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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제갈세가 만인적
3.0 (1)

만인의 적으로 최후를 맞이한 탕아. 이번 생은 다르게 살아보고자 한다.

모산기협전
2.78 (9)

2020년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태평주루 주인장 모개신, 단골손님과 사형제의 연을 맺고 무공을 배우다. 타고난 오지랖과 지모로써 무시무시한 강호의 일에 참견하게 되는데….

마신 강림(魔神 降臨)
2.79 (183)

천마신교의 교주 마신(魔神) 천여운. 불의의 사고로 먼 미래로 떨어지게 되었다. 게이트(Gate)가 열려 혼란 속에 빠진 미래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그의 분투가 시작된다.

화산귀환
3.36 (1451)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환생표사
3.83 (674)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나노 마신(喇勞 魔神)
3.15 (752)

마교의 소교주가 되기까지 서열 순위 최하위에 해당하는 천여운 지지리도 운이 없는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어느날 갑자기 미래에서 나타난 후손이 그에게 나노 머신을 주입했다.

절대 검감(絶對 劍感)
3.31 (600)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마신
3.76 (113)

영문도 모른 채 백 명의 아이들이 동굴에 갇혔다. 그로부터 꼬박 10년. 한 사내가 동굴에서 걸어 나왔다. 당시 무림은 천기자의 장보도가 나타나 혼란에 빠진 상황. 마계에서 돌아온 단형우의 무적행이 지금 시작된다!

종횡무진
3.81 (136)

송현우 신무협 퓨전장편소설 『종횡무진』 의식을 잃어가던 남자가 외운 주문.그의 눈앞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어젯밤 읽었던 무협소설, 그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게다가 주인공도 아닌, '조연’이라니!하지만 그는 그 소설을 읽은 독자, 미래는 그의 손 안에 있다.불행한 것은 그가 그 소설을 읽다 던져버렸다는 사실...소매치기 선주혁. 과연 그는 생각대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 것인가?<카디날 랩소디>, <풍류무한>, <巨始記>, <다크 엘프> 등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케 했던 작가 송현우. 그의 작품은 단순히 ‘재미있다’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매력이 있다. 이 작품도 그렇다. 개성 넘치는 소재와 경쾌한 문장이 만나 탄생한 <종횡무진>은 작가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가히 한국 퓨전 무협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라 칭할 만하다.

무림서부
4.18 (1336)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무당기협
3.28 (316)

인명은 재천이라 했고,나에게도 귀천의 때가 왔다.내 앞에 환영처럼 일렁거리는 검은 옷의 저승 차사.두 번째 호명.[……혁련…….]하아, 그래. 가자.더 살아서 무엇하겠는가?“불로초입니다! 제가 드디어 불로초를 구해 왔습니다! 주군!”뭐? 불로초?야, 누가 차사 놈 아가리부터 좀 막아라!사패천주 혁련무강.죽음의 순간 기적처럼 찾아온 불로초로 인해 다시 한번 무림으로 향하는데…아아악, 왜 하필 무당인데~~~~~~!!!

비뢰도
3.11 (345)

이십 세 초반의 괴짜 청년 비류연. 그가 고아가 된 열 살 무렵, 사부를 만나면서 무림의 세계와 접하게 된다. 우연히 천무학관 관도들을 만나면서 비류연의 운명은 바뀌게 되는데…. 묵금(墨琴)과 비뢰(飛雷)의 향(香)을 타고 무림에 나타난 '비류연'과 '괴짜 사부', 마지막 순간까 지 예측할 수 없는 절대무공과 기행의 어드벤처

광마회귀
4.27 (1744)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화산귀환
3.36 (1451)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천마는 무공을 복사한다
3.1 (20)

누구보다 노력했다.하지만 삼류의 삶에 노력은 의미 없었고.난 내 삶에 주인공이 아니었으매.그 끝은 결국 살수에게 죽는 것으로 귀결되었다.그렇게 내 모든 것이 끝나던 어느 날,내게 천마신교의 악몽이 깃들었다.'한번 본 무공도 따라 할 수 있다고…?'악에 받친 삼류 정파인의 초대(初代) 천마행(天魔行)에 관한 기록기.

천룡전기
3.0 (2)

<천룡전기> “이봐, 과거로 보내 줄까?” “좋죠! 하지만 지금은 바쁘니까 다음 주 화요일에요.” 과거 운운하는 이상한 노인과의 대화를 떠올리며 피식 웃고는 잠들었다가 옛 고려의 태동지 독로강의 세후世侯 타사보르塔思不花로 깨어난 사내. 이놈이 그놈이 아닌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거짓말로 시작하여 거짓말로 하루를 마감하는 일상. 하지만 수틀리면 다 뒤집어엎는다! 저물어 가는 해, 원元. 사방에서 반란의 세력이 일어나는 난세. 타사보르는 고려에 귀부하려 하지만 그를 이용하려고만 하는 고려왕에게 염증을 느끼고, 장차 일어날 주원장과 이성계의 세력을 예의주시하며 살길을 도모한다.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 대륙의 역사를 새로 써… 볼까? 악필서생의 무협 장편 소설 『천룡전기』 제 1권.

귀환무존(歸還武尊)
2.5 (1)

올여름, 이 작품에 주목하라! 무협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바로 그 작품! 월간 베스트 조회수 무협 부분 1위에 빛나는 절대적 쾌감 무협! 『귀환무존』 어머니의 병 치료를 위해 쌀 다섯 가마니에 팔려 간 사내, 양무영. 군노(軍奴)로서의 삶은 그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데……. 권력도 버렸다. 명예도 버렸다. 마지막으로 무신(武神)의 칭호마저도 버렸다. 이제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가리라! “내 앞을 막지 마라! 모조리 세상에서 지워 주마!” 천하를 격동케 했던 한 절대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그의 파격적 행보에 전 강호가 숨죽인다.

보표무적
3.43 (15)

무림맹 맹주의 호위만을 담당하는 현무단.현무단 매화1조 조장 우이가 무림 최고수라는 사실은 수뇌부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극비다.스무 살에 부푼 꿈을 안고 강호에 출두한 지 10년.살수들의 피에 몸을 담그기도 이제는 질렸다.결국 우이는 맹주가 바뀌는 사이에 무림맹을 떠난다.조그만 객잔에 식솔로 들어간 우이.그는 평범하게 살고자 하나,강호의 혈겁은 그를 쉽게 놓아주지 않는데…….

매화검수
4.08 (6)

외전추가 [완결]<무당신선>의 저자 북미혼의 신무협 장편소설.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아버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매화검수가 되고 싶으냐?""예,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대협이 되고 싶습니다." 북미혼 신무협의 역작! 매화검수가 외전을 포함한 완전판으로 돌아왔다!

쾌도무적
2.33 (3)

<절대무적> <천뢰무한> <광마>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쾌도무적>“십 년 후 너의 아들을 바쳐라!”열세 살의 나이에 진효성의 손을 잡고 쾌의삼우의 유배지로 향한 진무위. 그는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는 아버지의 등을 향해 절한다. 그리고 오 년 후, 죽은 줄 알았던 무위가 다시 돌아오는데…. 원한마저 잊고 복수심조차 초월한쾌의삼우의 마지막 무공은 그 행방을 알 수 없고,무위의 손에 들린 미인도와 그의 머리를 떠도는 쾌의구결은앞으로의 행보를 예견하는데.......“하하하! 즐겁고 또 즐겁구나!”무림, 고된 풍파 속에서도 그는 그저 호탕할 뿐이다!

화산귀환
3.36 (1451)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스탯보는 천마님
2.2 (5)

무극지경을 쫓던 천마에게 찾아온 전무후무한 기사(奇事)“임시 플레이어가 뭐냐?”“레벨은 또 뭐고?”마교에서, 아니 천하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혈마 악선생 마저도 내 말뜻을 알아먹질 못했다.마교의 지존 천마!퀘스트에 심취하다![축하드립니다. 정식 플레이어로 등록됩니다.][특전으로 ‘환생’의 길이 열립니다.]그런데 환생이라고?

장씨세가 호위무사
3.46 (173)

하북 서남쪽, 심주현에 위치한 세가.  이백 년 전에는 성도를 비롯 서남쪽 중요 거점을 장악했던 곳이었으나 점점 가세가 기울다 오늘날 성도에 세력을 떨치고 있는 석가장에게 공격을 당한다.  이에 장씨세가는 재력을 이용해 고수들을 초빙한다.  그사이 선친 때부터 가주를 보좌했던 황 노인은 과거 은정을 베풀었던 한 사내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를 만나러 가는데…… .

광마회귀
4.27 (1744)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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