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 넌 정말 쓸모없는 아이야.”에린은 후작 부인의 학대와 그녀가 낸 악의적인 소문으로 평생을 괴로워하다 죽었다.그리고 두 번의 환생 끝에 천재적인 재능의 소드 마스터가 되어 다시 돌아왔으니,“악마……!”이번 생에는 모든 게 바뀔 것이다.에린은 과거에 저를 죽였던 기사를 향해 검을 겨눴다. 그러고는 자신이 겪었던 고통을 그대로 전해 주었다.“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어.”모든 일이 끝나고, 지옥에서 다시 만나자.*에린은 모든 운명을 바꾼 후 홀연히 사라질 생각이었다.그런데 왜…….“아무것도 모른 채, 비난해서…… 정말 미안해.”남들처럼 그녀를 믿지 못했던 동생이 사과의 손길을 건네고“재밌네. 혹시 페르딘과 파혼하고 내게 올 생각은 없어?”늘 경멸하는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던 1황자가 집착하는 건지.심지어 자신 때문에 죽었던 약혼자는, “당신을 보면…… 이상하게 가슴이 아파요.”아무리 밀어내려 해도 자꾸만 제게 가까이 다가올 뿐이다.#회귀물 #복수물 #착각/오해 #쌍방짝사랑 #기사여주 #능력녀 #먼치킨녀 #황자남주 #다정남 #이능남주
나는 기억을 잃은 채로 1만 년간 공허를 떠돌고 있다.오직 어둠만 존재하는 그곳에서, 나와 함께 떠돌던 핏방울을 통해 간신히 되찾은 기억은.-그놈에게 검성이란 칭호는 사치야. 사람 죽이는 데는 도가 텄으니, 살성이라고 하자.살성이란 저주 어린 이름뿐.자괴감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할 때.-당신에게 소환의 부름이 전해졌습니다.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소환의 부름에 응하여 자신의 소환사를 최종 승리 시킨 이는, 전능한 힘에 의해서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모든 것을.-소환의 부름에 응하시겠습니까?뒤집을 수 있는 기회가.
“우오오오! 할아버지 저 힘이 샘솟아요!” 말썽을 피워 경상도 산골인 할아버지 집에 유배당한 고성웅. 우연히 할아버지 집 창고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치고 만다. 봉인되어 있던 ‘참세삼정’ 애기 인삼의 하소연에 끔뻑 넘어가 봉인을 풀어주는데, 이게 비극의 시작일줄이야…. 봉인이 풀린 애기 인삼에게 강제로 내공 뻥튀기를 당한 뒤, 온몸에 활력이 샘솟고 모든 것을 부숴버릴 막강한 힘을 얻게 된 성웅. 그의 눈앞에 게이트가 열리고 괴물이 튀어나오는데…. “막아! 고성우이! 퍼뜩 일어나. 괴물 막으라고!” “아오 이 망할 인삼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