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팬
핑거팬 LV.54
받은 공감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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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0.5 작품

이 세계의 유일한 힐러가 되었습니다
1.3 (6)

겜폐인 힐러 외길 인생 n0년.어쩌다 보니 세상이 바뀌고 세계 유일의 힐러가 되었다.[유일무이한 힐러인 당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습니다.][소환에 응하시겠습니까?]‘뭐? 탱딜은 있는데 힐러가 없다고?’아니, 무슨. 탱딜이 있는데 힐러가 없는 X망 밸런스가 다 있어?[이건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라며 당신을 지켜보는 성좌들이 억울함을 토로합니다!]***게이트가 등장한지 벌써 몇십 년째.그동안 공략법이며 데이터며 많이 쌓였다고 들었건만.‘왜 이렇게 다들 비효율적으로 진행하지? 답답하게?’공략에 진심인 편이라 그저 열심히 게이트를 뿌셔뿌셔 했을 뿐인데.“날 구해준 건 당신이잖아요. 당신밖에 보지 못하도록 만들었잖아요.”배신당하고 은둔했다던 전직 랭킹 1위.“당신이 필요해.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세계 10대 길드 연합의 수장.“날 버리지 말라고. 너 없인 숨 쉴 수도 없으니까.”현직 랭킹 1위까지.게이트 공략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이상한 애들이 들러붙기 시작했다.[현판/성좌물/헌터물/힘숨찐/먼치킨/여주원탑/구원]표지 일러스트 By 녹시(@NaroAtelier)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모용세가 식객이 실력을 안 숨김
2.0 (2)

무림 세계에서 손꼽히는 고수가 되었건만정마대전 최후에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했다.그런데… 살아났다?!‘네? 여기가 책 속이었다고요?’그것도 남주가 데굴데굴 구르며 무한으로 회귀하는 고구마 백만 개 소설 속이라니.‘이대로라면 정마대전으로 또 멸망하는 거야…?!’마교가 준동하여 망할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건 오로지 남주뿐.그러려면 쟤 정신이 멀쩡해야 하잖아…?‘더 이상의 회귀는 안 돼!’힘들지 않게 꽃길도 깔아주고.고구마가 있으면 대신 사이다로 좀 뚫어주고.자, 이제 세상이 망할 일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나를 두고 떠날 생각입니까?”“어, 어…?!””내 세상을 온통 당신으로 물들여 놓고선 이렇게 떠난다고? 이럴 거면 날 살리면 안 됐습니다.”내가 살린 남주가 이상하다?!

나 혼자 만능 에이전트
2.9 (5)

선수 육성, 우승, 성공.... '내 손 안에 있소이다!' #에이전트 #시스템 #야구 #축구 #선수육성 #인생역전 #감독 #단장

헌원세가의 데릴사위
0.67 (3)

어쩌냐? 헌원세가의 데릴사위는 지적장애에 고도비만이란다ㅜ.ㅜ

빙하기 아포칼립스의 회사원
2.0 (5)

빙하기 아포칼립스. 야근하다가 회사에 갇혔다.

마의환생
0.5 (1)

마의(魔醫) 의술이 신의 경지에 닿은 이를 무림에서는 신의(神醫)라 부른다. 세상에 못 고치는 병이 없다는 그 칭호를 가진 이는 예로부터 편작이 있었고, 화타가 있었다. 하지만 중원에는 신(神)이 아닌 마(魔)가 그 앞에 붙은 의원이 있으니, 그가 바로 마의(魔醫)였다. 그 손에 피를 가득 묻히며 쌓아 올린 의술은 정, 사, 마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은원을 쌓았으며, 항간에서는 그의 손속이 잔인하지만 않았어도 진작에 신의(神醫)라는 별호를 얻었을 것이라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의술로서 중원의 정점에 올랐음에도, 마의는 천마를 치료했다는 죄로 정파의 합공을 받고, 죽는다. '결국 무림은 힘이다.' 그 사실을 깨닫고 죽으나, 눈을 뜨니 그는 용운(龍雲)이라는 새로운 인간이 되어 있었다. 광서성 구휘현의 보잘 것 없는 세가에서도 존재감이 없던 더러운 피의 서자. '천하제일인이 될 것이다. 의원이 아닌 무인으로.' 마의이자 용운, 그의 결심이었다.

하북팽가 검술천재
3.12 (14)

하북 최고의 겁쟁이라 불리던 팽한빈.가문에서 가출한 뒤 험한 강호를 헤쳐 나가던 그는 토사구팽을 당하게 된다.구천 지옥인 줄 알고 눈떠 보니 이십 년 전이라고?가문의 수치가 검술천재로 돌아왔다.팽한빈에게 다시 주어진 두 번째 삶.이번 삶은 도망치지 않고 모조리 쟁취하겠다!

금의위, 문주 되다
0.75 (2)

유산으로 십만 냥을 받았다. 그 돈으로 문파를 만들어달란다. 무공, 무인, 돈, 총관, 제자, 소작할 땅과 소작농까지. 갖추어야 할 것이 많다.

의선명가 천재막내
2.67 (3)

올곧고 의롭던 의선의가가 멸문한 이유는 간단했다.힘이 없었기 때문에.복수를 위해 온 강호를 피로 물들였던 흉마(凶魔) 위지천.의선의가의 어린 막내 시절로 돌아오다.이번 삶은 다르리라.천재막내가 이끄는 의선의가의 천하제일 행보가 시작되다!

낭인환생
2.0 (4)

무림이십이왕 중 낭왕, 우혁.마도천하를 막기 위해서 천마와 맞서 싸우다!"낭왕이라고 했던가. 기억해 두겠다."그러나 천마는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우혁이 천마에게 무참히 죽는 순간,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낭왕 우혁, 하북 제일의 망나니 공자로 환생하다!

궁내 체고의 씽카볼 투수가 되었다
2.0 (3)

어쩌다 보니 나한테 유령이 붙었다. 그런데 그 유령은 영구결번까지 된 잠수함 투수다. 문제는 내가 타자라는 거다. 그것도 야구를 엄청 못 하는. 어차피 팀에서 방출 당한 신세. 까짓 거 그러면 투수로 전향해야지.

김대리의 비밀영지
1.72 (9)

회사의 노예 4년차, 갑자기 이계의 영지로 향하는 게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다 망해가는 영지인줄만 알았는데, 어디선가 진한 돈냄새가 난다? 품에만 간직했던 사표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대공가의 사생아가 검술을 훔침
2.5 (2)

세상이 느리게 보이기 시작한 그날 이후. 소년에게 검술은 한번 보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놀이가 되었다.

내 매크로가 너무 강하다
0.5 (1)

딱 한 번만 공격했다. 하지만 공격 횟수는 계속해서 늘어난다. 그게 바로 매크로다.

나 홀로 이세계 최강 포식자
0.75 (2)

27세, 이른 나이에 한지훈에게 찾아온 교통사고.‘아! X바… 이렇게 죽네? 연애도 한 번 못 해봤는데… 인생 X같네…….’눈을 뜬 곳은 낯선 행성 아멜리아.그곳에서 마주친 것은?“케륵? 고기? 고기!”“X바? X됐네? 으아아아악!”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눈 떠 보니 현대 라이프
0.75 (2)

고려 말의 무신 최영의 아들 최강. 그는 어느 날 저자에서 아녀자를 희롱하는 명문가의 장남을 고자로 만드는 일 때문에 참회동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그런 최강이 참회동에서 나와서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세상이 바뀌어도 너무 바뀌어있었다.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은 건물들 그리고. “몬스터?‘ 졸지에 유령시민이 되어버린 고려인 최강의 기묘한 현대라이프가 펼쳐진다

나노머신 1991
2.06 (9)

한국을 넘어 세계를 모두 집어 삼켜라! 기후 위기로 전 인류가 멸망의 위기를 맞이할 때 강인공지능을 개발한 천재 공학자 최연우. 정부와 국가의 배신으로 죽음의 위기를 맞이하는데, 기술적 특이점을 넘어선 초인공지능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서 과거로 회귀한다. 초인공지능이 몸속에 넣어준 나노머신으로 뭘 해볼까? 돈 버는 건 너무 쉽잖아. 지구 문명을 앞당겨서 기후 위기를 막고 전 세계를 바꿔보자. [보스. 여기서는 아재 개그 치면 망합니다.] '뻘소리 그만하고 저 앞에 문자 보내려는 윤 회장 폰이나 꺼.' [차라리 소멸시킬까요?] '헌터물 아니다. 입 다물어.'

눈떠보니 조선군관
3.0 (12)

눈떠보니 조선, 무과에 급제한 군관으로, 회령에 부방해야 한단다! 군대를 다시온것도 서러운데, 병자년이 다가온다.

나 홀로 지구에!
0.5 (1)

지구에 빙하기가 도래한 후, 혼자 살아남은 석주. 과연, 빙하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사천당가 역대급 천재
1.75 (2)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무림 최고의 의원 약선 유원의. 눈을 떠보니 사천당가에 속한 아이의 몸에 빙의가 되고 마는데... 약독동원. 약과 독은 그 근원이 같은 법. 최고의 약의라 불린 유원의는 과거의 지식으로 최고의 독공을 완성하고자 한다.

백리세가 역대급 무공 천재
0.5 (1)

재능의 한계에 좌절한 우보검(牛步劍) 백리민. 그에게 기적처럼 인생 역전의 기연이 찾아들었다.

무림에서 색목인으로 살아남기
0.5 (1)

협객이 되고 싶었던 삼류무인 소력권 장팔.어린아이 하나를 지키다가 허무하게 목숨을 잃고,'독보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면.'자신의 약함에 한탄하던 그때.선풍도골을 지닌 상천금동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압도적인 근골과 협의가 똘똘 뭉쳐무림에서 색목인으로 살아남겠다.[무림에서 색목인으로 살아남기]

무협지 속 기연 독식 주인공이 되었다
0.75 (2)

외삼촌이 죽기 직전까지 매달리던 무협지, 칠전팔기(七顚八起) 무적권왕(無敵拳王).답답하기만 했던 이 소설의 주인공, 천명이 되었다."뭐? 리메이크를 해야 한다고?"답답하기만 하던 원작을 넘어시원한 주인공 천명을 만들기 위해"압도적으로 강해지겠어."소설 속 기연을 독식하고 모든 걸 다 해먹는 주인공이 되어라![무협지 속 기연 독식 주인공이 되었다]

하북팽가 역대급 무공 천재
0.5 (1)

하북팽가 아둔하고 느릿느릿한 둔재의 몸에 절대쾌검의 살수가 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