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에 나온거라기엔 1회부터 진입장벽 개높고 트랜드였는지도 모르겠는 불행포르노와 억지고구마 전개로 작가가 소설을 20편이나 썻다는게 믿기지않는 소설 ㄷㄷ 음악물에서 가볍지않아보여서 따라갔지만 100화도 못보고 하차함 ㅋㅋ 게다가 주인공의 목표는 분명한데 싸질러놓은게 너무 많아서 작가조차 주워담지못할지경 ㅋㅋㅋ 작중에 주인공이 얼굴이 세계관최고존잘로 나오지만 목표는 회사취직하는것임 ㅋㅋ 세계관최고존잘+기타실력+가창력을 가졌고 집은 화목하지만 빚은 존나많은데 씹효자지만 트라우마로 가수는 하기싫어하는데 이걸 100화까지 이지랄을 함ㅋㅋㅋ
높은 평점 리뷰
초반만 지나면 괜찬긴함 Npc에 과몰입하는건 좀 꺼려짐.. 히로인도 두명인데 두명 다 안고가는 모습도 그닥이고 회수가 너무 많고 메인스토리가 아직도 지지부진한느낌..
평이 대체러 나쁘네.. 내기억에는 재미있었는데ㅋㅋㅋ 게임판타지의 클리셰들은 거진 다 나오고 조각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스토리 잘 뽑아낸거같음 애초에 이런류의 특정직업소설은 그 직업자체가 세계관의 기준이기땜에 호불호가 있을수있다고 봄 모든 메인퀘가 거진 직업관련으로 이어져 버리니..
글 진짜 잘쓰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