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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3.73 (397)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3.63 (97)

그리스 신화 속에 환생해버렸다. 그것도 양 치는 노예로.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3.77 (73)

낭만 시대로 회귀했다. 성공시대, 야망시대로도 불렸던 때다. 섬유, 정유, 기계, 조선, 자동차까지 모조리 장악하리라. 재벌을 넘어 전설이 될 것이다.

아! 내가 마속이다
3.92 (338)

​※읍참마속(泣斬馬謖) : 제갈량이 눈물을 머금고, 군령을 어긴 마속에게 참형을 내리다. ​ 등산 마니아 박선운. 등정하던 중 암벽에서 떨어지는데...... 눈을 떠보니, 삼국지 시대. ​ “참군님, 참군 각하! 괜찮으십니까?” ​ 그리고 '마속'의 몸으로 깨어난다. “여기가 어디인가?” "산에 오르시다가 햇살 때문이신지 갑자기 픽 하고 쓰러지셔서 모두가 걱정했습니다." .......산? "서둘러, 서둘러서 이 산을 내려간다!" ​ 아! 내가 마속이라니! ​ 결전의 그날, 과연 마속이 산에 오르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메이지 슬레이어
3.58 (125)

어린 순례자야, 검을 집어라.

대영제국의 숨은 거물이 되었다
3.44 (39)

조선에 혼혈노비의 자리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대영제국의 실세가 되기로 했다.

여왕전하의 비선실세
3.35 (66)

잉글랜드에 검은 머리의 이방인이 산다고 들었다. 그 이방인은 여왕의 총신이라 하였다. 16세기에 떨어져 영국의 비선실세가 되는 이야기.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3.77 (73)

낭만 시대로 회귀했다. 성공시대, 야망시대로도 불렸던 때다. 섬유, 정유, 기계, 조선, 자동차까지 모조리 장악하리라. 재벌을 넘어 전설이 될 것이다.

화력조선
2.66 (16)

눈 떠보니 조선 사람이 된 재민, 그런데 북정(北征) 이라고요?

무명래퍼 힙합영재로 회귀하다
2.88 (17)

회귀해봤자, 어차피 할 줄 아는 건 랩밖에 없다. 1세대 탑골 힙합부터 2020년 FLEX까지 모조리 다 조져 보자! #힙합 #회귀 #래퍼 #FLEX

눈떠보니 조선군관
3.0 (12)

눈떠보니 조선, 무과에 급제한 군관으로, 회령에 부방해야 한단다! 군대를 다시온것도 서러운데, 병자년이 다가온다.

9전단 1941
1.85 (36)

[태평양 전쟁], [항공모함 1941], [국뽕], [카더라], [국까]이 글은 치사량의 국뽕과 다량의 카더라, 소량의 국까가 들어가 있습니다.본문의 등장인물은 실존인물과 유사하나 동일인은 아닙니다.

고려 흑태자
3.42 (18)

-고려 고종 19년. 금 천흥(天興) 원년, 몽골 태종 4년(1232년) 시대를 잘못타고난 현대인이 고려의 왕자 왕식에 빙의하였다. 국내로는 권신과 반란의 소란이 외부로는 점점거세지는 몽골의 외침. 외우내환의 위기 속에서 왕식은 원간섭기 조차 없는 고려를 만들고자 고려의 흑태자가 되고자 하는데...

남한산성부터 시작하는 빙의생활
3.76 (35)

눈을 떠보니 병자호란 한복판. 그것도 이미 임금이 남한산성에 갇혀버린 뒤다. ……일단 홍타이지부터 날리고 시작하자.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3.63 (97)

그리스 신화 속에 환생해버렸다. 그것도 양 치는 노예로.

여명의 세기
3.62 (47)

여긴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가.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광무 5년, 1901년의 대한제국! 때는 바야흐로 20세기 초 근대 문명의 비약적인 진보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이 공존하는 모순의 시대. 대한제국의 운명은 경각에 달려 있었다. 빛나는 여명의 세기가 될 것인지 어두운 암흑의 세기가 될 것인지 21세기에서 온 청년, 역사학도 조한민의 투쟁이 시작된다!

전국(戰國)
3.67 (63)

봄과 가을, 춘추(春秋)를 거쳐 전국(戰國)이 열렸고, 진이 천하를 목전에 두고 있다.“나는 이제부터 누구보다 뜨겁고, 누구보다 차가워질 것이다.”어느 때보다 뜨겁고, 어느 때보다 차가운, 여름과 겨울, 하동(夏冬)의 시대가 열린다.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3.94 (260)

고려를 다시 건국하라. 그것도 남미에서.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7 (835)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대통령 각하 만세
3.73 (131)

1904년 2월 23일, 역사는 오랜 지병이었던 현대인의 개입으로 쓰러졌다. 무턱대고 일 벌였다가 뒷수습에 목숨 걸게 된 조지원의 운명은? "날 따르던가, 입 다물고 있던가, 그도 싫으면 내 손에 죽던가."

블랙기업조선
3.08 (404)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3.73 (397)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충무공 손자는 반역을 한다
3.07 (7)

충무공의 손자로 전생했다. 그리고 정묘호란, 후금의 침공을 어떻게든 틀어막았다. 그런데 돌아오는 건 '전쟁은 네 탓이야 이새끼야!' 같은 소리. "인조 씹새끼." 피 흘리며 오랑캐를 막았는데 이렇게 대우한다고? 아무래도 인조는 답이 없는 것 같았다. 충무공의 손자는 인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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