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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요리의 제왕
2.67 (3)

평범한 직장인 신우주.돌아가신 어머니의 낡은 라디오에서,요리의 제왕 FM을 듣다![영혼의 굶주림을 채우는 음식이 먹고 싶으신가요?][신개념 요리 앱 ‘요리의 제왕’에서 직접 요리를 배워보세요!]어머니 손맛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리의 신들에게서 그 방법을 깨우쳐 요리의 제왕이 되어가는청년 신우주의 이야기가 시작된다![요리의 제왕]

내 특성이 너무 많음
1.8 (15)

23세, 남자, 한정현.내 인생은 개같이 멸망했다.[각성하셨습니다.][당신의 특성은 「특성 상점」(EX, Lv.1)입니다.]어? 이제 안 멸망했다.

단두대에서 살아남기
3.2 (33)

로베스피에르가 되었다. 사람살려.

유언 때문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4.4 (5)

10년 전 서채윤이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며 세계를 구했으나 지금은 무명 헌터로 지내는 윤서. 그는 죽은 동료들의 유언만 전부 들어주고 나면 바로 죽을 예정이지만 그 유언들이 <스쿼트 3백만 회>, <참돔 9짜 10마리 낚시>, <초코크랙쿠키 1만 개 굽기> 따위라서 자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세계적인 대형 길드인 석영에서 윤서가 속한 길드를 합병시키더니 몇몇 헌터들을 모아 팀을 구성하고, 팀에서 만난 세계 1위 헌터 권지한은 윤서가 특별한 사람임을 단번에 알아보고 접근해 온다. 시건방진 첫인상 때문에 처음엔 그를 좋지 않게 생각했던 윤서는 곧 권지한이 정의롭고 선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다. 정의 따위 버린 지 오래인 윤서는 권지한을 보면 답답하고 가슴이 가라앉는다. 자꾸 되새겨지는 10년 전 과거. 계속 눈에 밟히는 권지한. 윤서는 과연 유언들을 처리하고 순조롭게 죽을 수 있을까?

공작가의 미친놈
2.0 (2)

가문이 멸문 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원수들의 칼에 죽은 순간, 다시 과거로 돌아왔다.미쳐있던 정신도 다시 돌아왔는데 그래서 좋았다'미친놈이었던 나는 너무 막무가내였어.'이제는 정신도 돌아왔으니 치밀하게 복수를 할 수 있을 것이다....적어도 그렇게 믿었다.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2 (506)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빌런만 연기한다
3.47 (39)

갑자기 떠오른 전쟁 영웅의 기억. 연기와 먼 인생, 악역 배우로 성공한다.

다크메이지
3.84 (547)

『소드엠페러』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작가 김정률, 그 절대적인 마성이 담긴 작품.『다크메이지』 드래곤에게 위협받는 대륙 트루베니아를 위해 납치되어 온 중원 사도 배교의 교주,독고성!수하의 배신으로 단전마저 잃어버린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 생존을 위해 택한 최후의 길, 다크 메이지! 복수를 위해 귀환하려는 독고성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68)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눈 떠 보니 전장 한복판
3.33 (6)

눈 떠 보니 전장 한복판이었다. 그것도 내가 즐겨하던 FPS 게임 속...

차원&사업
3.8 (25)

알다시피, 어느 날 갑자기 각성자들이 나타났고,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는 포탈이 나타났어 이때만해도 각성자들은 자기들이 영웅이라도 될 줄 알았었지... 근데, 각성자들이 너무 많았어. 지구인 모두가 각성자가 될지도 모를 정도? 나도 최초의 헌터고 남부끄럽지 않은 실력이었지만... 헌터 그거 해봐야 대기업 다니는 친구랑 벌이가 비슷하더라. 위험에 비해서 짜지. 그래도, 그 돈이라도 벌어서 내 사업 한번 해보련다! 그렇게 사냥에 매진하던 어느 날... 난 이 세계의 비밀을 알고 말았던 거야. 아주 위험하지만, 엄청난 성공을 가져올지도 모를 비밀 말이야. 겸사겸사 지구도 구하고 말이지.

아포칼립스로 억만장자
1.68 (11)

돈 버는게 힘들다고? 노노, 나에게 가장 쉬운 일이 돈 버는 거야. 아니 정정하지, 돈 줍는거다. 어떻게 그러냐고? 쉬워. 다른 세상으로 가면 돼. 수 많은 세계에서, 오직 나만이 세계선을 이동할수 있거든.

회귀한 천재 플레이어의 신화급 무기창조
2.25 (4)

1레벨의 마력 불능 연금술사 김시문.지구가 멸망하던 그날.[신화적인 산물을 연성하였습니다.]기적이 찾아왔다.‘이번에야말로…….’비참했던 마력 불능자의 인생도.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모든 불운도.‘모조리 뜯어 고쳐주겠어.’비참했던 인생은 이제.신화가 되리라.

-99레벨 악덕영주가 되었다
2.73 (13)

100인의 군주 캐릭터들 중 하나를 골라,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게임 <영지전쟁>.최악의 똥망캐 <오토 드 스쿠데리아>를 세계 최초로 클리어했다.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자신의 이름에 감격하고 있는데, 게임 속에 빙의했다.최악의 똥망캐 오토 드 스쿠데리아의 몸으로.개고생한 경험이 머릿속을 덮었지만…돌이킬 수 없다면 즐긴다.이번엔 진짜 오토 드 스쿠데리아로.- 표지 일러스트: 뱁세오 (https://twitter.com/Bebseo)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56)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쥐쟁이 챔피언
3.87 (198)

취직했다. 게임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괴물 쥐로 해야 한다.

강철의 용병
3.62 (51)

망가진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금속조종 #유일한 도시의 해결사

신의 마법사
3.91 (311)

부서진 세계 신을 만든 마법사의 이야기 [독특한 세계관] [마법사] [탑] [잔혹]

권왕전생
3.85 (396)

화끈한 전개, 익살이 넘치는 임경배식 판타지! 마왕 대 권왕, 대륙 최후의 결투금기의 주문이 불러들인 비틀린 운명! 대륙을 피로 물들이던 10서클 마왕,권왕의 과거로 들어가 무식한 코흘리개로 눈뜨다!

특별한 몸
2.0 (1)

“당신, 누구지?”“……네?”“여긴 어디고. 무슨 생각으로 날 여기로 데려온 거지?”모, 모른다고? 어…… 나 지금 무슨 소릴 들은 거지?밤새 남자의 집요한 손길에 실컷 놀아난 다음 날 아침.‘다른 생각 따위 할 수 없게 만들어 줄게.’이딴 소리를 지껄이며 잠도 재우지 않던 그놈은 어디 가고감각의 여운조차 가시지 않은 지금,그것도 그 일이 벌어졌던 이 침대 위에서왜 저딴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거야!짝!재벌2세 놈들 다 망나니라더니, 서이도 너도 똑같아!그런데 며칠 후.“주아린 양과 제 아들 서이도의 정략결혼을 요청드리러 왔습니다.”별안간 들이닥친 불청객의 결혼 제안.그리고“내가 어떤 감언이설을 해도오늘 밤은 절대 문 열어 주지 말고, 알겠습니까?”그녀에게만 반응하는 특별한 몸의 대화가 시작된다.

엑스트라 책사의 로열로드
2.85 (13)

게임 속 조연 캐릭터 알스 일라인에게 빙의하고 말았다.알스의 파멸을 피하기 위해 무과금의 신이 나선다!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3.75 (566)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회귀한 헌터가 너무 강함
0.5 (2)

만년 C급 헌터였던 나는 드래곤의 습격에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뭐? 지금이 2050년이라고? 게다가 나만 회귀한 게 아닌 거 같은데? 함께 회귀한 매니지먼트 사장과 최고의 헌터, 최고의 매니지먼트를 꿈꾸다! 아재 헌터의 파란만장한 회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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