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래
고무래 LV.55
받은 공감수 (7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무한전생-무림의 사부
3.32 (98)

눈을 뜨면 다른 세상이다. 언제나 그렇다.죽어도 다시 태어나는 무한한 생.이번 생은 무공이 있는 세상의 거지 소년인가.“아, 씨바. 뺑이치게 생겼네.”소년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 소광(小狂).'귀찮은데 그냥 콱 뒈져 버릴까?'소광은 과연 몰려드는 귀찮은 세상만사에서 벗어나 그가 기대하는 대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무인환생(武人還生)
0.83 (6)

또 환생이야? 이제는 그만하고 싶은데... 이왕 이렇게 된 거 대충 살아 봐?

내 공격력이 이상하다
0.5 (2)

공격력이 이상해진 한 남자의 이야기.

SSS급 어쌔신 플레이어
2.19 (18)

[독점 연재]어쌔신.국내에 몇 안 되는 헌터 클래스다.난 그런 어쌔신으로 각성을 한 줄 알았다.그런데 평범한 어쌔신이 아닌 것 같다.

전생마인
0.81 (8)

"소교주를 지키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그것이 소교주를 지키는, 그림자의 숙명이라했다. 한 평생 그것을 위해 살았다. 그런데 내가 죽던 그 날, 천마가 말했다.  너는 너무 강해졌다고. 그것이 내가 죽어야 할 이유라고. 헌데 무슨 조화일까. 천마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에 불타며 눈을 감은 내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 삼류문파의 소문주로. 서생과 다름없는 한심한 몸으로. 하, 실로 빌어먹을 하늘이다."

권능으로 무림최강
1.33 (3)

가문에서도, 사문에서도 버림받은 삼류 말단 정보요원 유현! 죽음 직전에 회귀한 그가 얻게 된 능력은, 바로 천마의 권능이었다!

신마경천기
2.86 (32)

「무황학사」 「십몽무존」 「황룡난신」 「매화검협」매 작품 통쾌하고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던 일황의 귀환!『신마경천기』일인전승으로 명맥을 이어 온작은 문파, 창존문의 제자 혁운성은사부가 금단의 마공 마라밀십수를 연성했다는 소문에 의해정파의 손에 목숨을 잃고 만다하지만, 죽음의 순간 창존문의 신물인목걸이가 빛을 발했고,혁운성에게 새로운 인생이 주어졌다바로, 잠마동의 수련생 구백 호로서의 인생이!이미 다짐하였으니 복수는 시작되었다전율하라, 그리고 긴장하라!그의 창이 정파 위선자들의 심장을 노릴 것이다!

빌어먹을 사천당문
0.5 (2)

평범한 공무원이었던 나. 어느날 자고 일어났는데 악랄하기로 유명한 사천당문의 차남으로 빙의됐다. "예령아, 이게 뭐야?" "당연히 독이죠. 공자님, 자, 드세요. 쭉쭉." 시작부터 독이냐?

99연타 콤보로 무림제패
0.5 (1)

“자, 이제 무림 한번 씹어먹어 볼까!”자타공인 무협광, 게임광인 정찬용.격투 게임을 하다가 감전사했다.눈을 떠보니 최애 무협 드라마 속 ‘천룡’으로 환생!게다가 격투 게임의 스킬들을 시전할 수 있게 됐는데….목표는 단 한 가지. 안전하게 잘 먹고 잘사는 것!그런데 대체 왜 이놈이고 저놈이고 나를 가만두지 않는 건데? 후회하지들 말아라. 나, 무공 수련 들어간다.일보일권(一步一拳)! 딱 한 걸음만 더!99연타가 완성되는 날 이 무림, 내가 접수한다.*제4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풍마질풍
0.5 (1)

전생에 별볼일 없던 공처가 강량. 풍마(風魔)가 되어 돌아온다.

무림생존기
1.62 (4)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원치 않은 무림으로 떨어졌다. 그런데 하필 마교라니……. “일단 살아남자!” 그리고 반드시 당첨금 수령 기간 안에 돌아가야 한다.

전생검신
3.22 (542)

나는 고수지망생이었다. 무공에 입문한지 45년째. 강호에서 내 경지는 잘 쳐줘야 이류 일류의 경지는 꿈도 꾸지 못한 채 허름한 초막에서 육합검법이나 수련하는 신세. “재능 없는 놈은 죽으란 말이냐? 그럼 죽겠다. 죽고 나서 또 다시 도전해주겠다. 세상을 죽여 버릴 때까지!” 구로수번 퓨전무협 장편소설

소설 속 천하제일인이 되었다
1.75 (6)

아버지가 남긴 유작의 주인공이 되었다.

무무 무적(武無 無敵)
2.44 (51)

이건 정말 무(武)가 맞는 걸까? 가볍게 넘기기엔 그것은 너무도 압도적인 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