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래
고무래 LV.55
받은 공감수 (7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천마가 환생했습니다
0.5 (2)

마교의 주인으로서 꿈꾸던 군림천하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니 이번에는 정파의 한 사람으로 영웅처럼 천하에 군림하리라.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3.53 (283)

마왕의 머리를 6번 박살냈다. 하지만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지겹군. 지겨워. 날 언제까지 싸우게 할 거지? 좋아, 던전 안의 모든 걸 죽여버려도, 어디 세상이 멸망하는지 한 번 해보자고.

패왕을 보았다
3.5 (7)

추공 판타지 장편소설 『패왕을 보았다』 영지 최고의 기재로 손꼽히던 기사 지망생, 라울 레이스터. 두 번 다시 검을 쥘 수 없게 된 그에게 전해진 기이한 일기장. 그것은 검의 끝이었다.

치트 플레이로 꿀 빠는 법
3.1 (5)

어쩔 수 없이 팔아버린 싱글 게임 소울 리버스.세상을 지배하는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이 되어 돌아왔다!전직 프로게이머, 전직 ‘소울 리버스’의 개발자.현직 돈 많은 백수인 주혁진에게 어느 날 걸려온 내기.이기기 위해서는, 고인 물 게임이 되어버린 소울 리버스에서 후발주자로 시작하여 2년 안에 최고가 될 것!“보통은 힘들겠지만. 나한테 이건… 완전 꿀인데?”프로게이머의 피지컬에, 원본 게임 개발자의 지식까지.게임도 즐기고, 내기에서도 반드시 이긴다!그러기 위해서는…….“치트 써도 되죠?”

책 먹는 마법사
3.0 (213)

[『전격마법 입문서』를 섭취하셨습니다. 이해도가 매우 높습니다.] [2서클 마법 '라이트닝 볼트'를 습득했습니다.] 온 세상의 마법책을 먹어치우는, 전대미문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 전작 : 테니스의 신(12권/완결)

무림 속의 엑스트라
1.7 (5)

애착을 가지고 보던 무협소설이 어이없는 완결로 끝나버렸다.  작가에게 시원하게 빅엿을 날려주려고 댓글을 달았는데 리메이크에 참여해 달란다.  어떤 소원도 들어준다는 말에 무작정 수락을 했는데.... 뭐야? 그래도 남의 집 머슴으로 시작하는 건 좀 아니잖아!

무한전생으로 군주되다
0.5 (1)

하급 병사, 에반! 미지의 존재와의 계약으로 ‘미래 선행’의 권능을 얻다! 계약의 조건은 한 목숨 당, 미래 하나. 미래 선행의 권능을 가지고 군주가 되어가는 에반의 일대기 미래는 반복될 수 있으나, 나는 그 대가로 사람을 죽여야 했다. - 에반 아나스 - 시간을 역행할 수 있는 이정표로 군주가 되어라.

무림에서 레벨업
0.5 (4)

무공과 초식이 지배하는 힘의 세상, 무림(武林)!하지만 여기, 두 번 다시 존재하지 않을새로운 능력의 한 소년이 무림을 진동시킨다![Level Up 시스템이 시작되었습니다. 무한한 성장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리퍼-무공수확자
0.67 (3)

21세기 중반 한국 청년의 무림 환생기...가 아니다. "환생은 개뿔!" 내게 일어난 일은 환생 같은 신비로운 일이 아니었다. 거기다 이건 무슨 소리? - 리퍼(reaper)의 권한이 부여됩니다. -초극 고수의 무공을 수확하십시오. 그러니까 내가 왜 그 고생을 해야 하는데? 몸 안에서 깨어난 농꾼과 현대지식을 지닌 흑도 무인 이도연의 무공 수확행이 시작된다.

내게 주인공은 살인이다
3.15 (65)

회귀, 환생, 빙의, 전이, 전생. 나는 수많은 세상에 존재하는 주인공을 사냥하여 재능을 흡수한다. #현대 #헌터 #다차원유랑물

천무쟁패
0.5 (1)

곽운 신무협 장편소설 『천무쟁패』 천괴(天魁)의 기운을 숙명처럼 타고난 사내의 등장에 무림은 둘도 없을 지각 변동을 각오하라. 결코 물러섬이 없는, 하늘을 오시할 만한 패기. 절대 잊을 수 없는, 그 가문의 오랜 숙원. 그 둘을 신념처럼 각인한 채 천하를 점하고 세상을 들끓게 할 그 사내가 이제 한 마리 용처럼 무림을 몰아치리라!

8서클 마법사의 환생
2.62 (14)

처형대 위에 선 8서클 대마법사 헨리 모리스.친구였던 선대 황제가 죽자 그의 아들은 귀족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버렸다.그리고 이어지는 반대세력의 숙청작업.헨리는 목이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황제와 귀족들을 증오했다.그리고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 헨리는 동명의 검사로 환생하고 말았다.검사로 환생한 대마법사.이번에는 두 가지 힘으로 복수를 다짐한다.

녹림투왕
3.06 (17)

초우 신무협 장편소설. 기상천외한 대결을 벌이는 투왕의 일대기.

전설의 투자가
0.5 (1)

난 여인을 사랑했지만, 내가 진정 사랑한 것은 오직 하나. 끝없는 자유뿐이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재벌의 신화, 그 여정을 걸어가는 한 사나이의 전설

환우갑자공
0.5 (1)

“환우갑자공은 개뿔! 이건 그냥 환갑공이잖아!”모태노안 노운.예기치 않은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한 노인을 사부로 모시게 된다.“젊어지셨네요?”“그렇단다. 30년 정도 젊어졌다고 보면 될게다.”“제가 이 무공을 익힐 수 있을까요?”“허허, 그래. 이 무공을 익히기에 너만한 아이는 없지…….”그러나 환우갑자공을 완성하자노운은 60세 노인이 되어버리고…….환우갑자공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노운의 무림 모험기가 시작된다!"

검공질주(劍公疾走)
0.5 (1)

사막의 뜨거운 바람 불어와 열병이 기승하고한여름 중천 아래에 물길 하나 찾기 어렵다.북풍한설이 휘몰아 만백성 신음하고얼어붙은 대지에 어두운 몽환만이 그득하다.보이지 않는 군웅들이 할거(割據)할 세상 밖으로약자들의 나락이 지상 위로 기지개를 켠 지옥의 이 시대에천하를 방랑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일천회귀록
3.59 (167)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기대하지.』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모든 것에 지쳐 갔다.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죽거나, 죽이거나.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흑천의 칼이 울어
0.5 (1)

* 환생X 회귀X 순수무협이야기. * 이 이야기는 시작이 아주 처절하고 암울합니다. 내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아니, 나는 현산이다. 너희가 내게 가진 의문, 손에 쥔 이 칼로서 답을 주마.

회귀했더니 검신이었다
0.88 (4)

재능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었던 삼류무사. 검신(劍神)이 되어 돌아왔다.

귀환천하
1.33 (3)

장담 신무협 소설, 『귀환천하』 마도의 하늘, 마천제 혁무천.  심장의 지옥불을 꺼뜨리기 위해 잠든 그가  마침내 백 년 간의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눈을 뜬 절대자의 강림. 그의 발걸음을 막을 자 아무도 없다. 마제의 강호행에 천하가 무릎 꿇으리라!

리더(Reader)-읽는 자
1.96 (69)

책을 읽자 반짝임이 사라졌다. 그리고 메시지가 나타났다.[지혜가 1 상승합니다.]

위키 쓰는 용사
2.6 (36)

다른 놈이 창칼 쓸 때 나는 위키 쓴다.

치트쓰고 시작하는 영주생활
2.17 (3)

판타지 세상에 떨어진 주인공이라. 너무 평범하면 재미없으니 아무래도 치트를 한 스푼- 엥? 처음부터 치트쓰고 시작하는 영지경영 일대기. #영지경영 #판타지세상 #영주님 맙소사

레벨업하는 무림숙수
0.5 (1)

[완결]요리사 이정훈. 죽은 줄만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무협 세계에 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