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를 꿈꾸었던 것 그것이 자신의 야구 인생의 전부였던 이진용. [베이스볼 매니저를 시작합니다.] - 너 내가 보이냐? 그런 그의 눈에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다.
재능 하나만 믿고 쓰레기처럼 살아왔던 투수, 박정우. 재능을 잃은 후에야 비로소 자신이 쓰레기임을 자각하고 후회하던 그에게 기회가 왔다. 박정우, 그가 과거로 돌아왔다. 재능을 잃기 전의 과거로.
미친 피지컬과 미친 슈팅력을 가진 풀백. 이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한다.
극단적으로 허약한 피지컬과 유리몸. 그러나 축구 센스와 지능만으로 정상급에 올랐던 비운의 축구천재. 그에게 NFL(미식축구리그) 정상급 러닝백의 피지컬과 운동신경이 주어진다면?
시원시원하게 그리고 호쾌하게! 탁구로 다 때려 두드려 팬다. 탕!!! 금메달 가즈아!!
한계까지 몰아붙였다. 누구보다도 훨씬 더 치열하게 노력했다. 그렇게 닿은 노력의 끝은 메이저리그 패전처리 투수. 하지만 재능이 없었다. 문제는 재능이었다. 노력만으로 닿을 수 있는 경지를 절대 넘어설 수 없었다. 그렇고 그런 패전처리 투수로 은퇴하는 날, 신을 만났다.
MLB에서 온 KBO 생태계 교란종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뭘 해도 잘 되는 구단 이야기 전작: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부모가 버린 한국에서도, 입양되어 간 네덜란드에서도. 난 언제나 이방인이었다. 그리고 내가 이방인이지 않을 때는, 축구를 할 때 뿐이었다.
늙어 사라지지 않고 대가의 경지에 오른 괴물 시간을 되돌아오다 [검도][천재][회귀]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그가 말했다. 내 공이 어디로 갈지는 나도 알 수 없다고.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공을 던질 용기 뿐이다.
천재 재벌 3세가 상태창을 만났다. 만년 꼴지팀 우승시키기 프로젝트. #야구 #단장 #재벌
통산 3천 안타까지 앞으로 183안타. 나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투수들의 무덤으로 굴러들어온 패스트볼 성애자.
노메달리스트, 정시우. 최후의 실패를 겪고, 고교 시절로 회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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