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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무당진경
3.2 (5)

“이 아이로 하겠소.”어린 나이에 은자 세 냥에 무당파의 외문 무사 양성 교장으로 팔려 간 곽연.상승 무공에 대한 갈망을 가지게 되는데.교장 수련생들에게 겨우 허락된, 바늘구멍 같은 관문을 뚫고 본산 제자가 될 수 있을까? 불의(不義) 앞에 독하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다!곽연의 거침없는 살불살조(殺佛殺祖)의 무림 행보가 마침내 시작된다.

시카 울프
3.55 (22)

평생을 마법사의 탑 안에서만 살아온 마법사 시카 울프제국의 마스터이자 자유로운 방랑 기사 카서스 리안. 두 사람은 함께 마수와 싸워나가며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서로에게 조금씩 끌리게 된다.‘역시 닮았다. 기억 속의 검사님과 똑같아.’시카는 온 세상이 외면하던 자신을 아껴준 유일한 사람이자 첫사랑인 검사님을 닮은 카서스에게 자꾸만 눈이 간다.카서스 역시 시카의 순수한 모습에 조금씩 빠져든다.하지만 그녀에게는 ‘소중한 검사님’이 있다. 그렇다면-“그래, 넌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 그러니까, 세컨드로 어때?”카서스는 처음이 될 수 없다면, 두 번째라도 좋다고 말한다.마법사와 검사의 손에 달린 제국의 운명, 그리고 조금씩 정체를 드러내는 두 사람의 출생과 과거에 얽힌 이야기들. 둘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악녀 언니를 구하러 온 용감한 강아지입니다
3.0 (3)

내 이름은 코코.하얗고 복슬복슬한 털이 아주 멋진 강아지죠.“다음 생이 있다면 부디 언니 딸로 태어나 줘. 응?”언니와 행복한 견생을 보내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헉, 내가 죽은 후에 언니가 맨날 울기만 하잖아!'안 돼! 우리 언니의 행복한 삶은 용감한 강아지가 지킨다!…그렇게 무지개 다리를 다시 건너, 언니네 가문에 다섯 살배기 입양 딸로 환생했다.그런데 언니랑 친해지는 게 도통 쉽지가 않다.“사람 만나는 거 피곤해서 싫어. 조만간 저택의 문을 아예 닫을 거다.”나는 급하게 짤따란 손을 들었다.그러고는 그릴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커다란 원을 그렸다.“나 이따만큼 강해요!”그러니까 언니, 다시 나랑 친하게 지내 주면 안 돼?*……언니에게 강아지라고 정체를 밝힐 수도, 친해질 수도 없어서 침울해진 것도 잠시.나는 전직 용감 강아지, 현직 계략 어린이니까!언니와 가족들을 열심히 공략해서 ‘진짜 가족’이 될 거야.“원하는 게 있다면 말해 보거라. 위대한 영물을 구했으니 마땅히 보상을 해 주마.”“……세 번째는요, 나랑 공놀이도 해 주고요, 네 번째는요, 나랑 같이 수영 놀이두 하구요, 다섯 번째는요, 나한테 고구마도 많이 주고요, 여섯 번째는요, 주방에서 나랑 같이 고구마 케이크도 만들구요, 그리고 일곱 번째는요, 절대 못 먹게 했던 초코도 먹어보고 싶구요…….”“공 한번 세운 김에, 나한테 싹 다 뜯어 보겠다고……?”“네!”“……야망이 넘치는 녀석이로군.”언니의 아빠한테 똑똑하게 말대꾸도 해서 눈에 띄기까지!그렇게 차근차근 언니, 그리고 언니네 가족들과 친해지고 난 뒤.드디어 내 진짜 정체를 밝히는 날이 왔는데.“우리 코코, 언니랑 백 살까지 사는 거야. 알겠지? 약속.”“……딱히 네가 좋아서 그러는 건 아닌데, 스무 살 넘으면, 그, 야, 약혼도 하자. 뭐, 절대 널 좋아해서 그러는 건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언니와 가족들, 소꿉친구까지 분리 불안이 너무 심한 것 같다.그런데 사실, 나…….열 살이 되면 강아지별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여로은 장편 로맨스판타지 <악녀 언니를 구하러 온 용감한 강아지입니다>

천재 대장장이의 게임
1.94 (9)

세상에 남은 마지막 대장장이이자 명장(明匠).대장간의 화재로 손이 망가져 더 이상 제작을할 수 없게 되는데...이때 현수에게 찾아온 가상현실 게임 아레스.[수리불가 아티팩트입니다.][레벨 제한에 따라 제작할 수 없습니다.]“엥? 난 수작업 대장장이라 할 수 있는데?”그에겐 그 어떤 시스템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파란만장한 천재 대장장이의 게임이 시작된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3.4 (113)

피폐 소설 속, 뭘 해도 미움받는 극악 난이도의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당장, 드레스를 공녀님 취향으로 고쳐서 대령하겠습니다!”“숙제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인상 쓰고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잘 듣는다.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아버지. 꼭 이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수식을 풀어야 합니까?”기왕이면 아주 돈 많은 악녀가 좋을 것 같아서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했더니 “혹시 나한테 공녀를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주는 건 어때요?”아버지도 모자라, 계획에도 없던 흑막이 넝쿨째 굴러왔다?망고킴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3.98 (486)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이다.‘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어떻게든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이어져야 한다!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없이, 쥐죽은 듯 살겠습니다.”근데 왜 자꾸 선을 그을수록 호감도가 오르는 거야?!#게임빙의 #악역빙의 #역하렘 #남주후보들의_후회물[일러스트] 무트[로고 및 표지 디자인] 매진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76)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무당진경
3.2 (5)

“이 아이로 하겠소.”어린 나이에 은자 세 냥에 무당파의 외문 무사 양성 교장으로 팔려 간 곽연.상승 무공에 대한 갈망을 가지게 되는데.교장 수련생들에게 겨우 허락된, 바늘구멍 같은 관문을 뚫고 본산 제자가 될 수 있을까? 불의(不義) 앞에 독하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다!곽연의 거침없는 살불살조(殺佛殺祖)의 무림 행보가 마침내 시작된다.

괴담학교에서 살아남기
3.5 (4)

남동생이 죽었다.그것도 힘들게 들여보낸 최고의 사립학교의 교내에서.절망에 빠져 무덤 앞에서 울고 있는데본인이 학생회장이라 주장하는 이상한 남자가 나타나더니 믿을 수 없는 제안을 했다."1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래요?"사기꾼 같았지만 갑작스런 절망 앞에서 다른 방법이 없었다.썩은 동아줄이라도 잡아야 했기에 덜컥 그와 계약을 맺었다.그리고 놀랍게도 정말로 1년 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거두절미하고 바로 그 문제의 사립학교에 편입했다. 아직 살아있는 내 남동생을 지키기 위해.그런데 이 학교,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학교 곳곳에서 귀신과 유령이 등장하며 '괴담'이 발생하고.어쩐지 내 동생이 그 괴이한 현상과 연관이 있는 듯한데.나 멜로디 헤이스팅스, 과연 무사히 괴담을 해결하고 동생을 지켜 학교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본 작품에는 괴담 소재에 따른 자극적인 묘사가 동반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은하영웅전설
4.23 (445)

우주를 수놓는 장대한 신화, 불멸의 영웅들이 되살아난다!  일본 최신 판본을 반영한 국내 최초 공개 전자책! 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먼 미래, 전제주의 체제 '은하제국'의 영웅 라인하르트와  민주공화정 체제 '자유행성동맹'의 명장 양 웬리가 격돌한다. 영웅들의 장렬한 싸움을 그린 대서사시.

미남이 꼬이는 양아치 기자
3.5 (1)

남들 다 하는 책빙의 나도 했다. 옆집은 황태자 약혼녀도 되고, 재벌집 악녀도 된다는데. 나는 이게 뭐야? 전생에 기자였던 헤일리는 자신이 쓴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에서조차 기자가 되어 신문사를 차린다. ‘근데 나 이 소설 연재 중단하지 않았어?’ 소설 속 등장인물은 내 알 바 아니고. 그런데. “누나. 어릴 때부터 난 쭉 누나였어.” 친동생처럼 지냈던 클라우드가 집착하기 시작하더니. “황금 기레기 일보에 평생 광고를 넣어줄 테니, 나랑 사귀자.” 깡패 재벌 필립은 스폰서 제안이나 하고 있고. “나 좀. 좋아해 주면 안 될까?” 바람둥이가 도대체 왜 개과천선을 하는 건데? 연재 중단된 소설 “과부를 사랑한 황자님”은 과연 제대로 엔딩을 맺을 수 있을 것인가?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기레기 생활을 시작한 헤일리의 떼돈 벌기 프로젝트! “제발 너희 다 여주인공한테 가라. 나한테 이러지 말고.”

딸바보는 컨셉이었잖아요, 공작님!
2.0 (1)

로판의 엑스트라 1로 빙의했다.문제는 이 엑스트라가 소설 속 메인 악당의 입양딸이라는 것.더욱 큰 문제는, 몇 년 후 그 악당이 자기 딸을 희생시킨다는 거다!때문에 이 집안에 꼭 필요한 인물이 될 방법을 찾았다.“공작님! 이런 방식으로 슐레이거 공작가는 오래 버틸 수 없습니다. 이미지를 바꿔야 해요!”“하, 남들처럼 자선사업이라도 시작해 보라 이건가?”“에이, 그러기엔 이미 이미지 망했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딸바보 컨셉입니다!”“……뭐?”슐레이거 공작은 딸바보 컨셉으로.위의 오빠 두 명은 동생바보 컨셉으로 개조하기 시작했다.그러자 악당 공작가의 평판이 조금씩 바뀌었다!-입양딸에게 그렇게 상냥하다면서요?-고아를 입양했다기에 분명 꿍꿍이가 있는 줄 알았는데.덕분에 악당 공작님도 사업하기 쉬워진 모양이다.공작님, 내 쓸모를 알겠죠? 그러니 죽이지 마세요!……여기까진 좋았는데.공작님이 집에서도 컨셉질을 한다."동화책을 읽어 주마, 솔. 음? 왜 읽어 주냐고? 낮에 사람들에게 그렇게 자랑했잖느냐."동생바보 컨셉을 시킨 속 시커먼 오빠가 집에서도 다정하다.“누가 널 괴롭혀도 함부로 복수하지 마. 네가 용의선상에서 벗어날 타이밍에 맞춰서 내가 처리할게.”그리고."솔, 너 같은 거 하나도 안 귀엽…… 귀, 귀…… 귀엽단 말이야! 나 츤데레 컨셉 싫어!!"츤데레 컨셉을 시킨 막내오빠가…… 너무 괴로워한다.악당 집안이라며.대체 이 집구석, 왜 이 모양이야?

황제가 연애하면 일은 누가 하나요?
3.0 (1)

황제가 남주인 로판을 읽을 때마다 내내 궁금했던 것이 있다. 황제가 연애하느라 저렇게 바쁜데, 어떻게 나라가 멀쩡히 굴러가지? 로판 빙의 20년차, 사브리나 윈틀렛은 그 답을 얻었다. “황제가 세기의 사랑에 빠져 있는 동안에도, 신하들은 뼈가 빠지게 일하고 있기 때문이지.”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사브리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 *** 비겁하고 가부장적인 막장 가문에서 돌연변이처럼 똑똑하게 태어난 사브리나. 그녀는 집을 벗어나 독립하기 위해 황태자 체이스의 보좌관으로 취업했다. 곧 황제가 된 체이스와 조금씩 가까워졌으나 어느 날부터 그는 원작 여주와 엮이며 일을 팽개치는데….

병아리
3.25 (2)

※ 완결“병아리 아니라고!”평범한 고교생, 한겨울! 갑작스런 차 사고로 눈을 뜨니 다른 세계 초절정 미소녀의 몸에 들어가 있었다? 더구나 함께 죽은 악마새끼 같은 형까지 무려 교황으로 환생?병아리’ 한겨울의 달콤 살벌! 위험한 빙의 생활기!배꼽 주의! 형님 주의! 욕설 주의!

병아리반 헌터는 효도 중!
4.0 (22)

시스템에 의해 특별한 힘을 가진 각성자들이 생겨나는 세상.새봄 유치원 병아리반, 그루는 4살에 S급 헌터로 각성한다.그리고 그와 함께 주어진 퀘스트가 하나 있었으니…….[퀘스트: 아이에게는 든든한 보호자가 필요합니다!]보호자가 필요한 이유.그것은 바로 그루에게 엄마, 아빠가 없기 때문이었다.가족이 없는 그루는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 최고의 헌터에게 입양되고,거기에 더해 새로운 스킬까지 생겨나는데-[새로운 양육자를 찾아 슬롯에 등록해 봅시다!][아동은 다양한 활동으로 ‘효도 포인트’를 얻어 여러 영역에서 사용 가능합니다.]양육자들을 모으면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고?‘엄청나잖아!’좋아, S급 양육자들을 모조리 모아 주겠어!#최연소 S급 여주 #귀염뽀짝 유치원생 여주 #S급 먼치킨 양육자들 #과보호 양육자들#헌터물 #가족물 #육아물 #개그물 #힐링물 #쌍방구원

우리 집에 갇혀버린 남주들
4.19 (29)

소설 속 대재벌가의 상속녀로 환생했다.문제는 이 세계가 바이러스 괴물로 인해 곧 멸망 예정이라는 거.남는 건 돈뿐이겠다, 얼른 시골에 저택을 매입해서 괴물을 피할 대피소를 만들고 있었는데...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세상이 멸망하고 말았다, XX!*게다가 어쩌다 보니 남주들까지 우리 집에 함께 갇혀버렸다.그런데 이놈들이 우리 집에서 나갈 생각을 안 한다.왜 다들 여주한테 갈 생각조차 없어 보이는 거야?“너 대체 정체가 뭐야?” “세상이 멸망할 걸 미리 알고 있었던 사람 같습니다.” 그들은 내게 궁금한 게 많았지만 답해줄 수 없었다. 어차피 안 믿을 거잖아?지금 내 눈에 그들은 그저 좋은 노동력 자원으로 보일 뿐이다.“이제 일합시다. 먹은 만큼 밥값 하세요!” 세계 멸망의 원인인 바이러스의 치료제만 찾으면 이 지옥 같은 시간도 끝이다. 그러니까 그때까지만 남주들을 굴리며 버티자! *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다.내가 매입한 이 오래된 저택이 알고 보니 상당히 수상쩍다는 사실이다.우리 집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던전 분식점
2.0 (1)

황금 같은 휴일, 현관문을 열었다가 그대로 ‘시련의 탑’에 소환됐다.간신히 튜토리얼 퀘스트는 통과했지만,망할 시스템의 오류로 1층이 아닌 50층에 떨어져 버렸다!스치기만 해도 사망일 스탯으로 탑을 공략할 수는 없는 노릇.하는 수 없이 뉴비 정체를 숨기고 쪼렙 요리사로서 위태위태한 탑 생활을 시작하는데.“너 정말로 요리 스킬을 익혔구나?”“……헉! 나 방금 체력이 영구적으로 1 올랐음!”그냥 먹고 싶은 걸 만들었을 뿐인데, 사람들이 나를 찬양한다...?게다가, 탑 커뮤니티에서는 50층 <던전 분식점>에서 힘숨찐 요리사가 라면을 판다는 소문이 나돌고,“라혜와 나 사이를 방해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어. 보다시피 아주 중요한 대화를 하는 중이거든.”“우리를 방해하는 건 너야. 라혜는 나와 미래를 약속한 사이니까.”……제가요?정신을 차리고 보니, 탑 공식 1위 길드장과 비공식 랭커 1위가 나에게 집착하고 있다.‘이래서 언제 라면 팔아 레벨 올려서 탑을 탈출하지?’힘숨찐 연기의 달인 이라혜의 좌충우돌 던전 탈출기, 지금 시작!

BJ악역영애
2.57 (7)

출시를 앞둔 역하렘 게임 <신의 유희>의 개발자였던 나.어느 날 갑자기 정신을 잃고 눈을 떴을 때, 내가 만들고 있던 게임의 악역 공녀 [테레제]에 빙의해 있었다.심지어.[방송을 시작합니다.]방송이라니? 이런 건 게임에 없는 설정이었다.혼란에 빠진 내 앞에 새빨간 양복을 입은 무지개색 머리의 남자가 나타났다.“저는 채널 관리자인 오즈월드입니다. 당신이 살던 세계로 빗댄다면 방송국 PD 같은 거죠. 단, 대상이 인간이 아닌 성좌님들이라는 점이 조금 다르지만요.”딱!채널 관리자가 손가락을 튕기자 퀘스트가 떴다.[퀘스트: <신의 유희> 하드 모드로 진엔딩 보기]▸보상: 방송 종료▸실패: 사망진엔딩의 조건은 4명의 남자주인공 중 하나와 이어지는 것.하지만 내가 빙의한 [테레제]는 모든 남주와의 상성이 최악이자 그들 손에 죽는 사망 루트만 수십 개인 악역이란 말이야!“부디 대형 채널의 BJ가 되길 바랍니다.”과연 내가 무사히 방송을 종료하고 이 게임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3.98 (486)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이다.‘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어떻게든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이어져야 한다!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없이, 쥐죽은 듯 살겠습니다.”근데 왜 자꾸 선을 그을수록 호감도가 오르는 거야?!#게임빙의 #악역빙의 #역하렘 #남주후보들의_후회물[일러스트] 무트[로고 및 표지 디자인] 매진

무명 여배우인데 모두 날 알아
3.67 (3)

“그때 계단에서 나 밀었던 거… 도겨울 너야?”아무리 노력해도 성공은 커녕, 데뷔조차 하지 못하는 게내 탓이라고만 생각했다.[죽도록 노력해도 상황이 나아지질 않았나요?저런, 그게 과연 당신의 잘못이었을까요?]그러나 진실은 달랐다.[에러로 인해 고객님의 〈Lucky〉 포인트가 10년간 타인에게 양도되었습니다.]내 모든 좌절과 실패가 도겨울, 너 때문이었다니.그토록 사랑하던 연기자라는 목표에 닿을 수 없던 게 너 때문이었다니.그걸 죽는 순간, 눈앞에 뜬 상태창을 통해 깨닫고 말았다.그런데 그 직후, 거짓말처럼-“…이게 뭐야?”[♣이름 없는 무명 배우에서 국민 배우로!♣아무도 몰랐던 당신의 이름을 널리 떨쳐 봅시다. 역사에 다시없을 배우로 재탄생해 보세요.]스무 살때로 돌아왔다.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시기로.**‘이번엔 도겨울의 인맥에 밀려나지 말아야 해.’“안녕하세요, 오늘 모델 면접으로 온 한여름입니다.”그래서 미래에 대한민국 최고의 포토그래퍼가 될 인물을 찾아가고,“그럼, 연기 시작하겠습니다.”최고의 화제를 몰 드라마의 주연에 오디션을 보았다. 그애가 빼앗아간 내 모든 걸 하나하나 되찾았다.그랬더니.-가편 시사 때 그, 제갈록… 그분이 참석하시겠다던데.연예계 최고 거물들이 내게 주목하기 시작했다.**“근데, 여름아.”내 동기이자, 회귀 전 트리플 천만 배우.명제하가 잘생긴 얼굴로 살풋 웃으며 말했다.“이상하지…. 오늘 처음 한 연극인데, 넌 대사를 다 외운 것처럼 구네….”띠링-![이름: 명제하]Level: 영원히 살아 숨 쉬는 스타그 순간 깨닫고 말았다.“준비한 거짓말은 다음에 들을게.”눈앞의 남자 역시 회귀자라는 사실을.#연예계물 #능력여주 #배우여주 #성장여주 #사이다여주

안 미안한데 어차피 왕자님은 저와 결혼합니다
3.5 (1)

왕자님과 결혼하는 단역 레이디에 빙의했다.기쁘지는 않다. 왕자놈은 약혼녀 놔두고 여주에게 집적대다 원작 남주에게 퇴치당하는 악당 조연이거든. 마지막에 피앙세에게 사과하고 결혼했다고 후일담 한 줄 나오는 게 전부.뭐, 인성이 찌그러져서 그렇지 얼굴은 잘생겼다. 3왕자니까 나라 다스린다고 고생할 필요도 없지. 이 정도면 괜찮은 남편감이야.마음껏 날뛰렴. 어차피 너는 나와 결혼한단다.나는 맘 편히 네 흑역사 제조과정을 구경할게!“도리 레드필드. 이번 연회에서 내가 춤을 청할 거라 기대하진 마. 어쩌면 다음, 그 다음 연회에서도.”“예, 그러셔요.”“우리가 피앙세라지만……. ……응?”“부모님이 한때 농담처럼 주고받으신 혼담인걸요.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전하. 저는 정말 괜찮아요.”“그렇……지? 그렇, 긴, 하지?”왜 당황하니, 왕자놈아.헛소리는 네가 먼저 했잖아. 양심 죽었냐?그런데 이 자식이 진짜 양심터진 질문을 한다.“……그대, 혹시 다른 남자가 있나?”원작여주에게 집적대다 온 놈이 지금 뭐라는 거야!참자. 이 자식은 나중에 후회남이 된다. 나는 그때까지 지고지순한 약혼녀로 남아 있으면 돼!“무슨 말씀이세요. 저처럼 미인도 아니고, 성격도 어두운 여자에게 어떤 남자가-”“뭐? 감히 누가 그런 소리를 했지?”……원작의 너요.이 자식 좀 이상해.문제는 저놈뿐만이 아니다.“내 귀여운 동생 도리, 오늘 입은 드레스도 형편없구나. 이러니까 전하께 버림받았다는 소문이 돌지.”“어쩔 수 없죠. 전하는 제게 과분한 분인걸요.”“……잠깐. 과분하다니? 누가 그래. 설마 진짜로 버림받았어?”원작 악녀이자 이 몸의 언니, 나탈리가 갑자기 내 연애에 관심을 보인다.왜 하필 원작의 쓰레기들이 나를 사이에 두고 으르렁대는데!

녹슨 칼
4.02 (23)

비 내리는 어느 가을 밤,  누명을 쓰고 죽은 기사가 눈을 뜬다. “히더린 비체 경. 왕을 죽여 줘요.” 되살아난 기사, 히더린 비체에게 주어진 것은 12주간의 짧은 삶.  그리고 왕 살해라는 목표. …와 육아. 제한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방황하던 히더린은 살아생전 그녀를 증오하던 성기사와 재회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한때 고결했던 성기사는 인생 밑바닥을 전전하는 주정뱅이로 전락해 있었다. “관심 없어.” “넌 관심 있는 게 뭐야?” “네가 꺼지는 거.” “이런, 유감이야. 관심 있는 일을 겪을 수 없게 됐네.” 뿐만 아니라 히더린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명예와 영광이 대체 무슨 소용인가. 그 여자가 없는데.”

마론 후작
4.04 (13)

하필이면 곧 죽을 운명인 희대의 악녀,헤일리의 몸에 빙의했다.그나마 다행이라는 점은 죽기까지 1년이 남았다는 점이지만안심할 틈도 없이 협곡 아래 오염된 지역에 버려지고 말았다.'명색이 빙의자인데!'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었는지“알겠냐? 이미 지나간 과거에 집착해서 화를 내다보면 내일의 일을 그르치게 되어 있어. 이게 다 옛 성현들이 남겨 주신 지혜지.”1년 후. 난 멀쩡히 살아서 농사를 짓고 있다.* * *사실 평범한(?) 악녀인 줄 알았던 헤일리는 천재였다마기도 다스릴 줄 알고좀비가 된 사람을 정화할 줄도 알았다.낭비하기엔 아까운 재능이라 조금 열심히 살았더니“당신이 가진 거 다 사면 얼마야?”“예, 예? 살려 주십쇼.”그 사이에 '악마 후작'이라는 별명도 붙고나를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보듯 하는 떨거지들도 생겼다.“전 안 나갑니다!”“왜! 도대체 왜!”“영주님 땅에서 빌붙어 살려고요!”악마 후작이라며! 근데 왜 날 안 무서워해!억울한 빙의자 헤일리가 마론 영지를 발전시키고님도 보고 뽕도 따는 힐링 농사 로맨스판타지 소설 <마론 후작>+끝도 없이 밀려드는 남주 후보 주의표지 일러스트: BM삽화: Breeze

미궁탐험 101
4.36 (36)

미궁의 시대.극한 환경 생존, 몬스터 토벌, 화물 운송 등 미궁을 돌파하는 탐험가의 가치와 인기가 높아졌다.더 나은 탐험가를 뽑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미궁탐험' 시리즈도 나올 때마다 잭팟.나 역시 미궁탐험 시리즈도, 게임도 즐기는 팬일 뿐이었는데,콰르르르릉──!회귀했다. 미궁탐험 게임 속 상태창과 함께.[ 캐릭터 설하운 님을 환영합니다! ][ 남은 시간은 30일, 30일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디션에 참여해 인지도를 올려야 한다.─반갑습니다. UDT 출신 술사, 설하운입니다.─투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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