그렇게 갑자기 애를 떠맡게 되었다.

흑백무제
3.2 (65)

최초로 흑도를 통합한 흑도대종사, 흑암제 연호정.삼교의 난(亂)으로 정파와 손을 잡고 그들을 물리치지만, 무림맹주의 계략에 휘말려 한스러운 삶을 마감하는데."....진짜 내 집이다!"눈을 떠 보니 무림 최고 명문가이자 과거 멸문했던 연가(燕家),한시도 잊은 적 없던 그의 집에 와 있었다."이번만큼은 실수하지 않아. 절대로."가문의 멸문을 막고, 훗날 창궐할 삼교(三敎)의 난을 막기 위해 질주한다! 대공자 연호정의 고군분투 무림 통합기.

환생한 암살자는 검술 천재
3.27 (108)

평생을 목줄 맨 개로 살았다.새롭게 얻은 삶.목줄은 끊어졌고, 분노는 남았다. 이젠 내 의지로 살고, 내 발로 걷겠다. 앞을 막는다면 신이라고 할 지라도 베어버리리라.

갓 오브 블랙필드 : 데드라인
3.57 (135)

불가사의한 감각과 탁월한 전투 능력의 소유자, 강찬!그런데 심장이 뻑뻑할 정도로 엄습해 오는 이 불안함은 도대체 뭐란 말이냐! 퍼억!둔탁한 소리가 들리며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 애써 정신을 차린 뒤, 벽에 걸린 거울에 얼굴을 비치자그곳에는 웬 허약한 고등학생의 모습이 보였다.게다가 주변에는 온통 자신을 괴롭히는 놈들뿐……. ‘다 죽여 주마.’ 갓 오브 블랙필드!모르나 본데, 이건 적군이 만들어 낸 말이다.죽음을 선사하는 신이라는 뜻이지!

헌터 아카데미의 최강투신
2.31 (37)

최악이라 불리는 F급 특성. 5살의 신유성은 헌터 명가인 신오가문에서 버림받는다.그리고 같은 해, 고아원에서 헌터들의 정점인 권왕을 만나 거두어 진다.권왕은 특성이나 능력 아닌 ‘체술’로 정점에 오른 헌터.그는 신유성의 특성이 아닌 체질에 주목한다.구음절맥(九陰絶脈).“네가 타고난 구음절맥은 몸에 마나가 넘쳐흐르고! 머리가 비상해지며! 천상의 외모를 가진다! 하지만 성인이 되기 전에 죽고 말지…….”그리고 극양지체(極陽肢體).“네 몸은 구음절맥을 치료할 양기가 넘쳐흐른다!”권왕의 눈에 신유성은 비록 F급 특성이지만 천년에 한번 태어날 체질과 신체를 모두 가진 괴물이었다.그렇게 재능 때문에 가문에게 버림받은 신유성은 아이러니하게도 다시 재능 때문에 권왕의 제자로 거두어진다.12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모든 준비를 마친 신유성이 하산했다.신유성의 강함은 헌터들이 중요시 여기는 특성이 아닌, 순수한 체술.지금껏 없던 헌터의 탄생이었다.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3.02 (141)

#문송안함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하게!' #이세계에서_땅투기하는_판타지 #하는김에_동급생_왕_되는_것도_도와줌 #마법도_씀

미국 레트로 소설가가 되었다.
3.41 (29)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환생이 빙의를 숨김
3.16 (29)

[학원물] [환생] [빙의] [차원이동] [레이드] 환생자 소천마는 '소설 빙의물'에 빙의했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3.5 (198)

타워디펜스&던전오펜스 RPG <제국을 지켜라>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한 난이도로 게임의 엔딩을 봤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공략이 불가능한 튜토리얼 스테이지다. "반드시 클리어해 주마, 이 거지 같은 게임……!" 그리고 나는, 포기하는 법을 모르는 플레이어다.

초월자 학원의 수강생이 되었다
2.78 (90)

[메테오 스트라이크 마법 연산식 증명. (강사:헤카테)] [천상의 별을 떨구다. 천월유성봉 1~3초식. (강사:제천대성)] [피지컬은 멘탈이 무너지는 순간 종이 쪼가리다. (강사:석가모니)] 어느 날, 이상한 광고가 재생되었다.

부패의 사제
3.47 (50)

게임 속으로 떨어질 줄 알았다면 이 직업 절대 안 골랐다. 진짜로. [게임 속][사제]

플레이어가 과거를 숨김
3.22 (59)

내 강함에는 비밀이 있다.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악인들의 대사형
2.64 (57)

무림제일고수, 무림절대악인, 무림제일공포 혈풍사자.어느 날 갑자기 그들에게 생긴 여덟 살 사형 검우빈.“사형, 저희가 사랑하는 거 아시죠?”다섯 사제가 펼치는 유쾌한 무림 이야기.

헌터이지만, 내공도 씁니다
0.5 (3)

무림계와 헌터계가 공존하는 세상. 무림인들은 헌터를 발 아래에 두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고, 헌터들은 무림인들의 드높은 자존심을 특성의 힘으로 찍어누르려 한다. 절대 합쳐질 수 없는 두 세계의 끝없는 싸움. 두 세계의 오랜 전쟁 속에서 헌터로서의 특성을 지녔으면서도, 내공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등장한다. "대체 네놈 정체가 뭐냐?" 한 사내의 물음에 진혁이 피식 웃는다. "뭐긴 뭐야, 헌터지." 대수롭지 않게 흘러나온 대답. 이에 사내는 눈에 살기를 띠며 소리친다. "웃기는 소리! 헌터가 어떻게 무공을 쓰냔 말이다!" "아, 그거? 내가 헌터이긴 한데, 내공도 쓰거든. 그러니까 당연한 거 아니겠어?" 진혁의 대답에 사내는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지어야 했다.

불꽃의 기사
3.92 (429)

기사가 되고 싶은 마법 소년의 성장기

알브레히트 일대기
3.83 (230)

주인공 알브레히트에게 어느 날 현대인의 기억이 들어왔다.

애기븝미쟝이되었다
3.2 (20)

"하와와와와와!" 나는 컨셉에 잡아먹혔다. [게임/빙의/아카데미/TS/컨셉충]

법 없이 사는 놈들
3.44 (34)

나는 아무도 용서하지 않았다. 그러니, 아무도 나를 용서 할 필요 없다.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3.89 (313)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무한의 마법사
3.0 (353)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3.53 (286)

마왕의 머리를 6번 박살냈다. 하지만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지겹군. 지겨워. 날 언제까지 싸우게 할 거지? 좋아, 던전 안의 모든 걸 죽여버려도, 어디 세상이 멸망하는지 한 번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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