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9금으로 봐야 이해가 갑니다 현실적인 여주가 맘에 듦 이 정도면 고구마 없음 의사소통 안되면 당연한 것 개인적으로 제 인생작

이게 읽다가 말았는데 기억이 안남....ㅋㅋㅋ 등장인물 많고 쥔공 좋아하는 여자가 은근 많아요... 질질 끄는 것 같은 느낌은 있긴 함 하지만 작가님이 워낙 글을 잘 쓰셔서...

다 좋은데 '난리가 났다' 요거 볼 때마다 거슬림

요한은 꼭 그렇게 부정했어야 할까? 티테가 그렇게 미친년 취급 받는데 말이지 읽고 나서 정신 이상해지는 소설

배경과 맥락없는 단어 선정이 많이 깨요... 시대와 맞지 않아보이는 현대어가 난무할 때 좀 그렇습니다.

여주가 이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