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설마 스마트 글라스(AR 글라스)에 회빙한 거냐?” <주인넘아. 그런 무서운 말은 입에 담지 마랑!> 던전이 공존을 넘어 오락이 된 사회. 스피드러너가 최고의 직업으로 떠오르는데. 경기를 관람하고 나오다 각성자가 찬 고양이에게 부딪혀 죽은 강훈의 유쾌 발랄? 성공기. (회귀, 성공, 던전, 스마트 글라스. AI)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단체명은 모두 허구임. 사실과 관계없음)
아무런 예고도 이유도 없이 갑자기 인간의 출입을 거부하는 3M높이의 투명한 막이 생기고 동물들은 미쳐 날뛰며 공격하고 그런 혼란과 공포가 잠식한 세상에서 회귀한 공간 보유자 민우의 생존 성공기 (회귀, 생존, 던전, 게임시스템)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단체명은 모두 허구임. 사실과 관계없음)
시간은 미래. 장소는 우주. 그리고 장갑복, 뒷목, 뚝배기. *** 23세기의 우주는 인류에게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 두뇌에 칩을 박고 수많은 지식과 인공지능을 넣은 정신이라 해도 상처받고 미쳐간다. 전신에 강화시술을 받고 장갑복을 입은 육체라 해도 상처받고 죽어간다. 그래서 인류는 거울이 되기로 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적대하는 자의 눈에는 달군 납을 쑤셔 박고, 항복한 자의 이에는 그 가족의 고기가 끼어있다. 23세기의 인류는 우주에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
최초로 흑도를 통합한 흑도대종사, 흑암제 연호정.삼교의 난(亂)으로 정파와 손을 잡고 그들을 물리치지만, 무림맹주의 계략에 휘말려 한스러운 삶을 마감하는데."....진짜 내 집이다!"눈을 떠 보니 무림 최고 명문가이자 과거 멸문했던 연가(燕家),한시도 잊은 적 없던 그의 집에 와 있었다."이번만큼은 실수하지 않아. 절대로."가문의 멸문을 막고, 훗날 창궐할 삼교(三敎)의 난을 막기 위해 질주한다! 대공자 연호정의 고군분투 무림 통합기.
성좌와 그를 따르는 추종자로 가득찬 세상, 초능력과도 같은 권능이 심심찮게 보이는 곳이다. 그리고 그런 성좌의 눈에 띄기 위해 사람들은 노력했고, 그런 노력이 필요한만큼 유명하거나 강한 성좌들은 사람들을 쉽사리 거두지 않았다.그러나 어느날, 특이한 성좌가 나를 택했다.[성좌, 태초의 어머니가 당신에게 인사합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나를 자식으로 대하는 성좌님과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영혼 없는 불경자라 불리며 박해받는 불가촉천민, 전령일족.그들은 전승되는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륙을 돌며 황제의 금화를 모은다.그들 중에서도 최악의 저주를 받고 태어난 아자딘. 마법 재능이 없는 그는 장로에게 전수받은 능력으로 최하위 전령이 되고, 청원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금화를 받으며 대륙을 돌아다닌다.그때 일족의 비원을 풀어줄 마도서가 세상에...
최첨단 AI, 내과 의사 이수혁의 뇌에 자리 잡다. 언제까지 수술하는 의사만 최고라고 생각하실 겁니까? 칼잡이 주인공은 솔직히 너무 많잖아요? 백강혁 말곤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어. 병이 뭔지 알아야 치료도 하는 법. 대학 병원의 기둥, 내과 의사가 왔다. 진짜 의사가 뭔지 보여 주마.
“기회를 한 번 더 주겠다. 단, 너뿐만이 아닌 백만 명의 용사 전원에게.”이세계에 백만 명의 동료와 함께 용사로 소환된 기준은 마왕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마지막까지 홀로 남아 저항하지만 끝내 쓰러진다.용사의 적이어야 할 터인 마왕에게 과거로 돌려보내 주겠다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워하던 그때.- 백만 명의 용사가 ‘튜토리얼 채널 - 1,876’으로 전송되었습니다.그를 제외한 모든 용사가 회귀한다.잠깐, 나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