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꿈속에서 마법을 훔치는 마법사
3.32 (17)

게임 속에 떨어져버렸다. 그것도 처음 해보는 게임에.

│S.K.T
3.5 (13)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호스트 엔디미온 키리안. 기사가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천직도 때려치우고 부푼 꿈을 안고 상경해 드디어 스왈로우 나이츠에 입단한다. 그런데 이 기사단...어딘가 수상쩍다? 기사가 된 전직 호스트 미온 군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새로운 일러스트와 외전이 추가된 S.K.T.(개정판) 잘 부탁합니다아!...

S.K.T>
4.17 (9)

2003년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화제작 『SKT』를 완전 개정판 양장본으로 다시 만난다! 매권 다른 미공개 외전, 「또 다른 시선」 수록!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는 김철곤의 『SKT』가 완결된 후 5년 만에 완벽히 수정되어 다시 발행된 『SKT』 완전 개정판. 『SKT Ⅱ』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유명 아트디렉터 김성규가 매...

S.K.T. 개정판
3.6 (140)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호스트 엔디미온 키리안.기사가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천직도 때려치우고 부푼 꿈을 안고 상경해 드디어 스왈로우 나이츠에 입단한다.그런데 이 기사단...어딘가 수상쩍다?기사가 된 전직 호스트 미온 군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완전판 | 드래곤 푸어
3.78 (9)

오직 단행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개정판] 공개!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으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진정한 자격을 갖추는 그날까지, 내가 그대를 인도하리라.]...

드래곤 푸어
3.15 (104)

[개정판]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으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진정한 자격을 갖추는 그날까지, 내가 그대를 인도하리라.]

아포칼립스의 좀비술사
3.06 (9)

멸망이 곧 나의 무기가 된다.

사부님들이 구독 중
2.89 (22)

<장삼풍>, <달마>, <천마>  무림의 위대한 전설이었지만, 그들도 천상에선 말단 신선들일 뿐이다.  천상과 소통하게 된 연청운과 야근 좀 그만하고 싶어 하는 사부들의 기묘한 동행이 시작된다.

문구로 재벌까지
3.68 (11)

국내 최고 문구체인 '문구1번가'의 횡포로 폐업하게된 동식. 기적적으로 10년 전 문구점을 인수하게된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실패했던 이전의 삶은 없다! 이번에는 문구로 재벌까지 간다!

최후의 생존자, 회귀하다
3.0 (2)

신이 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되었다.세계를 뒤엎은 시련을 이겨 내고,비틀린 욕망의 악인들과 경쟁하라!타락한 세상으로 되돌아온인류 최후의 생존자.그가 법칙을 깨부수며 신좌에 도전한다! "나는 신이 될 것이다."

진짜 쩐다.
3.0 (1)

단지 직장을 얻기 위해 입사했을 뿐이다. 그런데 그 회사가 마피아라니... 취직하자마자 10일 만에 사직서를 썼다.

진짜 쩐다
1.75 (2)

버저비터 작가의 신작, 이제는 새로운 직장이다!-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진짜 쩐다> 완전판입니다.가진 거라곤 건강한 몸뿐인 청년 조태수.시험에도 떨어지고 취업난을 뚫지 못하던 중좋은 일자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건너간다.그런데 막상 취업한 회사는 알고 보니 마피아 조직이었는데…….이 직장, 계속 다녀야 할까?어쩌다 보니 마피아가 되어버린 남자가 펼치는진짜 쩌는 암흑가 정벌기!

대한민국 발차기
3.0 (1)

삶은 왜 눈물을 대동할까. 왜 인생을 안개낀 사막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이 소설은 국적과 충성심, 최소한의 도덕적 양심도 팔아 버린 붉은 세상의 붉은 남자들의 이야기이다. '목숨에 주인은 없어.'

트라웃의 동창으로 산다는 건
3.22 (9)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 마이크 트라웃이 고교 동창이다 회귀X, 빙의X, 환생X, 시스템X, 국대X 천천히 그리고 차근차근 가겠습니다

날아가는 칼
3.0 (1)

아홉 개의 칼! 아홉 명의 살인귀! 그리고 강호무림(江湖武林)! 복수를 위해 칼이 되었으나, 끝내 칼로 남지 못하고 야인으로 돌아간 사내, 무조운(武朝雲)! 그가 다시 무정한 칼이 되어서 강호(江湖)로 돌아왔다!

진화, 어디까지 해봤니?
2.06 (9)

진화하는 괴물이 되었다.

천검제
3.83 (3)

갑작스러운 천검성 성주의 죽음!그리고 얼마 후 성주 부인마저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다.성주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천검성 최고의 무사이자 성주의 의형제인 악중경이 지목되지만, 결백했던 악중경은 이것이 자신을 향한 음모임을 깨닫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어린 아들 악초영을 보호하기 위해 아들의 눈앞에서 스스로 자결하고 마는데…….‘죽을힘을 다해서 나 자신을 키울 거야. 아버지를 위해서라도!’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거대한 음모, 그리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하늘이 되고자 한 남자!폭풍의 눈이 되어 천검의 대지에 돌아온 그가 가슴에 새긴 단 한마디의 유언.세상의 누구도 믿지 말고 오직 자신만 믿어라. 아니, 때로는 너의 판단조차 믿지 마라!

사자후
3.1 (5)

무협의 재미와 로망을 갖춘 강력추천 작품! 「사자후」 그림밖에 몰랐던 소년이 있었다. 강했던 아비가 비무에서 죽었다. 소년은 검을 들었다. 강해져야 했기에. “산에서 경고한 것 기억나? 난 약한 사람은 질색이야. 무공만 높다고 강한 건 아냐. 마음이 강해야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야. 무공이 높은 사람은 꺾을 수 있지만 마음이 강한 사람은 꺾지 못해.”

아요기
3.0 (1)

임오 신무협판타지 소설. 궁중요리사 출신 할아버지의 지론으로 위대한 요리사의 우너대한 야망을 취해 무당에 입문,십여년간 무 공을 익혀 요리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기 위해 향주에 특급요리 점을 차리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요리라는 독특한 소재로 무 협에 접근한 특이한 재미의 소설. "음식을 통해 인간의 병을 치료하고 더 나아가서는 체질조차 변화 ...

대윤회전생
3.3 (48)

무한영생교의 비리를 찌르며 치명타를 가한 후 사이비 교주의 저주를 받아,난 영면에 들 수 없었다.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살아야 했던 삶부터 평생을 써도 다 못 쓸 재산을 가지고 있던 거부의 삶까지.기억을 가진 채 윤회를 계속하고 그중 겪은 기이하고 두려운 경험에 정신이 마모되어 행한 연쇄살인부터 마약에 빠져 마약을 합성하는 마약 딜러의 경험까지.수없이 많은 다양한 삶, 다양한 경험을 하며 기약 없는 윤회의 끝을 찾아 헤매며 지쳐가던 그는, 윤회의 저주를 풀 열쇠를 찾길 꿈꾸며 대한제국의 한 사람으로 새로운 삶, 새로운 경험을 겪기 시작한다.

너클볼
3.81 (117)

그가 말했다. 내 공이 어디로 갈지는 나도 알 수 없다고.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공을 던질 용기 뿐이다.

마야
3.25 (6)

사내가 여인을 겁간 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난부투왕(亂斧鬪王)이 용검문(龍劍門)을 피로 물들였다. 살아남은 사람은 없었다. 장강(長江)을 넘던 난부투왕이 북부 무림의 삼개 문파에게 협공을 받아 죽음을 맞이했다. 복수를 다짐한 장강 남부 무림의 십여 문파가 전력을 총동원하여 장강을 건넜다. 장강을 건넌 십여 문파의 무림인들은 아무도 돌아오지 못하고 장산(章山)에 뼈를 묻었다. 남부 무인들은 장강이북 말씨를 쓰는 무인들을 척살했다. 북부 무인들의 복수도 이어졌다. 북부 무림인들이 모여 북무림(北武林)을 탄생시켰다. 남부 무림인들은 대항할 세력으로 남무림(南武林)을 만들어냈다. 두 세력은 장각을 경계 삼아 전쟁을 방불케 하는 싸움을 30년 동안 벌였다. 그리고, 절대 죽을 것 같지 않던 그가 죽었다. “나를 죽인 건…… 큰 실수야. 나보다 훨씬 무서운…… 곧…… 너희를…….” 모든 마(魔)의 아버지, 마야! 피 튀기는 무림의 정세는 잠들어 있던 만마의 종주를 깨우고 마는데……

게임4판타지
3.91 (310)

소드마스터 가온은 어쩌다 손댄 온라인 게임에 파고들었다. 방구석 소드마스터의 갱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