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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SSS급 어쌔신 플레이어
2.19 (18)

[독점 연재]어쌔신.국내에 몇 안 되는 헌터 클래스다.난 그런 어쌔신으로 각성을 한 줄 알았다.그런데 평범한 어쌔신이 아닌 것 같다.

공작가의 역대급 신동
2.29 (14)

[완결]이계에 소환되어, 제국의 사냥개로 일평생을 바쳐야 했던 지구의 SSS급 괴물 사냥꾼, 한성.토사구팽 끝에 목숨을 잃고, 작센 공작 가문의 장남 ‘데일’로 환생한다.대륙 제일의 흑마법사이자, 흑색 마탑의 정점에 군림하는 ‘흑색공’의 아들로서.‘내 손으로 제국을 무너뜨린다.’검과 마법, 그리고 사령술.전생의 지식과 능력을 바탕으로, 공작 가의 천재 신동으로 거듭나는 데일.그 재능의 끝은 어디인가.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지금 시작된다!

용살자의 클래스가 다른 회귀
2.05 (21)

지크 드레이커,용살자 가문 직계 혈통 중 최초의 각성 실패자.검이 아닌 힐러의 재능을 지녔기에 가문에서 쫓겨났다.강해지기 위해 발버둥치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지크.죽음의 순간 눈 앞에 의문의 문자들이 떠오른다.[엘더드래곤의 넋이 의지를 가진 자의 영혼에 각인됩니다.][돌이킬 수 없는 약속된 힘이 발동합니다.]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을 버렸던 20년 전의 용살자 가문에서 눈을 뜬다."강해질 수 있다면 난 무엇이든 이용할 거다."새롭게 각성한 불멸의 힘.클래스가 다른 용살자의 전설이 시작된다.

만렙 영웅님께서 귀환하신다!
2.75 (34)

힘없는 골방왕자 데이비.혼수상태에 빠져 영혼이 빠져나온 그가 도착한 곳은 영웅들의 혼이 모인 거대한 회랑이었다.모든 것을 손에 넣고 그가 다시 돌아왔다.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2.33 (52)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살아갈 이유가, 더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다.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지.“흑마법도 아니고, 환술도 아닌 거 같고, 뭐야 이게.”전신거울에 비친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꼬맹이.분명 20년 전 14살 때의 내 모습이다.아직 젖살이 빠지지도 않은 어린아이이자, 유약하디 유약했던 그때의 내 모습을 한 아이가 볼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린다.“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 거지?”나는 회귀했다. 후회로 가득했던, 그 시절로.

너네 스킬 다 내꺼!
2.46 (27)

적정 재능 등급 S.개화할 줄 알았던 재능은 끝까지 발아하지 못했다.과거로 돌아온 내게 주어진 건, 타인의 스킬을 복사하는 ‘기연’.평생을 준비만 하며 살았던 삼류인생.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날 무시했던 세상아, 제대로 보여주마.

회귀 시작이 게이트라곤 안 했잖아요
3.29 (48)

최후의 결전에서 싸우다 눈을 감았다. 그것이 내 평온한 안식이었을 터였다.그러나 눈을 떴을 때,[알림: 게이트에 입장하셨습니다.][사용자를 확인합니다.][개체 ‘한서하(각성자)’를 확인했습니다.][시스템에 접속합니다.]나는 클리어까지 3년이나 걸렸던 최악의 게이트 안에 있었다.“먹을 것, 마실 것, 무기, 생존에 필요한 생필품, 싹 다 챙겨요. 식량은 통조림 위주로! 라이터랑 태울 만한 것들도.”회귀고 뭐고 일단 이 게이트부터 탈출해야겠다!일러스트 By 소넷(@Sonnet_form)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리라이프 플레이어
3.63 (83)

<언데드(Undead)> 노은하.죽기 위해 살고, 죽지 못해 살았다.가족을 잃고, 마음의 문을 닫고, 그저 몬스터에 대한 증오를 불태우다 죽고 싶었다.그러나 인류가 공략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흑색던전 중 하나인 <심연의 던전> 최심부에서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일어난 회귀.회귀해서 눈을 떠보니, 1살이더라.1부 유아기편(32화 완결)2부 초등학생편(213화 완결)3부 아카데미 중등부편(410화 완결)4부 아카데미 고등부편(630화 완결)5부 플레이어편(922화 완결)이번 삶에는 반드시─.행복해지고 싶다. [#오늘도 노은하는 구르고 또 구른다.]

디버프 마스터
1.94 (55)

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레벨의 히든 NPC 데우스![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Yes!]그렇게 시작된 사부의 가르침!“두 방은 멋이 없어서 안 된다. 한 방에 패 죽여야 하느니라.”태성은 적을 한 방에 때려눕히는 <디버프 마스터>로 거듭나게 되는데….누구든 걸리기만 해라!한 방에 패 죽인다!

천재 아이돌의 연예계 공략법
3.67 (96)

천 년에 한 번 나올 미모의 연습생 온하제.스폰서 제의를 걷어차며 데뷔도 날아간 이후다시는 연예계에 발 들이지 않겠다 다짐했다.웬 아이돌 육성 게임에 빙의하기 전까지는.숨겨왔던 재능 찾아 아이돌로 성장하랴,말 안 듣는 시스템이랑 밀당하랴,빙의한 캐릭터 과거 추리하랴.돈도, 집도, 아는 것도 없이개고생은 개고생대로 다 했는데….“큰일이다. 이거 재밌다.”되는대로, 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일단 직진, 도전, 그리고 공략!천재 아이돌 온라온의 연예계 공략기.#얼굴만_잘하는_줄_알았는데#알고_보니_팔방미인_천재_아이돌

랭커의 귀환
1.95 (88)

가상 현실 게임 <아레나> 초창기, 최강 최고의 랭커였던 밀리갓! 캐릭터를 삭제하고 홀연히 떠났던 그가망해버린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아레나에 돌아왔다! "캐릭터를 생성하시겠습니까?"

스킬빨로 레벨업
3.52 (113)

인류를 집어삼킨 미궁. 그들에게 주어진 네 개의 선택지.누구나 살아나갈 수 있는 이지 모드.살 사람만 살아나가는 노말 모드.1%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드 모드.그리고 단 한 명 만이 살아남은 얼론 모드.인류 최강의 귀환자. 강태산은 이지 모드 플레이어였다.그가 수없이 들었던 말들.“네가 하드 모드를, 하다못해 노말 모드라도 골랐으면 어땠을까?”나약했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멸망 속에서 죽어가던 그때, 다시금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이번엔 잘못 선택하지 않겠어.”최강의 이지 모드 플레이어. 그가 돌아왔다.

다시 태어난 베토벤
3.53 (95)

1827년 빈.한 남자의 죽음으로 고전 시대의 막이 내렸다.그러나 동시에.그가 지핀 낭만의 불씨가 찬란히 타오르니비로소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기 시작했다.그리고 180년 뒤 서울.불멸의 천재라 불리는악성이 다시 태어났다.<다시 태어난 베토벤>마치 운명이 문을 두드리듯다시 태어난 불멸의 천재가 입을 열었다.“아우아!”

드래곤 푸어
3.15 (104)

[개정판]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으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진정한 자격을 갖추는 그날까지, 내가 그대를 인도하리라.]

이번 생은 우주대스타
3.61 (113)

[독점연재]얼굴이면 얼굴, 노래면 노래, 작곡이면 작곡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아이돌 지망생 선우주그에게 어느 날 기적이 찾아왔다!"누구보다 반짝이는 스타가 되겠어."지독한 춤 실력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마침내 모든 것을 다 갖춘 준비된 아이돌지금 연예계에 괴물 신인이 등장한다!이번 생은 우주대스타!

전생의 프로가 꿀 빠는 법
2.4 (81)

전생만 백 한번 째다!이번 인생은 판타지? 또 판타지냐? 실망하고 있을 때. 엄마의 중얼거림을 듣는다.내가 계승권 없는 막내 왕자라고?아무도 내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아싸! 이번 인생은 개꿀이다.더 이상 세계를 구하던가. 야망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건 질렸다.내가 바라는건?오직 꿀 빠는 것 뿐!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3.61 (157)

중원을 일통한 절대자천마 진유성은 삶이 너무 지루했다“내가 미쳤지. 괜히 무림을 통일해 가지고는…….”“그냥 농사나 짓고 살걸.”“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걸.”『레벨업 하기 싫은 천마님』그러던 어느 날 게이트와 조우하고……그 게이트를 넘으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고금제일의 무신이자, 천마신교의 교주.한국 도착.

스타 메이커
3.82 (130)

최고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나,본인을 알지 못했던 한선호.“프로듀서가 되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프로듀서가 되기 위하여연예계의 문을 두드렸다.스타 메이커

전능하신 영주님
0.5 (1)

뱀 같은 사수 밑에서 고통받던 청년 유성!희망 없는 삶에 맥주로 마음을 달래던 순간. 푸른 빛의 유성우에 휩싸이고죽임 당한 불쌍한 영주의 몸에서 깨어난다!다시 태어나 전능을 얻었으니.일개 영주 따위로 만족할 순 없지?

유녀전기
3.36 (63)

[연재]전쟁의 영웅, 그녀는…… 나이 어린 소녀의 탈을 뒤집어쓴 괴물. 전장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 소녀.금발, 벽안, 그리고 투영하리만치 새하얀 피부의 소녀가 하늘을 날며 사정없이 적을 격추한다.소녀답게 혀 짧은 말로 군을 지휘하는 그녀의 이름은 타냐 데그레챠프──하지만 그 안에 든 것은 신의 폭주 탓에 여자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샐러리맨.열강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연히 발발한 전쟁. 마침내 <세계대전>으로 발전하는 파괴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의 효율과 자신의 출세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데그레챠프는 제국군 마도사들 사이에서도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되어가는데──.

제니스
4.1 (172)

[단독선공개]전생에서 동료와 조직에게 배신당해 죽은 제니스.불행했던 전생과 달리 이번 생은 북부를 호령하는 백작가에서 태어났지만,그 행운마저 삐딱하게 바라볼 만큼 인간 불신에 빠져 있었다!그러나 함께 자란 소꿉친구 플로라가 첫사랑에 빠지면서, 늘 방관자를 자처하던 제니스에게도 변화가 찾아온다.에휴, 사랑 그게 뭐라고 그렇게 우는지. “원하면 가지게 해 줄게. 그러니 그 흐리멍덩한 눈깔 좀 어떻게 해 봐.”친구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온갖 계략을 짜내는 도중, 점점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조우하게 되는데....“너희가 나빴어요. 왜 내 친구가 가는 길에 있었어요? 알아서 피했어야죠.” 세상사에 관여하긴 싫지만 한번 개입한 이상 끝은 봐야 한다. 능력 있고 성격은 더더욱 있는, 제니스 린트벨의 이야기!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3.13 (249)

[독점연재]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이 나라는 노답이야. 망명하자.’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내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그 건물을 줘. 내 동생의 화장실로 쓰면 되겠군.”“괜찮아. 르블레인이 때리지 말라고 했지, 죽이지 말라곤 안 했잖아.”“누구야, 누가 내 동생을 울렸어어억!”‘……망한 것 같아요. 어쩌죠?’*“마음에 안 든다고 사람을 매장시키거나, 죽이면 안 돼요.”내가 눈썹을 늘어뜨리며 말했는데도 가족들은 조용했다.‘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나는 가늘게 좁힌 눈으로 가족들을 돌아보며 비장하게 말했다.“이불 차고 잘 거야.”“잘못했어, 꼬맹아!”“미안해!”“안 죽이마!”좋아.

유녀전기
3.36 (63)

[연재]전쟁의 영웅, 그녀는…… 나이 어린 소녀의 탈을 뒤집어쓴 괴물. 전장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 소녀.금발, 벽안, 그리고 투영하리만치 새하얀 피부의 소녀가 하늘을 날며 사정없이 적을 격추한다.소녀답게 혀 짧은 말로 군을 지휘하는 그녀의 이름은 타냐 데그레챠프──하지만 그 안에 든 것은 신의 폭주 탓에 여자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샐러리맨.열강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연히 발발한 전쟁. 마침내 <세계대전>으로 발전하는 파괴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의 효율과 자신의 출세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데그레챠프는 제국군 마도사들 사이에서도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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