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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빌런만 연기한다
3.55 (38)

갑자기 떠오른 전쟁 영웅의 기억. 연기와 먼 인생, 악역 배우로 성공한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3)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81)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템 빨
3.07 (759)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9 (886)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05)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할리우드 김치 재벌
0.5 (2)

국뽕을 외치다 억울하게 죽은 김동민. 과거로 돌아가 할리우드의 중심에서 김치를 외치다. 할리우드의 실세 김동민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고, 그들에게 자격을 물어보게 되는데... "두유노 김치?"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455)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3)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3)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숨만 쉬어도 무공이 생겨
2.25 (6)

어쩌다 몇 마디 했더니 천하제일인이 되어버린 사람의 제자가 된. 숨만 쉬어도 무공이 생기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
2.87 (15)

명부의 실수로 죽은 드라마 작가. 그가 저승상점 회원권을 손에 쥐고 돌아왔다. 그런데... 빙의한 몸이 좀 심상치가 않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3.38 (108)

피폐 소설 속, 뭘 해도 미움받는 극악 난이도의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당장, 드레스를 공녀님 취향으로 고쳐서 대령하겠습니다!”“숙제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인상 쓰고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잘 듣는다.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아버지. 꼭 이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수식을 풀어야 합니까?”기왕이면 아주 돈 많은 악녀가 좋을 것 같아서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했더니 “혹시 나한테 공녀를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주는 건 어때요?”아버지도 모자라, 계획에도 없던 흑막이 넝쿨째 굴러왔다?망고킴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천재 배우 강림
0.5 (2)

천재 작가 겸 배우, 이곳에 강림![천재 배우 강림]사고로 인해 배우의 꿈을 접어야 했던대한민국 유일 흥행 보증수표 작가, 백강림어느 날 붉은 별똥별에 소원을 빌고배우 지망생, 유현림의 몸에 빙의하게 되는데‘못다 이룬 네 꿈, 내가 이뤄 주마!’‘그게 너와 나의 약속이다.’다시금 꽃피기 시작한 청춘의 꿈천금과도 같은 대본과 압도적인 연기로국보급 스타로 거듭날 유현림의 2막을 주목하라!

빌런만 연기한다
3.55 (38)

갑자기 떠오른 전쟁 영웅의 기억. 연기와 먼 인생, 악역 배우로 성공한다.

탑 미발견 지역에서 꿀 빱니다
1.9 (5)

아직 아무도 오르지 못한 탑 98층에 표류했다. 그런데…… 굴러다니는 돌멩이가 최상급 마나 스톤이라고?

사망 직전의 악녀로 살아남는 방법
3.0 (1)

소설 속 여주인공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악행을 저지르는 악역 황녀 이브로 빙의했다.그것도 하필이면 죽음을 44일 앞둔 시점에.이대로 허무하게 죽을 순 없지.예정된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브는 약혼자인 대공과 거래를 하는데.“저를 도와주세요. 그러면 저도 제 능력으로 전하를 도와드릴게요.”“그럼 오늘 밤에 제게 일어날 일을 예지해 보십시오.”본체가 가진 예지 능력으로 대공의 시험을 통과하고 계약을 맺었다.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나 목숨을 구하나 했는데,끊임없이 위기가 찾아오고…….“당신이 내 아내라는 사실을 잊은 겁니까?”“잊지 않았는데요.”“잊어도 괜찮습니다. 언제든지 다시 기억나게 해 드릴 테니까.”흑막 서브남주였던 약혼자는 내게 집착하기 시작하고,“어떤 일이 있어도 제가 황녀님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선량한 남주인공은 왜 날 지켜주겠다고 하는 거지?그리고 이 세계 어째 원작과 좀 다르다?

랭킹 1위의 쪼렙 고군분투기
2.0 (3)

최정예 부대로 활약하던 은영은 999층 보스와의 싸움에서 처참히 패배한다.그리고 졸지에 E급 헌터, 서주아의 몸에 빙의해 버렸다.정확히는 레벨은 최저, 배경은 최고로 낙하산을 타고 상위 팀에 안착해 버린 서주아의 몸에.“나는 우리 팀에 사람이 늘어나는 걸 원하지 않아.”“어쩌냐? 여기에 널 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늘 칭송받던 랭킹 1위가 이게 무슨 신세람.하루빨리 몸을 되찾는 수밖에 없겠다 다짐하는데…….갈수록 다들 날 너무 귀찮게 한다?【익명의 성좌님이 우리 언니가 저에게 이리도 관심이 없다며 울분을 토합니다.】 마음대로 계약을 맺어 온 성좌는 시도 때도 없이 잔소리를 일삼고,“저희 팀에 계속 남아 달라고 한다면, 고려해 줄 수 있습니까?”“그냥 원한다고 한마디만 해. 그럼 내가 네 발닦개라도 되어 줄 수 있으니까.”“나는 네가 다른 팀원들이랑 웃고 떠드는 게 싫어. 다시 우리 팀으로 와.” 과거의 팀도 지금의 팀도 그녀를 붙잡지 못해 안달이다.【축하합니다! 위험한 순간에 잠재력을 발휘해 히든 스킬을 터득했습니다!】【히든 스킬의 업적으로 레벨이 ‘E등급’에서 ‘D등급’으로 상승합니다.】【레벨의 변동으로 모든 능력치가 상승합니다.】【랭킹이 ‘순위권 밖’에서 ‘998등’으로 변동됩니다.】 근데 어쩌지, 난 레벨 올려서 날 엿 먹인 보스 칠 생각밖에 없는데.랭킹 1위에서 쪼렙 헌터가 된 은영.과연 그녀는 보스의 정체를 캐내고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MOL: 배움의 어머니
3.75 (64)

북미를 강타한 정통 판타지, 레전드 웹노블 마침내 상륙!  마법과 기술이 경쟁하는 세계, 내성적인 성격의 마법 수련생 조리안. 평화로운 도시의 축제날, 정체 모를 세력으로부터 대규모 침략을 받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우리의 주인공도 죽는다. 하지만 그는 한 달 전 자기 침대 위에서 다시 눈을 뜨는데...

일천회귀록
3.59 (168)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기대하지.』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모든 것에 지쳐 갔다.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죽거나, 죽이거나.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치트키를 주운 탱커
1.39 (9)

#헌터 #몬스터 #탱커 #각성자 #레이드 쪼렙 헌터가 RPG게임 등에 사용되는 치트키를 주워,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난다! 약 30여년 전 세상이 변해 MMOGPG 게임처럼 각성자와 몬스터가 나타난다. 주인공 현빈은 중앙헌터대학교 학생이나, 각성스킬이 구려 천덕꾸러기. 하지만 이런 주인공에게 기연이 생겼으니... 치트키로 승승장구하며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나지만, 지금까지가 페이즈1 이었다고? 거기에 치트키에도 비밀이 있었으니... ----- 예린채린작가의 네번째 소설~! [미래컴퓨터를줍다:초갑질기업물 198회 완결] [차원이동기계를줍다:마법사 130회 완결]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180회 완결] ----- 1일 1회 연재가 되며, 모든 편수는 5800~6500자 사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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