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부는 너 뿐이야. 내가 돌아오면 그때 성대하게 혼인식을 올리자.] 연인과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던 일레나는우연히 연인인 케이드가 아이를 원치 않아자신도 모르게 피임약을 복용케 했다는 사실을 엿듣게 된다.[그래도 혹시 회임을 하시면 어찌하시겠습니까.][그렇다면 할 수 없지. 몸에 무리가 가더라도, 약을 먹여 아이를 뱃속에서 사산시키는 수밖에.]이미 그녀의 뱃속에는 그의 아이가 있었고가문의 몰락과 연인의 생각에 충격을 받은 일레나는 제도를 떠나지만그로부터 10년 후, '아이'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귀환한다. 제 연인이 십 년 간 그녀를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이라서 작가의 감성 로맨스판타지, <빛 사이로 흐르는>*일러스트 : Lohel님
여주인공 대신 죽을 수양딸에 빙의했다. 그것도 구미호라는 누명을 쓰고 비참하게 죽어야 하는. 게임에서 탈출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빨리, 덜 아프게 죽을 생각이었다. 그래서 거슬리지 않게 조용히 지냈는데…. “전쟁고아 주제에 제대로 된 혼처라도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나? 너 같은 천것은 누구와도 혼인하지 못할 것이다.” 자기 동생 살리려고 날 버러지 보듯 하는 영의정 댁 도련님에. “이쪽은 대감의 막내딸이로군. 내가 널 책임지겠다.” 진짜 아가씨와 혼담이 오가야 하는 왕자님에. “소의 간을 생으로 먹었다는 소문이 사실입니까? 그건 당신 같은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닙니다! 다시는 그런 짓 않겠다고 말해 주십시오.” 이웃 나라 귀족까지 쫓아와서 따라다닌다. 쥐 죽은 듯 살다가 엔딩을 보고 끝내려고 했을 뿐인데 자꾸 일이 어그러진다. 심지어는 영의정 댁 진짜 아가씨도 이상하게 굴기 시작하는데…. “연희야, 난 네가 참 좋아. 날 배신하지 않을 것 같거든.” 아니, 전 그냥 조용히 살다가 죽고 싶을 뿐인데요? 일러스트: 녹시
살기 위해 남주의 입술을 뺏었더니, 반려가 되어 버렸다.그런데 원작 속 ‘상냥한’ 남주는 전부 가식이었다니!“당신을 죽이면 반려 관계도 풀릴 겁니다.”“못 하실 거예요. 저희는 동시에 죽게 될 테니까요.”서로가 단단한 운명공동체로 묶여 버린 것.상처도 공유, 통증도 공유, 삶과 죽음도 공유,게다가 공생을 위한 접촉은 필수라고?가면을 들켜 거침없는 그는 나에게만 살벌하다.무리한 노동에, 무리한 요구에……다른 남자랑 있는 건 왜 안 된다는 거지?“알아냈어요! 저희 반려 관계를 풀 방법!”이제 목숨도 안전하겠다, 그만 벗어나려고 했는데―“풀 생각 없습니다.”“……네?”“호기심이 많은 당신처럼,”나를 끌어안은 그의 시선이 서서히 입술로 내려갔다.“저도 우리의 통증이 어디까지 공유될지 궁금해졌습니다.”#악역 빙의 #남장여주 #소심여주 #능력여주#내 여자에게만 살벌 #질투 심한 남주 #자각 후 폭풍 직진
칼릭스는 몸과 마음이 백합처럼 순결한 남자였다. 20년 평생 여자와 이런 스킨십을 해 본 적이 없었다.“미쳤어……. 넌 미친 여자가 틀림없어. 악마야. 악마…….”이 감각은 절대로 더럽고 불결한 행위가 아니다.칼릭스는 마치 천국의 세상에 영혼이 빨려 들었다가 현실로 돌아온 기분이었다.*파리로 가는 비행기에서미친 좀비 세상에 떨어진 희수.이방인이 노예처럼 부려지는 나라에선말도 통하지 않고, 약탈과 폭행만 빈번하다.그렇게 절망뿐인 그녀의 눈앞에마법처럼 희망이 되어 줄 남자가 나타났다.“꺼져. 더 험한 꼴 보기 전에.”좀비를 사냥하는 성기사 칼릭스 클로비스,에메랄드 빛의 눈동자를 지닌 구원자.“상처를 봐 주려고 했더니 사람을 치한 취급을 해?”순진해 보이는 이 남자를 이용하려희수는 필사적으로 매달렸을 뿐인데…….‘대체 이 여자를 어떡하면 좋지.’오갈 데가 없는 여자.반드시 내가 돌봐 줘야 살아남을 수 있는 여자.나를 따라올 여자.그러니…… 약간의 책임이 내게 있는 여자.“……도시에 도착하면 두 번 다신 널 만나지 않아. 알았어?”모른 척하기엔 자꾸만 속을 찌르는 손톱만 한 가시,겨우 그 정도의 여자일 뿐이다.#차원이동물 #소유욕/독점욕 #집착남[본 작품은 15세이용가로 재편집된 작품입니다.]
“사랑을 약속할 순 없지만 그래도 내게 너 말고 다른 여자는 없을 거다.”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내 사랑으로 우리의 결혼이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그러나 그 순진했던 소망은 오래가지 않아 깨져 버리고 말았다레이몬드의 첫사랑인 리제나가 아이를 데리고 돌아왔기 때문에.“리제나의 아이를 1황자로 입적시키려고 해.”그는 내게 그리 말했고,“우리 이혼하자.”난 그를 버리기로 결심했다. ***“……뭐?”순간 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듯 레이몬드의 눈동자가 거세게 흔들렸다.처음 보는 그의 동요에 난 왜인지 홀가분한 기분이 들었다.난 부드러운 미소를 그리며 그에게 다시 한번 입술을 열었다.“이제 그만 널 떠나고 싶어. 그러니 레이몬드, 우리 그만하자. 나와 이혼해 줘.”오랜 짝사랑의 끝이었다.
판타지 소설 속 남주의 숨겨진 여동생 ‘아스텔’에 빙의했다.오빠 카시언이 가문의 복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원작 결말에서까지 밝혀지지 않은 최종 흑막을 찾아 처리하는 게 내 임무!그러려면 먼저 가문의 배신자들이 숨어든 북부 공작성에 들어가야 하는데어쩌다 맹수 수인이자 최종 흑막의 유력 후보인아나이스 공작과 ‘반려의 각인’이 되어 버렸다?게다가…….“지금 내게 입 맞춰 줘요, 아스텔.”살기 위해선 각인 상대와 매일 스킨십을 해야 한다니,이런 내용은 원작에 없었잖아!“오늘은 그대가 좋아하는 바다를 보러 갈까요?”“아…… 안 될 것 같아요. 카시언 경과 만나기로 해서요.”공작님이 차디찬 얼굴로 이를 악문 게 보였다.나는 그를 보며 살짝 겁을 먹었다.아마 이갈이를 하는 중인가 봐. 아무래도 맹수니까! * * *공작님의 배려로 호의호식하며 지내던 어느 날,원작대로 오빠 카시언이 조카를 내게 잠시 맡겼다.그런데 공작님이 크나큰 오해를 한 것 같다.“우리 아이로 합시다.”“그게 무슨……?”“카시언 그레이는 이제 이 세상에서 사라질 테니, 그대는 그의 신부가 될 수 없을 겁니다.”예……?제가 카시언 그레이의 신부가 되면 근친인데요?#힐링물 #오해물 #베이비메신저 #치료사여주 #맹수수인남주 #동생바라기오빠
소설 속 악녀에 빙의했다.약혼자인 황태자가 소꿉친구인 시녀 헬레나와 결혼하자 그녀를 독살한 ‘에리스’에게. 빙의를 깨달은 순간부터 ‘나’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이 소설 속 세계에서 탈출하는 것.죽어서라도 이 세계를 빠져나가려 했지만 ‘세계’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그런데 그녀가 원작 속 ‘에리스’의 길을 거부하자,그간 ‘에리스’를 무시하고 핍박하던 남자들이 그녀에게 관심과 애정을 구걸하기 시작했다.“……당신, 누굽니까?”헬레나를 되살린 신관도, “너…… 누구야?”헬레나에게 영원한 충정을 맹세한 용사도,“그대는…… 변했군.”헬레나를 쟁취한 황태자도.새삼스러운 질문이다.다들 ‘에리스’에게 관심도 없었으면서.시간이 지나도 정이 들지 않는다.그녀는 도저히 이 세계를 사랑할 자신이 없다.
[외전 선공개]제국 최고의 미녀, 오를레앙 공작가의 독녀 아리스 엘마이어 오를레앙. 그런 그녀와 견줄 만큼 아름다운 소녀가 제도에 나타났다!남작가 미망인의 조카라는 한미한 신분, 그러나 그녀의 안에는 어마어마한 비밀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리고 운명의 그 남자.“네가 좋아.”“…….”“너를 사랑해.”감미롭게 들릴 만큼 나지막한 목소리로 그가 속삭였다. 슈리아의 온몸이 오한에 휩싸인 듯 덜덜 떨려왔다. 그의 단단한 팔이 슈리아를 감쌌다.“그러니 내게 너를 구해선 안 되었다고 말하지 마. 나는 그래야만 했으니.”실로 절절한 사랑 고백이었다. 연약한 소녀의 몸을 한 대마법사는, 환생을 한 후에도 발산되는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평범한 백작영애였다. 마검에 조종당해 소중한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는 잔인한 운명을 겪기 전까지. [두 번의 기적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행복해져 보거라]그녀는 스스로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시간을 되돌렸다. 하지만 문제의 원흉은 사라지지 않았고, 그녀는 여전히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저는 단장님과 말을 나눈 적도 없는데, 어떻게 저를 아셨나요? 제가……무언가 실례를 했던가요?”“그런 일은 없었다. 그저, 그대가 눈에 띄었을 뿐.”“눈에 띄었다고요? 제 머리카락 때문인가요?”“……아니, 개인적인 관심이었다.”과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남자와 과거를 지우고 싶은 여자. 그녀는 정해진 운명을 딛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과거를 간직한 남녀의 회귀 로맨스판타지, 검을 든 꽃.
남주에 의해 억울하게 처형당했던 가문의 딸, 안리 웬트워스로 빙의했다.남주인 에드윈 아스카르 공작은 여왕의 충실한 개……아니, 정부이자 책사가 될 퇴폐적인 인물.일단 남주를 피하고 죽음도 피하자!그러던 어느 날.그녀가 탄 마차의 암말이, 남주가 탄 마차의 수말과 눈이 맞았다……?우연한 마차 사고로 에드윈을 맞닥뜨리고 만 안리.“차라리 우리가 결혼을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집념이 뚝뚝 떨어지는 무감한 눈으로 에드윈은 안리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저기, 여왕은 어쩌고요?’#할리퀸 #사이다여주 #로코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집착남 #남주조련여주 #존댓말남 #후회남 #로맨스중심[일러스트] 이랑[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독점연재]정체 모를 판타지 세계관 속으로 차원 이동하자마자얼결에 마왕을 물리치며 영웅의 이름, ‘페베’를 계승한 주인공.“찬란한 자여. 이곳에 머물며 이 아이를 훌륭한 성인으로 키워다오.”한데 이 도입부, 익숙하다.전설의 용사가 말년에 딸 키우는 게임 아니야?그러면 이 남자들이 내 딸과 결혼할 남주 후보들이렷다?“제게는, 제게만은… 곁을 내주지 않으시는군요.”위엄과 다정한 면모를 함께 갖춘 왕세자, 주세페.“제 모든 것을 걸고 주인님께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비밀을 가진 집사, 니샤.“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어주겠다.”부와 보물을 한 손에 거머쥔 골드 드래곤, 라제쉬.“약속을 지켜야 사랑받겠지. 다음에 또 봐, 페베.”그리고 페베의 손에 직접 패배했던 마왕, 키안까지!어라, 그런데… 어째서 딸이 아니라 저한테 관심을 보이죠?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을 뿐인데 사윗감에게 코 꿰이는 로맨스판타지, <내친김에 여왕까지>!
용사들의 은인이 되어버렸다……?전설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다섯 용사들이어느 날 우리집 앞마당으로 찾아왔다.별 생각 없이 던져줬던 해독제가 효과가 좋았다고?! 정말 그게?생명의 은인이고 뭐고 거창한 건 딱 질색인데,거절하긴 이미 글러버렸다.‘최대한 빨리 치료하고 내보내버리자.’그런데 용사들의 분위기가 영 심상치 않다.“카카나 씨, 이곳에 있는 누구도 당신을 혼자 보내진 않을 겁니다.”“몸을 덥히고 가는 것이 어떤가? 그대의 몸이 제일 중요하니.”“왜 이렇게 비밀이 많아, 카카나?”“제 향기가 그렇게 좋으신가요?”“침대에서 내가 좀 변태 같긴 하지.”‘이러다 코 꿰이는 거 아니야?’***세기의 천재 약제사지만 자각이 없는 여주와제국의 음모에 당해 나락으로 떨어졌다가극적으로 힘을 되찾은 용사들의 달콤살벌한 로맨스판타지!진정한 용사는 과연 누구일까?깨어나세요, 용사여.#양 수인족 여주 #제대로 코 꿰인 여주#용사로 이름 꽤 날렸었던 남주들 #일처다부 가능한 세계관
평민의 피가 흐르는 반쪽짜리 황녀 블론디나 주변의 천대 속 별궁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그녀는 어느 날 상처 입은 검은 고양이(?)를 치료해 준다. 외로운 그녀 인생에 안식처가 되어 준 고양이. 하지만 사랑스러운 줄만 알았던 그 고양이가 사실은……? * “그렇게 도망가면 사냥하고 싶어져.” 에이몬의 입술이 살갗을 부드럽게 더듬어 내려갔다. “날 주운 건 너잖아. 날 네 곁에 둔 것도 너잖아.” 열뜬 숨소리와 함께 속삭이던 에이몬이 기어코 그녀의 살갗을 깨물어 왔다. “그러니까 넌 날 끝까지 책임져야 해, 브리디.” *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다 컸을 때, 그녀는 깨달았다. 곱게 키운 줄 알았는데, 곱게 잡아 먹히게 생겼다고.
별수저 잘 잡아서 헌터 서열 1위가 됐다.한국 최초 S급 각성자로 월드 랭킹 3위, 국내 랭킹 1위의 천상계 랭커가 되긴 했는데.-근데 우리나라 1위는 어디서 뭐 한대?-아무도 모름. 보이질 않으니-신비주의 심하네ㅡㅡ 절 들어감?‘삼수생이다. 시x아……’탑이고, 균열이고, 던전이고 뭐고.분노한 엄마가 폰 끊어서 가는 곳마다 와이파이 비번이나 묻고 다니던 나날.[순위가 변동합니다.][견지오 님의 현재 국내 순위는 2위 입니다.]네…? 설마 지금 콩라인 된 거야?성약성 언니, 나 꽃길만 걷게 해준다며….[성약성이 당신의 뻔뻔한 인성질에 감탄합니다.]“죠. 여전히 방구석 쓰레기처럼 살고 있구나.”“우와. 뭔데 뼈 때리지?”세계 멸망을 꿈꾸는 악당 존잘 팩트폭력범부터.“도와주세요.”“구원은 셀프. 구원은 셀프.”“제발! 당신이 누군지 압니다. 마술사왕.”너무나 현판소 주인공처럼 생긴 회귀자 수퍼루키까지.사람 구실 하게 하려는 주변으로부터 이 안락하고 게으른 갑질 인생을 사수해야만 한다!톄제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랭커를 위한 바른 생활 안내서>
왕실에는 막대한 빚이 있었고, 그들은 빚을 갚기 위해왕녀인 바이올렛을 막대한 돈을 지녔지만 공작의 사생아인 윈터에게 시집보낸다. '태어나서 이렇게 멋있는 남자는 처음 봐…….'다행히 바이올렛은 정략 결혼 상대에게 첫 눈에 반하지만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처음부터 어긋나고."쉬운 일이었으면 당신에게 말하러 오지도 않았어요. 이번 한 번만 같이…….""당신이 여기서 고집부리며 내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에 얼마나 많은 돈이 움직였는지 알아?"그로부터 3년. 바이올렛은 저 바쁜 남자가 제 장례식이라고 와 줄지에 대해조차 확신할 수 없다. 그렇게 그녀가 이혼을 결심했을 때, "뭐가 어떻게 된 거야……."바이올렛이 멍한 얼굴로 침실에 있는 전신 거울에 제 모습을 비춰 보았다.거울 속 사내는 분명 남편인 윈터 블루밍이었다.그런데 어째서 자신과 남편의 몸이 뒤바뀌게 된 것일까?"이제 진짜로 미쳐 버렸나 봐."이보라 장편 로맨스판타지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어, 뭐지?'<'야수의 꽃'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그 거지같이 친절한 안내문 덕분에 깨달았다.내가 소설 속에 들어왔다는걸.그래서 누구냐고? 주인공이냐고?내 팔자에 무슨…….끝판 악녀 곁에 붙어,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털릴조연 라테 엑트리, 그게 나다."그래, 기왕 이렇게 된 거 내 비중을 대폭 늘리겠어!"그런데 이게 웬일?제국의 황태자, 최연소 공작, 그리고 마탑의 주인까지.차례로 나한테 들이대네?휘황찬란한 미남 중 어느 것을 고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같은 일은 꿈에도 일어나지 않았다.'젠장…… 그냥 구경이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