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바람의 마도사
3.57 (22)

한쪽 어깨에는 풍마(風魔) 엘케인을! 한쪽 손에는 정령의 고리 쿠론 에이데를!허약하지만 정령술에 재능이 있는 소년 시몬.그는 아버지의 친구 루제트에게 검술을 배운다. 자신을 가족처럼 대해주는 스승과 그의 딸에게 의지해 혹독한 수련을 이겨낸다. 그러나 시몬의 아버지 클라인 하이스가 갑자기 찾아와 시몬을 죽이려 하고 이를 말리던 루제트의 가족을 죽임으로써 행복...

무공을 배우다
3.04 (92)

'무를 아느냐.'잠결에 들었던 목소리에 눈을 떴을 때,눈앞에 노인이 앉아 있었다.20년 동안 무공을 배운 백현,어비스에 침식된 현대로 귀환하다!'현실은 고작 5년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메모라이즈
3.61 (934)

<메모라이즈>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은 군 전역을 신고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홀 플레인의 세상에 강제로 소환 당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고 끝끝내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홀 플레인에서 활동한 10년의 세월은 이미 너무나도 슬픈 과거로 얼룩진 상태였다. 김수현은 슬픈 과거를 바꾸기 위해, 제로 코드의 힘을 10년의 시간을 되돌리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마도전설
3.17 (3)

숨이 가쁘다. 시체들의 산이 높이 쌓여 있다. 모든 것이 끝났다. 그리고 그 사내가 패했다. 이것은 흑색기마대 제13대 대주 진자량(鎭茨凉)의 이야기다.

레이드 브레이커(Raid Breaker)
1.62 (4)

특별한 힘을 각성한 존재 ‘나이트’. 차원력을 품은 던전의 보스 ‘괴수’. 괴수 사냥의 중요한 도구 ‘타이탄’. 그리고 그 누구도 가지지 못한 전혀 새로운 종류의 힘을 얻게 된 강수혁. 지금부터 전혀 새로운 방식의 레이드가 시작된다!

레벨업하는 무신님
2.89 (60)

대륙제일의 무인, 무황제 수혁무림을 일통한 그가 차원을 넘어 고향으로 돌아왔다그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무수히 많은 괴수들과 스텟창!최강의 무신이 레벨업을 시작한다!

레벨업 닥터 최기석
3.25 (12)

우연히 얻은 두 번째 삶. 이번에는 반드시 최고의 흉부외과의가 된다.

레드 클라우드
3.0 (2)

한세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레드 클라우드』 제 1권. 로제니아 대륙으로 올 때는 알몸이었다. 하지만 결국엔 열을 채우고 말았다. 훗날 대륙의 역사는 인간의 왕이자 정령의 왕이 된 그를 레드 클라우드 대제라 기록했다. 대륙은 한 사람의 주인만 필요로 할 뿐이다. 레드 클라우드 일성이 천하를 질타한다!...

라이프미션
2.0 (7)

현실이 된 라이션미션. 변해버린 세상에서 뮤턴트와의 생존경쟁이 시작된다.

둠스데이
3.55 (32)

2014년의 어느 날. 하늘은 보랏빛으로 물들고 인류는 매일 밤 저마다의 미궁을 헤맨다. [연재주기 : 1일 1회, 연재시간 오전 8시 정각]

독왕전설
2.33 (3)

수만 가지 독을 마치 수족처럼 쓰는 자를 일컫는 독인. 금지된 독물에 손을 댔다는 이유로 파문당한 열여덟 살의 갈지혁. 그가 독왕이라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무림을 나섰다.

능력복제술사
3.27 (11)

오우거의 힘! 드래곤의 비늘! 트롤의 재생력!닥치는 대로 능력을 복제하는 녀석이 나타났다.상상도 못한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

아이작
3.83 (307)

아군조차 거부하는 크레이지 테러리스트 깽판에 관해서는 스페셜리스트 볼수록 혀를 차고 알수록 허를 찌르는 그가 온다! 적에게 빼앗길 바에는 문화재도 불 싸지르는 중대장 준영 전사 후 남작가의 천덕꾸러기 아이작으로 눈뜨다!

골드
3.0 (1)

"차원의 운명을 건 한 판 승부. 평범한 20대 프로그래머인 유진. 어느 날 새벽 자신의 자동차에 치일 뻔한 이계인을 만나면서 그의 인생이 바뀌게 된다. 다른 차원의 몬스터 Bug를 없애주는 대가로 차원계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팔찌형 컴퓨터 Map을 받게 되는데... 해커 출신의 주인공이 펼치는 판타지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스펙터클 어드벤처. 과연 Bug의 위협으로부터 차원계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검은 심장의 마도사
3.5 (3)

인류 구원의 최종병기 '리벨 라이온'. 홀로 배덕자가 된 그는 10년간 영욕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 마도 제국 알터 레그눔의 유산을 발견하고 잃어버린 마도비학을 얻어 역사에 숨겨진 진실을 마주한 순간, 그가 징벌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동료들의 죽음 앞에 용족의 개가 되어야 했던 오늘을 부순다! 바로 이것이 심장이 검게 타버린 위대한 마도사의 기록이다.

강철마법사
2.9 (5)

[뒤표지 문구]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거란 말은 더 이상 거짓이 아니다! 작가 강찬의 귀환! 「대장장이 지그」는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문피아 선호작 베스트 1위! 골든 베스트 1위! 『강철 마법사』 어릴 적 들었던 거인의 이야기는 실존했다. 단지, 전설 속 허구가 아닌 기간트의 이야기였을 뿐! 당장 사라져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옛이야기는 한 소년의 가슴에 꿈으로 고스란히 남았다. 기간트를 직접 만들겠다는 의지 하나로 촌 동네를 벗어나 무작정 상경한 케이! 잡역부를 전전하며 노력을 기울이던 그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드는데……! 가슴이 벅찰 듯한 판타지를 기대하는가? 혹시 그 기대를 충족하지 못해 갈증에 지쳤다면 주저 없이! 망설임 없이! 후회 없이! 이 작품을 선택하라! [앞 띠지 문구]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거란 말은 더 이상 거짓이 아니다! 최고만을 고집하는 불세출의 귀재, 작가 강찬의 귀환! 『대장장이 지그』는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강철마법사』 [뒤 띠지 문구] 꿈에서 웬 창백한 인상의 남자가 나와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했다. 말을 하는 것은 창백한 인상의 남자뿐만이 아니었다. 마법사, 혹은 야장, 때때로 제복 차림의 기사가 나타나서 시끄럽게 떠들어 댔다. 어찌나 빠르게 말을 뱉어 내는지, 벌 떼가 윙윙거리는 소리처럼 들렸다. 그들의 말은 케이의 뇌를 찌르다 못해 아주 헤집어 놓았다. 그리고 말로는 부족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그림과 도형을 곁들였다. 수없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어지러운 광경들을 보자니 케이는 정말 토해 버릴 것만 같았다. “허억!” 케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머리가 깨어질 듯 아프고, 온몸에 식은땀이 흥건히 흘렀다. ‘뭐지? 악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