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어
홍장어 LV.82
받은 공감수 (8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나 혼자 탑에서 농사
2.77 (69)

탑에 조난당했다. 나 구해줄 사람?

아카데미의 웃음벨 캐릭터가 되었다
3.18 (33)

수집형 RPG 게임의 SSR등급 캐릭터가 되었다.[뉴비 SSR 뽑았는데 이거 좋은 건가요?]-관상용-예능 한정 1티어-게임 몸비틀면서 재밌게 할 수 있음뽑은 사람 외에 모두를 웃게 만드는 웃음벨 캐릭터가…….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흑마법사가 되었다
2.54 (25)

종말이 다가오는 세상에서 흑마법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의 피와 눈물, 절망으로 강해지는 직업이란다. 근데 세상엔 이미 절망이 넘쳐나는 것 같은데.

내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0.62 (4)

8살에 고아가 되어 힘들게 살아왔던 내 인생. 어느 날 내 방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

마도전생기
2.95 (164)

한평생 자유를 꿈꿨지만, 한순간 자유를 놓쳤다. 눈앞에서 놓쳐 버린 자유에 절망을 안고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뭐지, 이 화려한 방은? 뭐야, 이 젊은 몸뚱이는?” 묘하게 불안하네. 에이, 설마 그쪽 동네는 아니겠지? “신교불패(神敎不敗), 만마앙복(萬魔仰伏). 삼공자님의 쾌유를 경하드리옵니다.” “……신 뭐?” 정파연합의 비밀병기 천하진, 천마신교 삼공자 서량으로 전생하다. “튀어야 돼!”

우주선을 주웠다
1.67 (12)

중소기업 대리 김도현. ...우주선을 주웠다.

무한전생-더 빌런
3.34 (140)

오우~ 씨부럴! 살기 좋은 세상이군! 한 번 편하게 살아보자. 아!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빼고.

천마는 조용히 살고싶다
2.46 (175)

새로 얻은 삶을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 천마의 이야기.

진법신선(陣法神仙)
1.0 (1)

모든 존재의 정점에 올라있는 존재, 차원을 넘나들며 점차 신이 되어 가는 존재 신선(神仙)!어쩌다가 신선의 세계로 넘어온 천재 식물학자 정윤.그가 식물학자로써 행하는 일은 엄청난 이슈가 되고 그가 펼치는 새로운 진법에 모두가 경악한다.정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모험이 펼쳐진다.

악녀는 화려하게 데뷔한다
1.7 (5)

고귀한 왕녀로 태어났지만 약혼자에게 버림받고 가족에게 배신당했던 한 번의 삶.“착하게 사는 것 따윈 필요 없어, 난 누구보다 화려하게 살 거야. 그게 설령 악녀라 불리는 일일지라도.”회귀 후 복수의 서막은 바람피운 약혼자를 제 앞에 무릎 꿇리는 것부터였다.그런데 머지 않아,“왕녀님! 금괴가 너무 많아서 왕실 은행 창고가 모자라다고 합니다!”“왕녀님! 각국에서 왕녀님을 모시겠다고 아우성이에요!”“왕녀님! 세상에, 제국의 황제가 직접 찾아왔습니다!”세상이 에르델라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기꺼이 왕녀님의 노예가 되겠습니다.”어느 날, 대륙 최고의 보석광이라 불리는 제국의 황자가 내 노예가 되기를 자처했다.‘연기가 제법인데?’그의 말이 장난이라 생각해 적당히 장단을 맞춰주려고 했다.그런데 왜 일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는 거지?‘먹을 때도, 잠잘 때도, 심지어 씻을 때도 왜 자꾸만 내 시야에 머물러 있는 거야!?’참다못한 에르델라가 물었다.“대체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당신은 제국의 황자가 아닙니까?”“황자라니요, 왕녀님. 저는 왕녀님의 노예일 뿐입니다. 그러니 왕녀님의 모든 순간에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하는 것이 당연하지요.”이거 아무래도 역대급 연기천재를 만난 것 같다.[사이다끝판왕여주/걸크러시/능력여주/악녀/복수/회귀][파혼은시작일뿐/여주는참지않는다/영앤리치앤뷰티풀앤스트롱여주]표지 일러스트 : 러기

화산천마
1.9 (5)

천마신교의 교주이자, 천하제일인이라 불리는 절대천마.영생불멸군림대법으로 인해 정파에서 깨어나고 마는데……."뭐? 화산파?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갑자기 화산파의 제자가 된 마도 대종사의 이야기.몰락의 길을 걷던 화산파가 다시 비상하기 시작한다.

더 해머
2.24 (25)

꽈아아아앙! 칠 주야에 걸친 전투가 그 일격으로 끝이 났다. “흐, 흐흐흐. 정말 힘 하나는 끝내주는구나.” “내가 말했잖소. 뭐든 나한테 제대로 걸리면 다 한 방이라고.” 생명력을 모조리 소진한 최후의 일격. 마지막으로 뱉어 낸 피와 함께 의식이 흐릿해져 갈 때 들려온 목소리. “그래. 역시 자네가 가야겠어.” ……뭐? 그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인생 최악의 시기로 돌아왔다. “왜 하필 지금인데!!!” 세계 최고의 기사에서 빈민가의 고아로. 모든 비극의 시작점에 다시 서서 다짐했다. “빌어먹을! 그래, 해보자!” 마왕군 군단장의 골통을 깨고 회귀한 최강의 기사. 더럽게 꼬인 운명을 바로잡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금 해머를 든다. “죽여 주마. 이번엔 반드시!”

공작가 서자는 9서클 소드마스터
0.67 (4)

서출이라는 이유로 천대받던 리히트. 회귀했더니 주변 시선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휘운객잔
1.0 (3)

『휘운객잔』멸마대의 대주이자, 무림의 신성으로 불렸던 소빙룡(笑氷龍) 곽휘운평생 안고 가야 할 부상을 입은 후어릴 적 꿈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데......“항주에 가서 무얼 하려고?”“객잔집 아들이 뭘 하겠습니까? 당연히 객잔을 해야지요.”새로운 곳에서 조용히 객잔을 운영하며 지내고 싶었던 곽휘운그러나 그의 주변은 계속해서 시끄러워지기만 한다"마교든 거대 상단이든 객잔에 방해가 되는 건 모두 치워 버리면 되겠지."무림의 역사에 남을 천하제일 휘운객잔의 첫걸음이 시작된다!

내 인벤토리가 이상하다
2.34 (35)

[독점연재] 현실이 게임처럼 변하고, 나는 만렙 게임 캐릭터의 인벤토리를 그대로 물려받았다.이제 모두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내 인벤토리에서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당신만 알고 있기를 바란다.내 인벤토리가... 이상하다.

내 안에 마교있다
2.53 (16)

흑풍대 출신으로 천마의 다섯번째 제자가 된 서무욱. 사형제들의 배신으로 죽임당한 후, 정파의 삼류 후기지수 송유겸의 몸으로 눈을 뜨다.

천마식당(天魔食堂)
1.94 (8)

무림을 통일하고 현대로 귀환한 천마. 그런데 몬스터가 출몰하고 헌터들이 날뛰는 세상이라니. "뭘 더 싸워. 그냥 식당이나 하련다." 천마신검으로 고기(?) 썰고, 천마신공으로 요리하여 서빙하는 천마식당. 오늘도 정상영업 합니다. [먼치킨] [일상물] [코믹] [힐링]

대장간의 랭킹 1위
1.0 (2)

신과의 PK 후 캐릭터가 삭제된 랭킹 1위 '한',  0렙 대장장이로 다시 태어나 랭킹 1위에 또 한번 도전한다. 펀치 한 대에 날아갈 F급 신체지만, 그만의 아공간, 그만의 대장간에선 SSS급 무기들과 방어구들이 쏟아진다!

알바생이 하프엘프를 키우는 법
2.4 (5)

졸지에 하프엘프 아기를 키우게 되었다

헌원세가의 데릴사위
0.67 (3)

어쩌냐? 헌원세가의 데릴사위는 지적장애에 고도비만이란다ㅜ.ㅜ

나 혼자 만렙 뉴비
2.61 (251)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

퇴마사 사가운
1.0 (1)

낮에는 대기업 회장이, 밤에는 악귀를 잡는 악귀가 되는 사가운.  태양신의 축복과 악귀의 저주가 함께하는 몸으로 이백 년을 살아온 남자. 오랜 세월에도 잊지 못한 과거의 인연을 유령으로 재회하지만, 그와 함께 과거의 악연이 되살아나 사회에 악의 씨앗을 뿌린다. 기괴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현대 한국의 밤거리를 무대로, 수백 년 전의 원한을 끝맺기 위해 사가운이 움직인다!

내가 키운 작물로 레벨업
3.59 (23)

[현대판타지][농부헌터][퓨전][작물][농사][정령] 각성하지 못한채 평범하게 전역했던 강진성 헌터의 꿈을 버린채 농사의 길로 가게 되는것인가?

따개비
2.8 (22)

'어느날 그것들이 뭍으로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