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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이세계 소환사는 프로게이머
2.33 (6)

최고의 프로게이머였지만 이제는 퇴물 소리를 듣는 이신우.그냥 게임 속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포탈이 나타났다.[시공간을 초월합니다!]“헬반도의 소환사여!”이건, 개꿈인게 분명하다. 그런데 내가 너무 필요하다고?[메인 퀘스트: 모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라.]"좋아, 오늘부터 내 목표는 챔피언십 우승이다."퀘스트따위 빨리 끝내고 집에나 돌아가야지.기다려라 게임아, 이 형이 얼른 업데이트 시켜줄게!한때 게임계를 지배했던 조커가 이세계에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두 번 사는 프로게이머
1.5 (8)

『두 번 사는 포수』의 작가 지언그가 이번에는 게임으로 돌아왔다!『두 번 사는 프로게이머』오랜 시간 2부 리그를 전전한 프로게이머, 박태성위로 올라가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노력했으나,운조차 그를 따라 주지 않는데……“그럼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다시 게임에 뛰어들 텐가?”수년을 앞선 전략과 압도적인 전술,그리고 특별한 능력을 지닌규격 외의 괴물이 경기를 지배한다!

스타 프로게이머
2.0 (2)

유한은 실패한 프로게이머다.2군을 전전하면서 제대로된 대우조차 받지 못하는 삼류 프로게이머다.그리고 성공의 문턱에도 가기 전에 스타크래프트 게임판이 망해버렸다.그러나 절망한 유한에게 그것을 뒤바꿀 기회가 찾아왔다.회귀한 유한의 프로게이머 일생을 그려낸 이야기.

중대장은 너희에게 회귀했다
1.95 (10)

“중대장님은 미친 게 분명합니다.” “어. 중대장님 별명이 미친개야.”

망겜의 성기사
3.92 (1226)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4)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천마 재벌집 아들로 환생
2.21 (7)

악당 재벌 일대기. [깽판물][재벌물] [일상물]

갓코인
1.58 (7)

누나의 억울한 죽음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고,그녀를 살리기 위해 신의 능력을 살 수 있는 갓코인을 모으고자 한다.코인을 모으며 성장하는 정상엽의 모험기!

피규어 깎던 골렘 장인
0.67 (3)

[피규어 깎던 제작자, 골렘을 깎다?] 하늘에서 탑이 떨어지고, 몬스터들이 출범했다. 위기에 처한 오태식을 구한 건, 최애캐 제이였다. “내가 골렘 장인이다!”

1년차 만렙 매니저
3.57 (58)

[독점연재]연예계 미다스의 손, 정윤호.1년 차 매니저로 회귀하다.거칠 것 없는 '1년 차 만렙 매니저'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바바리안 퀘스트
4.29 (1502)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05)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악마학자
3.5 (1)

이것은 인류 최고의 악마학자가 펼치는 장대하고 장쾌한 한 편의 영웅담이다! 『악마학자』 차원을 넘어온 불사의 괴물, 악마. 악마를 죽이는 힘의 소유자, 위저드. 악마를 연구하고 위저드를 지휘하는 자, 악마학자. ‘내가…… 위저드가 됐다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악마보다도 냉혹해질 수 있는 최고 최악의 악마학자가 위저드로 각성했다! “힘을 가졌다고 해서 꼭 희생해야 하는 건 아니지.” “내가 원하는 건 하나야. 내 가치에 딱 걸맞은 몸값.” 악마의 진정한 천적, 칼릭스 길리언! 그가 인류의 명운을 건 세일즈를 시작한다!

외과의로 시작하는 헌터생활
0.5 (2)

세계 랭킹 1위의 헌터이자 천부적인 외과의사인 서강준에게 찾아온 결말은 세상의 멸망이었다. 그는 세상의 끝에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스템을 발견하고, 시간을 되돌리게 된다. 과거의 자신으로 회귀한 서강준은 이번에야 말로 이 세계를 구할 거라는 마음을 먹게 된다. “애초에, 내가 할 일은 하나야.” 멸망으로 나아가는 세계의 운명은 내 손끝으로 수술한다. 절대로 다시 후회하지 않기 위해. 의료헌터로써 반드시, 이 손으로 세계의 운명을 구해낼 것이다.

회귀도 잘하는 놈이 잘한다
2.79 (21)

어쩌면 웹소 작가야말로 회귀의 전문가가 아닐까?

사채왕의 천재손자
2.98 (42)

“사채업자들이 깡패들보다 더 독해. 돈 받기 위해서는 뭐든 하는 인간들이 우리야.” “그렇지, 사채 하는 놈들이 더 독하지. 제대로 하는 놈이면 말이야. 저런 돼지 두 명 데리고 무게 잡고 있는 너 같은 놈들 말고. 돈이나 받고 꺼져.” 전설적인 사채업자의 외손자로 태어나, 암투 끝에 후회뿐인 인생을 남겼다. 기적처럼 돌려받은 시간. 이번엔 그 무엇도…… 절대 전처럼 허무하게 놓쳐 버리지 않을 것이다.

다차원의 강령술사
2.75 (8)

오직 나만이 세계를 넘나들 수 있다. [다크 판타지][성장][호러][징악][크리쳐][오컬트][개척] [유혈주의]

게임 속 기갑파일럿이 되었다.
2.78 (18)

랭킹 1위는 게임 속 기갑파일럿으로 전생했다.

농사를 너무 잘함
2.5 (8)

피 튀기는 전투보다 소소한 농사와 요리가 더 재미있다. 소소한 걸 좋아하는 그에게 찾아온 특별한 삶. 요정 육아 및 농사, 요리하는 이야기 농사 / 요리 / 요정 / 힐링 / 게임판타지 / 방송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완전판
4.42 (1196)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전7권)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으로, 갑자기 가족을 잃고 검 하나에 의지한 채 혹독한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 소년 보리스의 험난한 여정과 보검 '윈터러'에 담긴 비밀, 그리고 란지에, 나우플리온, 이솔렛, 엔디미온 등 그 과정에서 보리스가 만나는 갖가지 인연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윈터러>는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프로레슬링의 신
3.73 (83)

누구보다 프로레슬링을 사랑하지만, 인종의 한계를 넘지 못한 준호 킴.성과 없는 은퇴 후 공사장 잡부로 일하던 와중 불의의 사고에 휘말리고…….눈을 떠보니 WWF 입사 시험 전날로 돌아왔다?!“이번엔 내 커리어를 승률 0.7%의 악역 쿵-퓨리로 끝내지 않겠어!”죽도록 구르며 배운 기술들과 미래에 대한 정보를 가진 채 20대의 몸으로 회귀했다.커리어 내내 패배 전문 악역 자버(Jobber)로 구르던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앞으로 한 시대를 풍미할 레슬러들과 함께 프로레슬링계의 역사를 다시 쓴다.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프로레슬링의 신이 되기 위해!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9)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칼의 목소리가 보여
3.15 (23)

난생 처음 칼을 쥐고 나서야, 반은 제 능력을 깨달았다. 그는 칼을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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