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낙낙
하하낙낙 LV.62
받은 공감수 (1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어느날 갑자기 작전이 보인다
3.06 (8)

인생이 막막할 때, 뭔가가 보였다 (주식, 투자, 국뽕, 밀리터리, 정보전쟁)

재능만렙 플레이어
2.54 (26)

검사 결과지를 받아들었다.[재능 없음]오늘따라 '재능 없음'이라는 글자가 좀 아려왔다. 내가 노력이 부족했던 걸까. 아니면 재능이 없는 걸까. 그도 아니면 둘 다 없는 걸까. 이렇게 살고 있는 건 내 탓일까. 아니면 사회의 탓일까. 하루가 지났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10년 전으로 돌아왔다....뭔가 너무 쉽다. 나 재능 없었던 거 맞냐?

공방의 인형술사
0.75 (2)

최약의 직업, 인형술사인 헌터 지망생 유정석. 어느 날, 일진들에게 끌려간 던전에서 의문의 인형 공방을 발견한다. [공방의 소유자가 이전됩니다.] [소유자 : 유정석.] “몬스터를 처치하고 내 인형으로 만든다고?!” 최약의 직업이 최강의 헌터가 된다!

회귀한 대장장이는 템빨로 강해진다
0.75 (3)

대장장이 공도일.과거로 돌아간 그는.인류를 구하기로 한다.어떻게?템빨로.“그래! 까짓것!”모든 헌터들의 스펙을 올려주마.세상을…….인류를 구하기 위한아주 평범한 대장장이의매우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업어키운 파티원
1.0 (1)

인류를 공격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어비스. 놈들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던 중, 믿었던 파티원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눈을 떠보니 처음 헌터로 각성했던 날로 회귀. 어비스를 상대하고 복수하기 위해선 등을 맡길 파티원이 필요하다. 믿을 수 있는 파티원이 없으면 내가 직접 키우겠어!

너의 스탯이 보여
1.0 (1)

그가 지목하는 선수는 반드시 성장한다.낡은 노트를 들고 다니는 수석 스카우트의 이야기.

블랙 헌터
3.6 (51)

구슬을 먹으며 강해지는 남자의 이야기.

회귀를 숨기지 않는 F급 플레이어
2.0 (2)

플레이어! 능력을 각성하고 상태창까지 얻게 된 능력자를 지징하는 칭호다. 2050년의 그 사건 이후로 몬스터가 범람하는 세상을 이들은 게임하듯 즐길 수 있었기에 보통사람과는 다르다는 뜻으로 능력자니 각성자니 하는 말 대신 플레이어라는 칭호가 주어졌다. 플레이어들은 모두가 우러러 보는 스타였고, 일반인과는 취급 자체가 다른 귀족이었다.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세계 유일 F급 플레이어 이용건이다. 능력이 계급인 플레이어의 세계에서 F급이라니! 그런 이용건에게도 행운이 있었다. 평화로웠던 시대를 평정했던 가상현실 게임 판타지아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에픽급 VR기어였다. VR기어의 진정한 가치는 접속한 가상현실 판타지아에서의 올린 레벨업과 습득한 스킬과 아이템을 현실에도 이어지게 해주는 것! 전생에는 그 가치를 몰라보고 중고로 팔아버렸지만, 이번엔 놓치지 않겠다!!

책 먹는 배우님
3.17 (69)

[드라마 '청춘열차'가 흡수 가능합니다.] [흡수 하시겠습니까?] 나는 대본을 집어삼켜, 오로지 내 것으로 만든다.

나는 EX급 헌터다
2.08 (6)

헌터들의 세계에 떨어진 기사는 다시 한 번 검을 들었다.

내돈내산 언론사
1.0 (1)

더 이상 기레기로 남고 싶지 않다.당당한 언론인으로 남겠다!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돈... 그놈의 돈이 문제다.하지만 돈이 해결 된다면?

2회차는 서포터로 캐리합니다
2.08 (6)

수상할 정도로 캐리를 잘하는 역대급 신인 서포터

비트 위의 회귀자
1.0 (1)

랩하나만 바라보며 살았던 인생.우여곡절 끝에 오른 나의 콘서트 무대에서, 사고에 휩쓸리며눈을 감게될 뻔 한 그 순간.[인생의 리믹스를 시작합니다.]내 인생은 되감아졌다.내가 처음 랩을 시작했던 그날로.

풋볼 매니저 : 스탯이 보여
2.5 (2)

EPL명문 구단의 감독이 되는 최초의 한국인 정혁. 선수들의 스탯을 보고 게임을 읽는 유일한 감독! 최고의 감독이 되기 위한 그의 선수영입과 다양한 전략이 시작된다.

별스타그램 읽는 천재 배우
1.0 (1)

억울한 모함을 받고 죽은 배우, 천재 배우로 다시 시작하다.

회귀도 잘하는 놈이 잘한다
2.79 (21)

어쩌면 웹소 작가야말로 회귀의 전문가가 아닐까?

고백 후 먼치킨
0.75 (2)

평범했던 난 관종이 되기로 했다.

다시 쓰는 필모그래피
2.67 (6)

안시현은 다짐했다. 이번 생은, 국민배우가 되고야 말겠다고.

회귀하여 무과금으로 S급 플레이
1.5 (4)

역대급 고인물이 회귀했다. 남들이 돈을 쓸 때, 나는 돈을 번다. 그런데 이 게임 뭔가 너무 수상하다.

톱스타 되고 싶으면 연락해
0.75 (2)

잘생겼다.노래 잘하네.춤도 잘 춰?공부까지 잘해?하지만 현실은 데뷔조차 못 하고 죽은 비운의 만년 연습생 '민준'.그렇게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는데..."10년 전?"'민준'의 눈앞에 과거가 펼쳐진다.허공에 떠오른, 눈부신 문구와 함께.[‘Starlight’를 실행하시겠습니까?]그리고 새롭게 깨달은 사실."내 적성, 아이돌 아니었어?"

악기빨로 음악천재
2.25 (2)

그저 그런 록밴드 보컬이었다. 악기의 목소리가 들리기 전까지는. 몸을 담았던 밴드에게 배신당하고 음악을 포기한 진혁. 마지막으로 공연의 희열을 느끼기 위해 기타를 만나는데. 기타가 말을 한다. [이것도 연주냐?]

농사짓는 플레이어
3.0 (4)

지친 회사원 '사공진' 가상현실 게임에서 힐링을 찾는다.

기레기는 대배우가 되기로 했다
3.1 (20)

선종 스포츠 연예부 부장기자 정기율.‘당신은 대배우의 재능이 있습니다~’로 시작되는이상한 이메일을 받고 교통사고를 당했다. 눈을 떠보니 2010년, 불법도박 스캔들로 사라졌던 웬 무명 배우 몸으로 들어와 있었다. 이름은 한서윤. 그리고 시야에 이상한게 뜨기 시작했다....“다 좋아. 다 좋은데…실패보상이… 영혼이 소멸되는 거라고?” 갖고 있는 것이라고는 자신의 기억과얼토당토 않게 주어진 ‘대배우의 재능’뿐! 기가 막히지만 어쩔수 없다. 연예계를 갖고 놀던 기레기 정기율은 대배우가 되기로 했다.아니… 되어야 할 것 같다. 모든 게 제로그라운드부터 시작하는 기레기의 유쾌한 연예계 정복기!

매니저가 정치질을 너무 잘함
1.08 (6)

10년 차 로드매니저, 이용만 당했던 내가 과거로 회귀했다! [육성 시스템 사용 가능] 다시 시작된 매니저의 삶,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