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 이현성.살아남는 것에 특화된, ‘왕’의 칭호를 가진 인류 최후의 능력자.파멸의 용에게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다시금 결사의 내기를 제안 받는다.고유 특성, [멸망한 세계의 구원자].쓰레기 같던 권능이 모두 탈바꿈된 채로 각성한 이현성.모든 것을 독점하고, 끊임없이 강해져야 한다.새로운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좀비][각성자][시스템][밀리터리] 극초신성 폭발의 여파가 수백광년을 넘어 지구를 강타했다. 예기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지구는 새로운 종의 탄생을 맞이하게 된다. 좀비로 변한 인간과 그리고 초능력자. 멸망이 비켜간 세계에 살아남은 인류는,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재건을 꿈꾼다.
미치광이. 소시오패스. 인두겁을 쓴 괴물, 북부 전선의 악마, 웃는 처형대. 사나운 이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적이 많다는 걸 의미한다. 조금이라도 약한 모습을 보였다간 사정없이 물고 뜯겨 죽을 게 자명했다. 그러니 정말 싫지만. 아주 싫지만! 나는 완벽하게 ‘유리안’을 연기할 필요가 있었다. 제국 내 모두가 두려워하는 음흉하고 정신 나간 실눈 캐릭터를 말이다. 【 캐릭터 성향 《 존댓말 》 】 당신은 아이, 어른할 것 없이 모두에게 존대합니다. “혼잣말은 좀 넘어가면 안 되는 겁니까?”
소설 속 최강의 빌런이 되었다 [아카데미 흑막 시점] 불치병에 걸려 퇴장할 운명의 빌런, 아론 스팅레이 소설 속 지식으로 죽음의 위기를 벗어나자 세계는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뭐야, 얘는 왜 죽은 거지?” 주인공이 없는 소설의 끝은 파멸 이 세계의 고인물이자, 최강의 무력을 갖춘 아론의 활약이 시작된다 “이렇게 된 거,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겠군.” 때로는 선한 주인공으로, 때로는 냉혹한 빌런으로 못 하는 게 없는 남자, 아론의 일대기를 주목하라!
여느 때와 같았던 월요일 오전 8시. 전 세계의 인간에게, ‘지구’가 말을 걸었다. 「주민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우주에 의해 제 수명이 다 되었다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 지금까지 지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끔찍한 존재들과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선택받은 자들.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는 파멸 속에서 전직 게임사 말단 대리, 현직 구원자 박정우- 세상을 구하려는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