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크
부르크 LV.55
받은 공감수 (1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전생 흑마법사의 이단심문법
2.96 (45)

기도하라, 아무 신에게나, 어떤 말이든, 간절히. 죄책감에 잠긴 흑마법사, 이단심문관이 되다. 악마를, 이단을, 마녀를 불태우리라.

회귀한 마왕은 착하게 산다
3.07 (45)

평생 힘만을 원했다.그래서 피가 강이 되어 흐르도록 세계를 휘저으며 결국 ‘힘의 마왕’이란 칭호까지 얻었다.그러나 그 모든 것이 부질없게도 결국 용사 파티에게 무릎을 꿇었다.패자는 말이 없는 법.“다음에 태어난다면 부디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라!”때문에 용사의 그런 헛소리도 긍정했다.그런데 어라? 눈을 떠보니 과거로 돌아왔다?“착하게 살려면 뭘 하면 되는 거야?”착하게 사는 게 낯설기만 한 전 마왕의 착하게 살기 위한 노력이 지금 시작된다.

공작가 장남이지만 엑스트라
2.65 (36)

‘주인공.’주인공이 되고 싶다.주변 인물은 싫다. 조연은 되고 싶지 않다. 그런데,“아. 시발 차라리 조연이라도 시켜주지.”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그것도 엑스트라 악당의 몸으로.

애독자의 복선 회수일지
2.69 (32)

맥거핀으로 가득한 어느 괴작 소설 속 대공 가문의 망나니 차남이 되었다. 그런데 나는 이 소설의 전개와 설정을 줄줄이 꿰고 있는 고인물 독자였다. [책빙의][성장][독점]

회귀한 엑스트라가 천재가 됨
3.32 (65)

[독점연재] 소설 속에 떨어지고 조용히 살던 김선우.어느 날 소설 속 주인공이 죽었다.“……이걸 나보고 믿으라고?”과거로 돌아왔다.그것도 소설 속에 떨어졌던 첫날로.

밥만 먹고 레벨업
2.48 (111)

바사삭, 치킨. 늘어나는 피자의 치즈, 새벽 1시에 먹는 라면!단지 난 맛있는게 먹고 싶어 먹었을 뿐이다.그런데 폭식 결여증 때문에 생명이 위험하다고!?간절히 소망하던 나의 꿈대로 먹고 싶은 음식을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곳!가상현실게임 아테네.열심히 먹었을 뿐인데 이거 좀 이상하다?식신의 진가(힘+1을 획득합니다)스텟이 올랐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23 (154)

어느 날 갑자기 묻지마 살인범의 손에 의해 살해당한 주인공 미카미 토오루. 살인범에게 칼에 찔린 이후 눈을 뜬 그는 자신이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이상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윽고 그는 깨닫게 된다. 자신이 이세계에서 ‘슬라임’이라는 생명체로 전생하고 말았다는 것을……. 처음에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상황에 절망하던 그였지만, 이윽고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인생을 즐기기 시작한다.

데몬 소드
3.82 (293)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2.37 (115)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핵인싸 이계 모험기
3.72 (89)

어느 날 갑자기 이계로 소환된 핵인싸 유쾌한 동료들과 신나는 모험을 떠나다 원제: He who fights with monsters 원작: Shirtaloon 번역: 정현정, 정대단 *원작자와 정식 계약으로 번안/연재하는 작품입니다.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3.53 (283)

마왕의 머리를 6번 박살냈다. 하지만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지겹군. 지겨워. 날 언제까지 싸우게 할 거지? 좋아, 던전 안의 모든 걸 죽여버려도, 어디 세상이 멸망하는지 한 번 해보자고.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2.97 (192)

어느 틈엔가 나타나 세상을 잠식하기 시작한 그림자인류는 그것을 그림자 세계라 명명한다그리고 그중에서도 최악이라 칭해지는 재앙,그림자 미궁의 등장으로 인해멸망의 기로에 놓인 세계평민 출신의 3서클 마법사, 데지르 아르망그는 인류 최후의 생존자들과 함께모든 재앙의 종착지인 그림자 미궁에 도전하지만, 결과는 실패세계는 멸망을 맞이한다.하지만 그 순간, 모든 것을 체념한데지르 아르망의 눈앞에 펼쳐진 너무나도 익숙한 풍경……그곳은 그가 죽음을 맞이했던 순간으로부터13년 전의 세상이었다과거로 귀환한 그는,다시 닥쳐올 재앙을 막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이차원 용병
3.66 (193)

연재 시작 즉시 절대적 지지를 받은 화제의 작품!『이차원 용병』취직하고 싶습니까?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으십니까?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취업 정보 사이트 영팔이는 영혼을 팔아서라도일자리를 구하고 싶은 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천사인가, 악마인가.서른 살 백수 강철호는 정체 모를 그들과 계약을 했다.영혼을 팔아서라도 돈, 그놈의 돈을 벌기 위해!다른 차원의 계약자들에게 빙의하여,그들이 가장 절망하던 순간의 삶을 바꾸는 것!그것이 강철호에게 주어진 사명, 미션(Mission)이다!

죽지 않는 엑스트라
2.9 (229)

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갖가지 방식으로 맨날 죽는 엑스트라가 있다.게임상에서의 활약상은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살려야 한다!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살아남아야 한다!

오버로드
3.38 (243)

[단독선연재]일대 붐을 일으켰던 게임이 어느 날 서비스 종료를 맞이했다. 그러나 서비스 종료 시점을 넘기고도 로그아웃을 하지 못한 주인공은 게임에서의 모습과 힘 그대로 이세계로 전이하고 만다. <오버로드>는 갑자기 새로운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어떻게 이 상황을 하나하나 대처해나가는지를 세밀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게임' 위그드라실의 서비스 종료를 앞둔 밤. '아인즈 울 고운'의 길드장이자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주인인 언데드 매직 캐스터 '모몬가'는, 게임의 종료와 동시에 길드 아지트인 나자릭 지하대분묘 전체가 이세계로 전이한 것에 깨닫게 된다. NPC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얻어 살아 움직이고, 모몬가는 더 이상 이것이 '게임'이 아니라 '또 다른 세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강력한 힘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한 치 앞도 짐작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자신의 '무지'와 신중하게 싸워 나가며 모몬가는 한발 한발을 내딛는다.

심판의 군주
3.85 (211)

[생존물] [군주물] 어느날 시작된 생존게임. 기꺼이 이것을 멸망이라 부르겠다. 끝까지 살아남아 복수하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인가?

엔딩메이커
3.55 (216)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해.

사나운 새벽
4.02 (373)

이수영 작가 판타지 장편소설 <사나운 새벽> 언제나 새벽은 사납기만 하다 낮게 엎드린 어둠을 갈가리 찢으러 검붉은 칼날을 치켜세운 채 얼어붙은 여명의 태양을 등뒤에 업고 새벽은 사정없이 어둠의 등줄기를 찌른다 마왕과의 계약을 통해 마왕과 심장을 나눠가진 흑마법사 록 베더. 긴 생에 종지부를 찍기를 바라는 그에게 골드드래곤 오르게이드는 길고 긴 꿈을 안겨준다. 록그레이드 펠러스. 현재 26세. 펜게이드 제국의 황태자로 황후의 단 하나 뿐인 적자(嫡子)로 깨어난 것이다. 록 베더의 기억없이 살아가는 황태자로서의 새로운 인생. 무능력한 난봉꾼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로 변신하면서부터 새로운 제국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수영 작가 판타지 장편소설 <사나운 새벽>를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퇴역병 찬미가
3.9 (380)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었다.슬픔도 상실감도 언젠가 무뎌질 거라 생각했다.하지만 모습을 드러낸 진실이 그를 붙잡아 세웠다.슬픔은 분노로, 상실감은 복수심으로.이름을 버린 거인이 다시 세상을 향해 몸을 튼다.

폭염의 용제
3.83 (259)

「사이킥 위저드」, 「마검전생」의 작가 김재한! 그가 그려내는 새로운 액션 히어로가 찾아온다! 모든 것을 잃고 복수마저 실패했다. 최후의 일격마저 막강한 레드 드래곤 앞에서 무너지고, 죽음을 앞에 둔 그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기회! “네 운명에 도박을 걸겠다.” 과거에서 다시 눈을 뜬 순간, 머릿속에 레드 드래곤의 영혼이 스며들었을 때, 붉은 화염을 지배하는 용제가 깨어난다! 강철보다 단단한 강체력을 몸에 두른 모든 용족을 다스리는 자, 루그 아스탈! 세상은 그를 ‘폭염의 용제’라 부른다!

나를 위해 살겠다
3.24 (287)

[갑질][사이다][회귀][깽판][폭력적][솔로 레이드] 착하게 산 게 잘못이다. 세상은 내게 목숨마저 양보하라 했다. 이제는 오직 나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 살겠다.

두 번 사는 랭커
3.19 (353)

[독점연재]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나 빼고 다 귀환자
3.2 (338)

초등학교 소풍에서 혼자 낙오. 중학교 수련회에서 혼자 낙오. 고등학교 수학여행에서 혼자 낙오. 기껏 대학생이 됐더니 뭐? 이번엔 전 인류로부터 낙오됐다고!? 전 인류가 이세계로 건너간 사이 나 홀로 지구를 지킨 유일한. 인류가 귀환하고 지구가 대격변을 맞이한 그때 전설은 시작된다!

회귀자 사용설명서
3.11 (457)

어느 날, 이세계로 소환되었다.짐승들이 쏟아지고, 믿을 수 없는 위기가 닥쳐오나.가지고 있는 재능은 밑바닥.[플레이어의 재능 수치는 최하입니다.][거의 모든 수치가 절망적입니다.]선택받은 용사든, 재능 있는 마법사들.시간을 역행한 회귀자든.모든 것을 이용해야 한다.살아남기 위해.회귀자 사용설명서"쓰레기면 뭐 어떻습니까. 살아남기 위해서 뭔 짓인들 못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