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
콘티 LV.36
받은 공감수 (19)
작성리뷰 평균평점

화산전생
3.54 (200)

『무황전생』,『무당전생』,『기적의 포탈』,『기적의 앱스토어』의 작가정준 신무협 장편소설『화산전생』무림사에 기록될 전무후무했던 전란의 시대.그 참혹했던 전쟁의 종식 이면에는전장의 이슬처럼 아스라이 사라졌던 수많은 영웅들이 있었다.이것은 영웅을 동경했던 한 사내의 악전고투기이자,훗날 찬란히 빛날 절대자의 이야기이다.

군왕전기
4.0 (1)

<군왕전기> 머리꼭지의 물기도 마르기 전부터 밝히기나 하더니 소영주한테는 맞먹고 종자한테는 무시당하고 촌구석 귀족가의 대책 없는 기사 볼턴. 책 한 권 읽었다고 이렇게 달라지나. 수련과 명상과 독서로 하루를 점철하고 미궁에 빠진 사건쯤은 한 방에 가볍게 해치운다. 검술의 달인! 영애들의 로망! 준남작 볼턴 K. 헤밀튼. 덕민의 판타지 장편 소설 『군왕전기』 제 1권.

편의점에서 그녀와 창세하고 있습니다
3.36 (7)

모바일 게임을 하다 보니 신이 돼 버렸다!  편의점 알바생 세인은 어느 날 갑자기 신의 자격을 얻게 된다. 즐겨 하던 모바일 게임 속에서 게임 캐릭터인 레니가 현실로 튀어나오더니, 세인을 신으로 받들어 모시기 시작한 것.  하지만 기껏 신이 되었음에도 세인은 자신에게 부여된 천지창조의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한 채 편의점 알바에만 집중할 뿐이고, 천진무구 미소녀 레니는 그런 세인을 한치도 의심하지 않으며 믿으며 따르는데…….  편의점 알바들의 좌충우돌 창세기, 지금 시작합니다!

회귀자의 삼시세끼
3.45 (33)

“미친놈이랍니다.”“……예?”“사냥한 마물을 잡아먹는대요. 멀쩡한 에너지바를 놔두고.”어비스가 열린 후, 식량이 사라져 에너지 바만 먹고 사는 사람들.그 외에 다른 것을 먹는 게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 시대.알레르기로 에너지바를 먹을 수 없던 유성은 살아남기 위해 마물을 먹기 시작했다.시간이 지나고 인류는 결국 어비스를 클리어해 냈다.세상에 다시 풍요가 돌아오기 전, 유성은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로 했다.“저, 저 미친. 악룡의 고기를 구워 먹어?”“육즙이 기가 막히는구만!”그리고 어비스의 최종 보스로 스테이크를 구워 먹은 순간.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조건이 달성되었습니다. 지구 인원의 후회 수치가 충족되어 회귀가 시작됩니다.][포식자를 제외한 모두의 기억이 리셋됩니다. 회귀가 시작됩니다.]“이, 이게 뭔 개소리야!”시간이 거꾸로 돌아가기 시작했다.‘그가 굶주리고 가난했던, 18년 전’.동시에, 수많은 마물과 진미들이 아직 세상에 남아 있던 시절로……!새로운 미식의 세계로 떠나는 《회귀자의 삼시세끼》!

톱스타, 그 자체.
3.54 (39)

톱스타는 꽃길만 걸어서는 탄생하지 않는다.

최종보스의 구원자가 되었다
3.18 (15)

내가 읽던 소설 속 페이크 최종 보스, 그레이스 유클리드.  그녀를 살려야 한다.

인류를 리셋하겠습니다
3.79 (14)

2012년의 지구는 평화로웠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했다. 실은 그렇지 않았다. 1999년 7월,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인류를 파멸로 이끌고 있었다. 멸망을 막기 위해 전 인류의 초능력자들이 하나로 뭉쳐 대항했다. Heroic Earth Guardian. 인류 최후의 조직이자 보루.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종말을 막는 것은 요원해 보였다. 모두의 마음속에 절...

환상의 화원
3.07 (23)

소년, 한 폭의 캔버스 속에 세상을 그리다.

아이엠 이블
2.8 (16)

악마 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한 마계 최고의 유망주, 이블.악마왕 루시퍼의 명으로 인간의 몸에 강림하다.거짓 영웅이 되어 악덕과 악의를 전파하고인간들로 하여금 마계를 칭송케 하기 위해!“인간들이 나의 악랄함에 충격받을까 걱정되는군. 큭큭큭.”하지만 인간이 된 그는,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인간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인간계가 생각만큼 삭막하지는 않구나!”영웅이 되기 위한 악마의 고군분투기 <아이엠 이블>

태평양 재벌 바다를 가르다
3.03 (17)

평생 후회와 한으로 삼았던 시간으로 회귀한 98세의 노재벌은 지난 생에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세계의 재벌이 되기를 꿈꾼다. 40년대, 50년대, 60년대, 70년대 등을 주 무대로 한 재벌물이며 대체역사적인 요소도 섞여 있습니다.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3.63 (113)

인간을 찢어발기는 괴물의 출현 후‘레이더’와 ‘레이더 아닌 자’로 나뉜 세상.아무리 노력해도 레이더가 될 수 없는 현실에,24살 이세민은 한 평 방 안에 자신을 가둔다.어느 날, 그런 그에게 나타난 이상한 사이트.「신규 회원의 방문을 환영합니다.초월자 네트워크.각 차원의 초월자들을 연결하는 커뮤니티입니다.」그들이 알려주는 진정한 무(武)의 세계.인간과 괴물이 분간되지 않는 혼돈의 아수라장에,이제 ‘진짜 레이더’가 등장한다!“덤벼, 새끼들아.”

내 시청자는 성좌들
0.5 (1)

괴물도 던전도 포탈도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쓰여진 이야기가 성좌의 마음에 쏙 들어 후원을 따낸 계약자.그리고 뭐 나 같은 평범한 클래스 각성자. 계약이란 곧 힘이자 권력의 상징.혈연, 지연, 학연으로 되물림되는 계약.이른바 새로운 금수저의 탄생이지. 당연히 평범한 클래스 각성자인 나는 그 성벽을 넘을 수 없어야 하는데... 내가 보여요? 왜? 내 목소리도 들린다고? 어떻게? 근데 이 양반들 상태가 좀 이상한데?얼레? 이건 내가 알고 있던 설화랑 내용이 다른데?

추방당한 각성자는 행복을 꿈꾼다
3.23 (20)

각성 첫날, 오해로 인한 사건으로 지구 추방 5년 형을 받는다. 개척 캠프에서 생존을 위해 버티다 얻은 또 다른 기회. 버려지는 것들로부터 마나를 얻고, 그것을 활용해 성장하게 되는데… 쉽지 않은 세상이지만, 살아보려 한다.

더 라스트 원 먼스 The Last One Month

자폐성 장애로 인해 힘겹게 학교 생활을 이어나가는 고등학생 연한길. 어느 날 자신을 괴롭히는 일진을 피해 도망치다가 정신을 잃기 일보직전, 갑자기 나타난 요정의 인도로 이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그곳은 한달 앞으로 다가온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한 서바이벌 전투 '더 라스트 원 먼스'가 펼쳐지는 곳이었다! 승리한다면 특별한 능력을 얻고 장애도 말끔히 치유할 수 있다는 미지의 장소.과연 한길은 처절한 서바이벌 전투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을까.

던전에서 해고된 보스몹
1.0 (2)

용사를 위한 던전, 그곳의 최종 보스 마왕. 그러나 마왕보다 더 강한 던전 보스가 있다? "왜! 쪼렙 보스가 나보다 더 강한데!?"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3.94 (260)

고려를 다시 건국하라. 그것도 남미에서.

가족이 많을수록 강해져
2.57 (7)

< 전용 특성 : 가장(家長) Lv.1 >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은 가족에게 힘을 얻습니다. “내가 가족이 많을수록 강해진대, 여보.” “그럼, 가족을 늘리면 되잖아?” 회귀 전, 가족을 잃었던 나에게.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유적 포식자
3.58 (44)

모래시계문의 등장으로 시작된 마법과 유적 그리고 몬스터의 시대. 그 시대 속에서 한 사내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적. “모든 것을 먹어치워라. 세상의 모든 것을 먹어치워 스스로를 살찌워라. 그리하면 네 몸을 양분 삼아 자라난 나의 권능들이 너의 충실한 종이 되어줄 것이다.”

리터니(Returnee)
1.0 (1)

미래를 위해 과거를 묻으란 말은 당사자에겐 개소리에 지나지 않아. 그건 앞으로의 미래를 인질로 삼아, 과거를 희생당한 사람들에게 가해자가 퍼붓는 협박인 거지. 이미 그 미래를 빼앗긴 사람들에게 미래를 위해? 지금 개그해?

소설 속 망나니가 되었다
1.33 (3)

전생 최강자 진룡, 현생 최강의 망나니로 환생하다!드래곤들의 신, '용신'을 쓰러트린 제왕 진룡.탄탄대로가 열린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존재 '아신'이 나타난다.아신은 사실 이 모든 것은 소설 속의 이야기며, 등장인물인 '진룡'이 실존하기 위해서는 소설과 똑같이 창조된 세계로 들어가 다시 한 번 용신을 쓰러트려야 한다고 하는데…….*안 해.내가 미쳤냐?그랬더니 아신은 내게 하나의 선물을 주고 소원도 들어준다고 했다.…….꿈이라고 생각하고 대답했다.내가 죽였던, 황제의 망나니 아들로 살게 해 달라고.

생존학 개론
3.99 (98)

[독점연재]하지만 천천히 눈꺼풀을 감고 뜬 순간 내 눈앞에는 단 한 곳밖에 보이지 않았다.그래, 그곳은 나의 지옥일 것이고 또한, 놈의 지옥일 것이다.나는 놈과 만날 그날을 위해 생존게임에 기꺼이 발을 들이기로 했다.이제, 목숨을 건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전작: 나는 아직 살아있다.

엑스트라로 꿀 빠는 법
2.12 (8)

삶의 낙이라고는 웹소설을 읽던 것이 전부인 나.그러던 어느 날, 내가 읽었던 소설 속 세상에 떨어져,일개 엑스트라 소년 <에일런>이 되어버리고 말았다!“어? 그냥 여기서 꿀 빨고 살면 되는 거 아냐?”여긴 야근도 나를 괴롭히는 지긋지긋한 상사도 없다고?어쩌면 여긴 내가 바라던 유토피아 일지도 모른다?그렇다면 이곳에서 엑스트라로 꿀을 빨며 살아주겠다!

미친 세계의 엑스트라
0.5 (1)

800화 이상 연재되며 독자들의 욕을 푸짐하게 들어먹은 ‘칠색 세계의 연대기’.온갖 막장요소와 끝도 없이 치솟는 파워 인플레이션,세계 멸망이 확정된 이 <칠.세.연.> 세계에 떨어진 김성준.‘누군가가 그랬지,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정체불명의 눈알 괴물 ‘아디’, 마검 ‘디아블로’와 함께, 김성준은 ‘루디안’이라는 이름으로 생존을 위해 발버둥을 친다!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2.92 (129)

내게는 안락하고 풍족한 노후가 보장 돼 있었다. 그런데 이런 씨발…. 회귀를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