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유적 포식자
3.58 (44)

모래시계문의 등장으로 시작된 마법과 유적 그리고 몬스터의 시대. 그 시대 속에서 한 사내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적. “모든 것을 먹어치워라. 세상의 모든 것을 먹어치워 스스로를 살찌워라. 그리하면 네 몸을 양분 삼아 자라난 나의 권능들이 너의 충실한 종이 되어줄 것이다.”

역천의 발뭉
3.42 (12)

올해 서른인 한종식은 명절이 두렵다. 대학교 등록금 한 푼 보태주지 않은 친척들이 얼굴만 보면 오지랖을 떨기 때문이다. 직업도 없고 여친도 없이 하루하루 잉여 인생을 보내는 처량한 신세. 한종식에게 있어 낙이란 발매된지 15년이 다 된 고전 게임, 절대신화뿐이다. “형도 디앤티 해보지 그래?” 그러다 우연처럼 사촌동생의 권유를 받았다. 접속하자마자 알 수 있었다. 디앤티가 절대신화의 실질적 후속작이라는 사실을!

업라이징
3.81 (18)

마른멸치 판타지 장편소설 '업라이징'신에게 끌려와 이계를 살아가는 방랑자 아칸.방랑자들은 다른 차원에서 끌려온 이 세계의 원주민들과는 다른 존재이다.전쟁터를 전전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삶을 살아가던 아칸은, 오크와 엘프들 간의 전쟁에 참전한다. 그리고 대전사 결투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둔다.하지만,승리의 기쁨보다 먼저 찾아온 것은 차가운 배신의 칼날.“오냐! 이 개 좆같은 새끼야! 내가 다시 살아나면 너희 비열한 오크 새끼들 중 칼 좀 쓰는 새끼는 모조리 도륙해 버릴 테다!”죽음 속에서 주어진 기회!-고작 한 명의 피라도 그 원한은 수천수만을 능가하니 가능한 것이다! 호그단이여, 잊히고 사라져 가던 나를 원한만으로 깨웠으니 이 얼마나 신선한 그릇이란 말인가?!이제,세상을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인도하는 아칸의 복수행이 시작된다.

엄마는 절대고수
3.0 (1)

세상은 그녀에게 구천마후란 이름을 줬다. 사람들에게 그녀는 경외와 공포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복생의 여보야였고, 운비의 엄마일 뿐이었다.

아이작 외전
4.17 (6)

아군조차 거부하는 크레이지 테러리스트 깽판에 관해서는 스페셜리스트 볼수록 혀를 차고 알수록 허를 찌르는 그가 온다! 적에게 빼앗길 바에는 문화재도 불 싸지르는 중대장 준영 전사 후 남작가의 천덕꾸러기 아이작으로 눈뜨다!

아빠의 축구
3.33 (9)

돈.명예.명성? 다 필요없다. 나에겐 단 한가지. 사랑하는 내 딸을 위해서 뛴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멋지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위해 필드위에 선 지후의 축구성공기.

아빠의 축구
3.0 (1)

돈.명예.명성? 다 필요없다. 나에겐 단 한가지. 사랑하는 내 딸을 위해서 뛴다. ..

신컨의 재림
3.08 (33)

판타지아의 투기장에서 전설적인 존재로 군림했던 플레이어, 라덴. PVP 컨트롤은 천재적이었지만, 장비가 구린 탓에 캐삭빵에 패배했던 서러움! "빌어먹을 템빨 놈들. 내가 템 파밍 하기 싫어서 안 한 줄 알아?" 캐삭빵에 패배하여 판타지아를 접었던 그가, 새로운 가상현실게임 발할라를 시작한다.

소드 엠페러
3.36 (153)

김정률 퓨전 판타지 소설. 살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은 살아야 한다. 인류 최후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단 한 사람. 동북아시아 저항군 소령 한성. 고려무사가 되어 복수의 날을 준비한다. 무림이여, 판타지 대륙이여! 그의 위명을 기억하라! 철갑검마 한성이 다시 쓰는 무림의 역사. 인류의 역사!

섀도우 월드
3.42 (6)

<섀도우 월드> 김정욱의 판타지소설 『섀도우 월드』 제 1권. 지능을 가지고 무리를 이뤄 인간을 사냥하는 몬스터. 공간의 벽을 넘어 대륙을 침탈하는 타대륙의 고수들. 섀도우 월드를 전복시키려는 암흑의 세력…. 그 누구도 섀도우 월드를 더럽히지 마라! 섀도우 월드에 첫발을 디딘 짠돌이 백수 현진. 무식하게 나무만 베는 나무학살자란 오명을 얻지만 아름다운 다크엘프의 죽음 앞에 복수를 맹세하고 칠흑의 마기를 뿌리는 냉혹무정한 대륙 유일의 솔저로 다시 태어난다.

살인의 왕
3.0 (1)

<살인의 왕> <독점연재> 연쇄살인범과의 평생에 걸친 사투! <광어 이야기>작가 류승현의 신작 소설 <살인의 왕>

사채업자
2.88 (4)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점창파」「신전을 털어라」의 작가 형상준! 오직 돈을 위해 움직이는 사악한 쩐의 주인 「사채업자」!“계약서 소환!”돈이 필요하다면 빌려 드리지요.일이 필요하다면 고용해 드리지요.하지만 계약을 하는 순간, 당신의 인생은 파멸로 간다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계약서 한 장 들고 천하를 떠돌며 돈을 탐하는 쩐주!내가 바로 쩐의 주인 사채업자다!

사진작가 길승우
2.0 (5)

아티팩트라는 단어가 있다.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받아들여지는 의미는 ‘어떠한 문명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유물’이다. 이런 것은 보통 강력한 능력을 가진 물건일 경우가 많다. 이런 물건 하나가 사진작가를 꿈꾸는 내게 주어졌다.

사자의아이
3.0 (1)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자격이 있다!대평원과 중앙 산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늑대, 호랑이, 오크와의 치열한 생존경쟁은사자의 아이, 프라일에게 살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포스를 통한 헌터의 기술과 타고난 맹수의 감각!친인의 죽음이 가져다준 분노와 고난 속에서점차 프라일을 진정한 강자로 만드는데……“무리를 지키는 것은 당연한...

사상 최강의 에이스
2.89 (9)

[고교야구+메이저리그] 사상 최강의 에이스라고? 그럼 마구(魔球) 정도는 던져 줘야지. * 이 소설의 배경은 미래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다른 작품 : 테니스 스타(테니스), 신들린 노래(작곡가), 신 테니스 황제(테니스), 흙수저 재벌 사위가 다 해 먹음(기업)

사마지존(邪魔至尊)
2.25 (4)

정파의 탈을 쓴 무법자. 천하를 노리는 야심가가 되다.전작: 서울에서 온 마법사 외 다수

사도여로 독보행
3.12 (4)

마른멸치 신무협 장편소설 '사도여로 독보행'그것은 선고였다. “너에게는 무공에 대한 재능이 없다. 혈맥이 가늘고 약해 내공을 익히기 부적합하다.”스승의 단호한 선고에도 소년 사도는 검을 더욱 강하게 움켜쥐었다.그리고 사도가 검동으로 낭인들의 수발을 들던 시절, 그들이 가르쳐준 훈련법들을 떠올렸다.내공?외공?어차피 모두 부질없는 것.'목숨을 걸고 싸우고 또 싸워 나가라! 적과 싸우고 또 싸워서 그 끝에 결국 살아남는 자야말로 진정한 강자가 아니던가?'절대적인 경지에 이르기 위해,미친듯이 강자들과 싸워나가는 사도의 여로.그의 강호독보행은 이제 시작된다!*'사도여로 독보행'은 전체연령가에 맞춰서 새롭게 개정된 작품입니다.

빠라끌리또
2.9 (5)

밍글라바! 운명의 동반자가 된 ' 빠라끌리또'가 던진 한 마디. 그 한 마디는 막장 비리 검사의 모든 것을 통째로 리뉴얼 시켜버렸다. ** 주) 빠라끌리또=Helper, 협력자.*

비스트로더
2.75 (2)

비스트 마스터! 그 위대한 이름을 위해 비스트 기사단이 달린다.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숨가뿐 싸움. 역사는 패배자를 기억하지 않는다.사라지지 않으려는 자들의 전쟁터 이르반제국.그 한가운데에 서게 된 아이제스, 그가 만들어가는 제국의 신화....

배우, 다시 서다
3.0 (16)

사고가 나기 전으로 돌아왔다 서재 주소 https://blog.munpia.com/thalia _ *a와 _ 사이의 공백이 사라지지 않네요... 그 부분은 지워야 접속이 됩니다 ㅠ 감사합니다

밥먹고가라
3.72 (190)

이세계의 최강자가 되어 30년 만에 돌아왔다. 세상에, 이게 뭐람?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하지만 나는 이제 지쳤다. 난 은퇴했어, 식당이나 하며 살래. 아주 '평범하게' 말이야.

바벨의 탑과 독생자
2.5 (2)

<바벨의 탑과 독생자> 바벨의 탑의 정점에 올라 진마왕 眞魔王 로드마이어와의 한판 승부를 펼친 끝에 패배한 최후의 인류 허운성! 그가 최후의 자폭 끝에 과거로 돌아왔다! "악마고 천사고 간에 다 똑같아! 두 연놈들 잘 되는 꼴 볼 수야 없지!" 내가 잘 될 것은 기대도 안했다. 자신을 이용해먹은 두 세력들을 파멸시키기 위한 도전

바론의군주
3.0 (1)

전장의 귀신, 타이거 엘스하이머! 바론의 군주로 화려하게 부활하다! 추적, 잠입, 기습의 달인 타이거! 아끼고 아끼던 부하의 배신으로 죽음의 문 앞에서 살아 돌아오지만 이미 세상은 천재 군인 타이거가 죽었다고 말한다 이를 갈며 복수를 꿈꾸는 그에게 어느 날 찾아온 반갑지 않은 손님 “내가 받은 명령은 이 옥패의 주인인 타이거를 찾아서 바론 공작가로 모셔 오라는 것뿐일세.” 뼛속까지 군인인 그에게 영주라니! 다 무너져 가는 바론 성을 살리기 위해 배워야 할 건 한두 가지가 아니고 황폐해져 버린 영지민들의 마음 하나 사로잡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복수는 제쳐 두고 마법과 투법 익히기에 여념이 없는 타이거! 그 시작은 위태위태하지만 과연 마지막은 거대해질 수 있을 것인가! 이미 영웅은 탄생됐다! 카르나크 대륙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사활을 건 투쟁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