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3.59 (227)

네크로맨서 진영과 프리스트 진영의 ‘100년 전쟁’ 이후.힘의 구도를 뒤바꿀 역대급 인재가 태어났다.“저 희귀 케이스인가요? 재능 있는 거예요?”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잠재력.아버지의 언데드 군단을 손에 넣고, 대륙을 양분하는 위대한 네크로맨서 학교 ‘키젠’에 입학한다.엘리트들 사이에 모여 있어도 천재는 천재.새로운 케이스의 등장에 연구계가 발칵 뒤집히고, 직속제자로 삼기 위해 교수들이 가만 내버려 두질 않는다.온 왕국의 관계자들과 기관장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몸이 달아있다. “교수님! 리치는 언제 만들 수 있나요?”“재능도 적당히 있어야지 선 넘네 진짜.”천재 중의 천재가 나타났다.그림 작가 : 쵸쵸

용사를 피해 튀어라
3.02 (104)

나름 억울하게 죽고 일어나보니, 그 유명한 판타지 세계!흔한 직업으로 최강이 되거나, 최하위 직업으로 출세를 원한 것은 아니였는데...그저 열심히, 농사나 지으면서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세상은 날 내버려 두지 않았다!그렇게 남의 착한사람도, 나쁜 사람도 공평하게 뒤통수를 치며 진정한 평등주의를 실천하는 악당이 되어 열심히 살아가다 은퇴를 하고 이제 진정한 농업라이프 좀 즐기려고 하니...“사부님!”전직 악의 조직의 제자, 현직 정의의 용사님이 찾아왔다. 그냥 나 좀 내버려두면 안 되냐?

검술명가 막내아들
3.04 (566)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야구 매니저
3.87 (161)

프로야구 선수이지만, 만년 2군 투수에 불과한 김천웅.그런 그에게 새해를 맞이해 찾아온 기적, 야구매니저.[야구매니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야구매니저에서 플레이어는 야구와 관련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획득한 포인트로는 카드를 구매하실 수 있으며, 카드뽑기를 통해 랜덤으로 한 가지 아 이템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카드에는 다양한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이 아이템들을 이용해 플레이어를 육성하십시오.]김천웅, 과연 그는 자신 스스로를 최고의 선수로 키울 수 있을까?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4.03 (79)

열여덟, 폭군을 향한 아버지의 간언 때문에 내 목은 가문과 함께 단두대 위에서 잘려나갔다.그리고 다시 눈뜬 열두 살의 생일. 가문을 살리기 위해 나는 폭군의 간신이 되기로 결심했다.그러니 폐하, 우리 좀 친해져봐요. 성심성의껏 잘해드릴 테니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저는 진짜 전하 편이라니까요? 완전 맹세!”“입 닥쳐.”그런데 인간불신에 빠진 이 폭군 유망주, 점점 만만치가 않아진다.“전하, 제가 당신을 기만하게 하지 마세요.”“네가 내 옆에 있을 수 있는 방법이 기만뿐이라면 그리해.”“네?”“다시 말하지만, 난 내 건 아껴. 내 허락 없이 네 몸에 상처 내지 마.”#표지 일러스트 : 녹시

천마, 리치왕의 무림을 부수다
2.94 (9)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세어 본 적 없다.그저 이승과 저승의 가운데 떠도는 하나의 영(靈)이 되어 버렸으니까.탈마의 경지를 넘어서부터 난 선택을 강요받았다.불로불사의 선인이 될 것이냐.아니면 초월적 존재인 마선(魔仙)이 될 것이냐.아마 이런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건, 어설픈 깨달음으로 신마경의 경계에 머무른 이유였을 것이다.솔직히 나는 무엇도 되고 싶지 않았다.여전히 강해지고 싶었고 나보다 더 강한 적과 맞서 싸우고 싶었다.상대가 신(神)적인 존재라면 더욱 좋았다.강하고 초월적 존재들은 언제나 나의 가슴을 뛰게 하니까.결국엔 난 무엇도 선택하지 못했다.그것이 지금 내가 구천을 떠돌며 흘러 다니는 원인일 것이다.아마도 앞으로도.나는 영원히 이곳을 계속 돌아다니게 되겠지.분명 그렇게 믿었었다.그들을 만나기 전까진.“들리십니까? 제 목소리가…….”이유는 알 수 없었다.갑자기 현계와의 경계가 무너지며 시야가 생겼고.드넓게 펼쳐진 수백 개의 봉우리.깎아진 암벽과 곧게 솟은 탑이 시야에 들어왔다.기묘하게도 나를 부른 자들은…….내가 세운 마교의 후인들이었다.

죽지 않는 엑스트라
2.9 (230)

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갖가지 방식으로 맨날 죽는 엑스트라가 있다.게임상에서의 활약상은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살려야 한다!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살아남아야 한다!

레벨 999 흑막 공녀가 되었다
3.08 (7)

게임에 빙의했다.그것도 주인공이 아닌 마왕(Lv.999)으로.“어떻게 우리 가문에서 저런 끔찍한 악마가!”마왕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가문에서 10년 동안 유폐당한 것은 물론,심지어 광활한 눈벌판이 전부인 북부의 폐가로 쫓겨나기까지 했다.그런데 마법으로 눈을 전부 녹일 수 있다면?‘이거 완전 대박이잖아? 잘만 이용하면 괜찮겠는데?’돌파구를 찾은 덕에 농사나 지으며 유유자적한 삶을 살아가려 하지만,남주 후보들이 멋대로 쳐들어와 죽이겠다고 난리다.“크윽! 엄청난 힘……!”“역시 마왕이군!”뭐라는 거야. 너희들이 멋대로 공격해서 방어했을 뿐이잖아.“으아악! 내 배에 바르는 이건 뭐지?! 독인가?!”“이 못된 마왕!”내 온실에서 키우는 약초거든? 왜 치료해 줘도 난리야.“일전에는 죄송했습니다! 부디 부하로 받아 주십시오!”……저기요, 제발 그냥 다들 꺼져 주시면 안 될까요?#게임 빙의 #최종 보스 여주 #먼치킨 여주 #착하게 살고 싶은데 오해받는 여주 #본의 아니게 세계 정복#북부 대공 남주 #사연 많은 남주 #착각물 #농사물 #개그물

드루이드 천재가 너무 강함
2.4 (10)

오직 나만이 던전을 정화할 수 있다그 방법은...농사...?

미러월드:운명회귀
3.03 (29)

멸망에 가까워진 세계를 복사해, 그곳 거주민을 강제로 데려와 궁극의 돌 '마스터 스톤'을 손에 넣는 목적을 부여하는 곳 '미러 월드'. 각 종족에게는 한 개의 '종족석'이 존재하고, 성휘는 인간종의 종족(석)을 지키다 죽음을 맞이한다. 눈을 떠 보니 미러 월드로 가기 전 과거로 돌아온 성휘.‘닿지 못할 거리는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길을 걷는다면!’성휘는 이번에야말로 마스터스톤을 얻어 운명에 맞서기로 결심한다.운명은 용기 있는 자 앞에서 약하고, 비겁한 자 앞에서 강하단다. 스스로 운명을 움켜쥐는 자가 되어라.

노력형 대마법사
3.21 (14)

#노력 #학원 #대학생활 #힘법사 #회사경영 #신기술 #마도공학 #성장드라마사수생 이영원.이제는, 노력의 대가를 보답받고 싶다.살면서 노력은 꽤 해봤다.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보답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하지만 고질적인 심리 증상으로 첫 번째 수능을 망한 이후 그 순수했던 마음을 잃어버렸다.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인생은 무력해졌다.하지만 6월 어느 날.어쩌다 본 소설 속에서 신비한 기연을 만났다.[당신은 집념의 대현자입니다.]오직 노력으로 10서클에 이르렀던 소설 속 주인공 클리버 루이스.그의 마법이 나에게 주어졌다.‘평정심’, ‘집중력’, ‘정신적인 쾌유’하찮기 그지없는 효과를 가져다주는 삼류 버프 마법들이지만, 노력과 어우러지면 엄청난 시너지를 내는 마법들이었다.

악은 삶을 바란다
2.22 (18)

루덴베르크 라반테는 천재였다. 고귀한 혈통의 그는 모두의 칭송을 받았으며, 그의 앞날은 밝기만 하리라 여겼다. 신이 그를 버리기 전까지는. 솔레뉴트 제국의 누구나 각성하는 신력을 각성하지 못한 루덴베르크. 그 이후로 자신에게서 등을 돌린 자들로 인해 타인을 불신하게 된 그는, 어느 날 꿈속에서 자신이 악의 운명에 먹힐 거라고 이야기하는 정체불명의 여자를 만난다.루덴베르크는 꿈에서 깨어났다. 알 수 없는 꿈에 혼란스러워하던 그는 날짜를 확인하고, 표정을 찌푸렸다.오늘은 그가 제국학교, 솔레뉴트 아뎀에 입학하는 날이었다.표지 일러스트 작업은 GYU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의원님이 보우하사
4.11 (341)

“특검 조사를 받던 구영진 의원이 투신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는 한편…….”6선의 거물 국회의원 구영진, 2008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다시 눈을 뜬 건 10년 전.아무도 귀신 구영진을 인식하지 못 한다. 딱 한 사람, 25살 9급 공무원 차재림만 빼고.그놈을 본 순간 구영진은 결심한다.돈도 없고 빽도 없는 이 녀석을 국회로 보내자고.“자네, 정치 해.”그런데 뭣도 없는 이 녀석,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싫은데요.”‘정잘알’ 6선 구영진과 ‘정알못’ 9급 차재림의 국회 점령 콤비플레이.의원님이 보우하사, 그 다음 이어지는 가사는?우리나라 만세, 혹은 우리나라 말세.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3.96 (157)

큰오빠는 6년 동안 실종되어 중2병을 얻어 귀환했다.작은오빠는 느닷없이 미래에서 회귀했다고 주장한다.봉사활동 나간 막내 오빠는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프니 넘어가자.각자의 주장대로라면 귀환자와 회귀자. 지금 당장 어디 소설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해도 부족하지 않은 쟁쟁한 이력이다.이에 이보배는 여동생이자 가장으로서 일갈했다.“이 밥버러지 식충이들! 당장 나가서 일하지 못해!”소녀가장은 오늘도 뒷목을 잡는다.

나는 이 집 아이
2.6 (94)

[완결]전생의 기억이 좀 있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사생아로서 시간을 보내왔다.그러던 어느 날, 창부인 어머니가 열한 살이 된 나를 아버지 앞으로 데리고 갔다.“1만 골드를 줘요.”“2만 골드를 주지. 대신 이것에서 손 떼.”차가운 거래에 움츠러들어 있는데 그냥 부자인 줄 알았던 아버지가, 알고 보니 제국 유일의 공작이란다.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걸까?내가 정말 이 집 아이일까?

대윤회전생
3.34 (50)

무한영생교의 비리를 찌르며 치명타를 가한 후 사이비 교주의 저주를 받아,난 영면에 들 수 없었다.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살아야 했던 삶부터 평생을 써도 다 못 쓸 재산을 가지고 있던 거부의 삶까지.기억을 가진 채 윤회를 계속하고 그중 겪은 기이하고 두려운 경험에 정신이 마모되어 행한 연쇄살인부터 마약에 빠져 마약을 합성하는 마약 딜러의 경험까지.수없이 많은 다양한 삶, 다양한 경험을 하며 기약 없는 윤회의 끝을 찾아 헤매며 지쳐가던 그는, 윤회의 저주를 풀 열쇠를 찾길 꿈꾸며 대한제국의 한 사람으로 새로운 삶, 새로운 경험을 겪기 시작한다.

마왕군 전입을 명 받았습니다
3.15 (54)

이 세계에…… 당신의…… 도움이……너무나도 간절한 목소리에 대답한 김철우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마왕군 한복판!‘예비역을 마치고 민방위를 코앞에 두고 있는 내가 재입대라고?’설상가상으로 전역할 방법은 단 하나, 용사나 그 동료에게 오체분시가 되는 것!“강한 몬스터가 고참이자 선임이다! 싸워라, 이긴 자가 높은 서열이 된다!”동료를 먹을 것으로만 보는 후임 몬스터에 개념을 주입하고, 선임도 후임으로 만들어라!던전의 보수 공사부터 공존계 침공용 화생방 무기제작까지 마계 평화를 지켜라! 일당백 용사를 막아서는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의지의 한국인, 베켄의 병영 판타지가 시작된다!

간신이 나라를 살림
3.48 (94)

"간신이여, 구르십시오."얼떨결에 국왕 옆에서 죽었더니 천국에 끌려(?)왔다.그리고 시작된, 망한 나라 살리기 퀘스트.[실패 시 당신은 사망하고 왕국은 멸망합니다.][진행하겠습니까?]

리라이프 플레이어
3.63 (83)

<언데드(Undead)> 노은하.죽기 위해 살고, 죽지 못해 살았다.가족을 잃고, 마음의 문을 닫고, 그저 몬스터에 대한 증오를 불태우다 죽고 싶었다.그러나 인류가 공략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흑색던전 중 하나인 <심연의 던전> 최심부에서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일어난 회귀.회귀해서 눈을 떠보니, 1살이더라.1부 유아기편(32화 완결)2부 초등학생편(213화 완결)3부 아카데미 중등부편(410화 완결)4부 아카데미 고등부편(630화 완결)5부 플레이어편(922화 완결)이번 삶에는 반드시─.행복해지고 싶다. [#오늘도 노은하는 구르고 또 구른다.]

기갑무림
2.2 (5)

“목걸이가 푸른빛을 내는 순간이 오면, 넌 누구보다 강해질 거야.”진가장의 적자로 태어났으나 절맥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던 진자휘.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온갖 핍박과 냉대를 받는다.그에게 주어진 유일한 기회인 현무학관의 입학 자격을 사촌형에게 뺏기고, 괴롭힘을 당하다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마는데…….그곳은 바로 혈천하를 막은 고금제일인, 천갑무신의 무덤이었다![분자화된 기갑을 장착하였습니다.]유일무이한 천갑무신의 후인이 된 진자휘.천외의 힘을 가진 기갑의 주인이 되어 무림에 첫발을 디딘다!“다 부숴버리겠어.”무림을 피로 물들이려는 혈천교를 막기 위한자휘의 거침없는 기갑 무림행이 시작된다!

1년차 만렙 매니저
3.57 (58)

[독점연재]연예계 미다스의 손, 정윤호.1년 차 매니저로 회귀하다.거칠 것 없는 '1년 차 만렙 매니저'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후원에 핀 제비꽃
3.91 (50)

사창가에서 자란 내가 세상을 구할 성녀라니,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다.나는 들판에 핀 제비꽃과 같은 하찮은 존재였다.천민이기에 경멸당했고,성녀이기에 숭배받았다.그러나 여기, 경멸도 숭배도 하지 않는 이가 있었다. 얼어붙은 강철같은 남자는 고요한 시선으로 나를 보며 말했다.“나는 널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말 그대로, 그는 날 도와주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것을 나와 함께했다.“네 앞에서 죽겠다.” 심지어는 죽음까지도.푸른 불꽃과도 같은 남자였다.그저 그 색이 차가워 불꽃인지 몰랐을 뿐이었다.그렇게, 기사는 제비꽃을 피웠다.

악녀 메이커
3.73 (54)

소설 속 악녀에게 빙의했다.심지어 내가 10년 전에 직접 쓴 로맨스 판타지였다.악녀 아일라는 여자 주인공을 저주하다가 남자 주인공에게 죽임을 당하는 운명.그 말인즉, 악녀가 아니면 된다는 거지?“이번 생은 돈 많은 백수로 평생 놀아야지!”그러나,내가 빈둥거리기 시작하자 갑자기 하루가 돌아가기 시작했다.그 이유가 내가 악녀처럼 행동하지 않아서라고?!나는 죽기 싫단 말이야!“제발 루프를 멈춰 주세요…….”“방법은 간단해. 진짜 악녀가 되면 돼.”“진짜 악녀?”“부, 권력, 명예, 남자, 뭐든 전부 빼앗아.”그러던 중 위험천만해 보이는 주술사가 날 찾아왔다.“원한다면 그녀의 왕관을 빼앗아 기꺼이 네 머리 위에 씌워 주지.그리고 옥좌까지 가는 길을 인도할 거고…….”그는 악마처럼 달콤한 말들을 나긋한 음성으로 귓가에 흘려 넣었다.“그래서, 네 대답은?”과연, 난 루프를 멈추고 진짜 악녀로 거듭날 수 있을까?[표지 일러스트 : 인플릭][프롤로그 웹툰 : 후냐]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