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크
부르크 LV.55
받은 공감수 (1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망겜에 갇힌 고인물
3.69 (98)

[플레이 타임 : 기록상 35102.2시간(평가 당시 10125.6시간)] 겜이 컨텐츠가 부족하네요. 님들은 사지 마세요. 저런 평가를 남겼는데 게임에 갇혔다. 칭찬한건데. 나쁜 새끼들.

언니 그놈이랑 결혼하지 마요
1.9 (5)

지극히 흔하디 흔한 세기말 남성향 양판소에 들어온 나,빙의한 가문은 하필 검술 명가, 그것도 훗날 주인공에게 차례로 와장창 깨지고 쫄딱 망하는 가문이다.이 집에는 아들이 셋 있는데 천재라 불리는 첫째 놈,미친개라 불리는 둘째 놈,같은 집에 살긴 하는지 얼굴 보기도 힘든 셋째 놈 되시겠다.하필이면 나는 이 집안의 막내. 원작대로라면 철 없이 자라 소설 주인공의 9번째 부인쯤을 자처하는 엑스트라에,인성 파탄난 큰 오빠에게 죽을 운명이다.‘오빠! 내가 도와줄게!’우선은 데드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열등감에 흑막이 되는 셋째 오빠부터 뜯어고쳤다.그렇게 오빠와 가까워지면서 점차원작과 다른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듯, 했는데-“안녕하세요, 아가씨.”인성 부족한 첫째 오빠 놈이 새언니를 데려왔다.참하다, 아깝다! 어떤 개고생을 하는지 알아서 안타깝다! 이 결혼 막자!그렇게 셋째 오빠만으로도 벅찬 내 뒷바라지 리스트에한 명이 더 추가되고 마는데.“그러니까 언니, 그 새끼랑 결혼하지 마요!”귀염뽀짝 공녀님의 흑막 가문 갱생기! <언니 그놈이랑 결혼하지 마요>표지 일러스트 : 숙자

망겜 속 엑스트라가 됨
2.53 (15)

조아라 x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만기적금 털어넣은 최애의 결말이 배드 엔딩이라니, 납득할 수 없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멱살 잡고라도 널 해피엔딩까지 끌고 간다. 비극의 주인공은 이제 그만. 과몰입 오타쿠의 하드캐리 맛을 봐라.

시스템 미디블나이트
2.29 (24)

시스템으로 기사에서 영주까지! #시스템 #중세게임트립 #중세검술 #기사도_사랑

부패의 사제
3.47 (50)

게임 속으로 떨어질 줄 알았다면 이 직업 절대 안 골랐다. 진짜로. [게임 속][사제]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3.45 (54)

동생이 읽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에, 메인 남주도 아닌 서브 남주로 빙의했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이놈은 훗날 전쟁에 나가 메인 남주 대신 죽을 운명이었지. 결심했다. 주인공들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고, 건강하게 버티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로. 로맨스는 너희 둘이 하면 되잖아! 나는 판타지만 조금 빌려 쓴다니까?

퓨처리빌더, 내 머릿속의 공략집
1.25 (2)

“히든 피스? 다중분신으로 모두 독식해 주지.”제국이 모든 것을 지배한 지옥 같은 미래.강대해진 제국을 막을 방법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뿐.작전에 필요한 사람은 여섯.과거로 온 사람은 한 명.다중분신 능력과 절대 기억 능력을 발휘, 모든 히든 피스를 손에 넣어야 한다.신지후는 과연 미래를 새롭게 만들 수 있을까?

던전 씹어먹는 아티팩트
2.75 (4)

던전 탐험가로서 평탄한 삶을 이어가던 도중, 일국의 왕자가 꾸민 계략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된 스테치 아텔리어. 죽음의 문턱을 넘어 두 번째 기회를 거머쥔 그는, 일생 일대의 복수를 위한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던전에서 살아남기!
2.41 (11)

꿈도 희망도 없는 게임 속 세상에 떨어졌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3.62 (61)

미궁도시 오라리오는 통칭 ‘던전’이라 불리는 장대한 지하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미지라는 이름의 흥분, 찬란한 영예, 그리고 예쁜 여자아이들과의 로맨스를 기대하며 던전에 뛰어든 인간 소년 벨은 ‘권속(FAMILIA)’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여신 헤스티아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헤스티아는 조그맣고 예쁘장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여신. 헤스티아의 도움을 받아 벨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레벨업에 도전한다!!!

웹툰 속 양아치가 되었다!
2.0 (4)

아마추어 웹툰 작가, 자신의 웹툰 속에 들어가다?! 웹툰 작가를 지망하던 주인공은 오랜 노력 끝에 <청안의 기사>라는 작품으로 데뷔하게 된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과 달리 기다리고 있는 건 힘겨운 마감과 악플에 시달리는 나날들……. 그날도 씁쓸한 현실을 느끼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익숙하지만 가본 적이 없는 곳에서 눈을 뜬다. 그곳은 다름 아닌 자신의 웹툰인 <청안의 기사>! 그건 그렇다 치고……. ‘왜 하필 양아치인 건데?’ 문제는 자신이 주인공도, 조연도 아닌 초반에 끔살 당하는 엑스트라 양아치였던 것! 시작부터 죽게 생겼다! 엑스트라 양아치로 과연 자신의 웹툰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지상 최강 망나니
1.5 (2)

[완결]배신을 당했다.비참한 인생을 저주하며 나는 죽었다.아니, 죽은 줄 알았다.이걸 보기 전 까지는.[서버에서 로그아웃 합니다.][로딩 중 0%][로딩 중 15%]..[로딩 완료][새로운 서버에 접속합니다.]

악역이 여주인공을 구입했다
2.45 (11)

소설 속 잘나가는 악역으로 빙의했다. 그래서 막 나가련다.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3.44 (16)

“친애하는 호위야.”남동생 대신 악역의 부하가 되었다. 내 목표는 조용히 사는 것뿐. …이었는데. “도망칠 생각하면 죽여버린다.”“끝까지 내 옆에 있어. 내가 황제가 될 때까지.”어찌 된 일인지 악역의 집착을 받고 있다.나 좀 내버려 두면 안 될까. 조용히 살고 싶다고![책빙의/남장여주/걸크러쉬/먼치킨여주/졸지에 악역의 히든카드가 되었다/집착남주/악역남주/흑막/계략남/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망나니학 개론
1.5 (5)

장르 소설의 편집자, 담당 작가의 작품 속 망나니로 빙의하다! 암울한 미래? 배드 엔딩? 내가 온 이상 고구마는 없다!  전직 사이다패스 편집자의 무쌍 망나니 일대기!

헌터, 공작가 망나니 되다!
1.0 (5)

무려 10년을 C급으로 살아온 재능 없는 헌터 강현.기연을 통해 「마나의 비약 (S)」을 먹게 되지만, 몸이 감당하지 못해 정신을 잃고 만다.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강현은 공작가 망나니가 되어 있었다.‘대, 대체 어떻게 된 거야? 여긴 어디고, 난 대체…….’말도 안 되는 현실에 당황하는 순간.몸의 주인인 아론의 기억이 물밀듯이 밀려오기 시작하고.【상태창】· 이름 : 아론 에드먼스· 스테이터스체력 12 마력 5근력 6 민첩 7지력 5 친화력 300‘뭐, 뭐야, 이거? 친화력이 왜 이래? 이거 개사기잖아?’

엑스트라인 내가 이 세계의 구원자
0.5 (1)

종교전쟁. 악의 교단 심메트리와 지혜와 선의 교단 스콜라 사이의 전쟁이다. 두 거대 세력의 틈바구니 속에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그것도 작품 극초반에 죽는 엑스트라로 말이다. 하지만 나는 이 세계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

영주님은 엑스트라
1.83 (3)

14년 차 짬밥 직장인 이진호.  회사에서 해고당한 날, 재수 없게 교통사고까지 겪고 만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여기는 과거 자신이 썼던 미완의 판타지 소설 <귀환 용병왕> 속 세계! 아재답던 자신의 술배는 온데 간데 없고, 온 몸은 흉기급 근육덩어리. 도대체 어떤 캐릭터의 몸에 들어온 건지 혼란스럽던 그 때! 발렌트라 불리는 작은 영지의 영주, 루크 발렌트로 깨어났음을 알아차리는데…  원작 주인공 손에 순삭당하는 엑스트라1이 되어 버린 이진호. 엑스트라급(?) 영주님의 대반란이 시작된다!

미친 세계의 엑스트라
0.5 (1)

800화 이상 연재되며 독자들의 욕을 푸짐하게 들어먹은 ‘칠색 세계의 연대기’.온갖 막장요소와 끝도 없이 치솟는 파워 인플레이션,세계 멸망이 확정된 이 <칠.세.연.> 세계에 떨어진 김성준.‘누군가가 그랬지,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정체불명의 눈알 괴물 ‘아디’, 마검 ‘디아블로’와 함께, 김성준은 ‘루디안’이라는 이름으로 생존을 위해 발버둥을 친다!

엑스트라로 살아남는 법
2.5 (3)

내가 쓴 소설의 엑스트라가 되었다. 그것도 ‘사이다’라는 맹목적인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세계의. 나는 조용히 살기로 마음먹었다. 원작의 서사에 끼어들었다가는 개죽음을 당할 테니까. ……분명 그렇게 마음먹었는데. 어째서인지, 주인공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

회귀한 엑스트라는 되는 게 하나도 없다
1.4 (6)

변방의 시골 귀족 벨라시스.흔한 엑스트라처럼 시골에 짱박혀 살던 그의 인생은 어떤 회귀자의 등장으로 아주 개작살이 나버렸다." 너만 회귀하냐, 나도 회귀해서 반드시 복수할 거다!"하지만 야심 찬 계획과 달리 회귀 후 그의 인생은 정말 되는 게 하나도 없는데.......*본 작품은 카카오페이지X조아라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폐급 엑스트라 빌런의 생존법
2.95 (39)

주인공을 괴롭히다 참교육 당하고 퇴장하는 폐급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원작의 내용을 알고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문제는 이 소설 속 세계가 곧 멸망한다는 것. 이 빌어먹을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방법은 단 한 가지. 어떻게든 주인공을 도와 멸망을 막는 것뿐이지만 모두들 경멸 가득한 시선으로 날 바라볼 뿐이다. ‘하, 이제와서 설정을 바꿀 수도 없고….’ 그래, 까짓거 혼자면 어때. 악당에게는 악당의 방식이 있는 법이니까. 주인공이고 뭐고 나는 나만의 방식대로 살아남아 주마.

엑스트라로 꿀 빠는 법
2.12 (8)

삶의 낙이라고는 웹소설을 읽던 것이 전부인 나.그러던 어느 날, 내가 읽었던 소설 속 세상에 떨어져,일개 엑스트라 소년 <에일런>이 되어버리고 말았다!“어? 그냥 여기서 꿀 빨고 살면 되는 거 아냐?”여긴 야근도 나를 괴롭히는 지긋지긋한 상사도 없다고?어쩌면 여긴 내가 바라던 유토피아 일지도 모른다?그렇다면 이곳에서 엑스트라로 꿀을 빨며 살아주겠다!

영주님은 엑스트라
2.71 (12)

14년 차 짬밥 직장인 이진호. 회사에서 해고당한 날, 재수 없게 교통사고까지 겪고 만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여기는 과거 자신이 썼던 미완의 판타지 소설 <귀환 용병왕> 속 세계!아재답던 자신의 술배는 온데 간데 없고, 온 몸은 흉기급 근육덩어리. 도대체 어떤 캐릭터의 몸에 들어온 건지 혼란스럽던 그 때!발렌트라는 작은 영지의 영주, 루크 발렌트로 깨어났음을 알아차리는데… 원작 주인공 손에 순삭당하는 엑스트라1이 되어 버린 이진호.엑스트라급(?) 영주님의 대반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