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망한 조연의 과자가게가 너무 잘된다
3.0 (1)

역모에 휘말려 죽는 망한 조연에 빙의했다. 집채를 삼키는 불길을 보며 그 빌어먹을 사실을 깨달은 것도 잠시.  산 사람은 살아야지!  신분을 숨기려 남장을 하고, 한과가게를 꾸리며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데 전(前) 정혼자, 제안대군이 가게에 찾아오는 것도 모자라 자꾸만 제게 관심을  보인다. 그만해! 우리의 인연은 이미 끊겼다고요! “사는 게 암담할 때도 있지만 그 속에서도 꽃은 피고 노을은 지고 과자는 맛있는 법이지요” 과자 장인 이서와 제안대군의 달콤살벌 로맨스. ※해당 작품은 조선 시대를 기반으로 한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친놈 종합세트
3.38 (4)

“뭐예요, 이게? 영양제?”“목줄. 네가 도망갈까 봐. 미리 채워 두는 거야.”먹으면 말 잘 듣는 뭐, 그런 약인가. 그런 거라면 소용없을 텐데. 난 중증환자라.“GPS.”몽룡이 입을 벌리고 기막힌 얼굴로 제하를 쳐다봤다. 옆에 있던 두산이 변으로 나오니 걱정 말라고 했다. 문제는 그러면 다시 먹어야 한다는 거였다.“나한테만 짖고, 나한테만 그 예쁜 엉덩이 흔들고, 내가 버리기 전까진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그런 개. 내 개가 된다고 약속하면 네 누난 책임지고 살려 내지. 어때?”“…좋아. 받아들인다.”하지만 그 ‘개’가 그 ‘개’인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애초에 진짜 개란 소린 없었잖아!”[본 작품은 15세이용가로 재편집된 작품입니다.]

던전 안의 살림꾼
3.31 (27)

내가 사랑하는 알파는 게이다
3.0 (1)

※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이용등급에 맞게 수정 및 개정한 작품입니다.우성 알파, 소꿉친구, 차도현을 좋아했지만오메가 트라우마가 있는 그에게 차마 고백할 수 없었다.그런 그에게 짝사랑 상대가 생겼다.국어국문학과, 베타, 남자, 유해준.내가 오랜 시간 짝사랑한 남자는 베타적 언어로 게이였다.아니, 그런 줄 알고 있었다.***다가온 히트.몸을 발발 떨며 애원하는데도 차도현은 친구라는 선을 절대 넘지 않으려 했다.“페로몬 안 줄 거면… 너 가. 유민이 데려와. 유민이라면 페로몬쯤은, 헉!”그 순간 내 몸을 억누른 것은 아득하고도 섬뜩한, 포식자의 페로몬이었다.내가 달라고 졸랐으면서도 그의 페로몬에 밭은 숨을 할딱이며 무너져 내렸다.“그으, 흐, 그만, 아...”“왜 그래. 네가 원하던 페로몬이잖아.”나직하고 부드러운 음성이 고막을 두드렸다.다정했으나 높낮이 없이 단조로워 오히려 섬뜩하게 느껴지는 목소리.“아무리 그래도, 내 앞에서 다른 남자를 찾으면 어떻게 해.”내 턱을 잡아드는 힘에 끌려 마주친 시선이 지독히도 고압적이었다.“네가 원하는 페로몬, 내가 마음껏 줄 테니까. 다른 새끼 찾지 마.”그리고 페로몬 가득한 숨결이 내 입안을 파고들었다.

뒤흔드는 사랑
3.0 (1)

“당신 아이입니까?”​한날한시 교통사고로 친구 부부가 세상을 떠났다.남겨진 시우를 제 아이처럼 돌보던 채경에게어느 날 대경 그룹 후계자인 도훈이 찾아온다.​“아이 아빠가 대경의 사람이니까. 시우는 내 아이로 입양하겠습니다.”​눈앞의 남자는 친구 남편의 이복형제라고 했다.혈연에 기대 아이를 맡기는 것은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채경은 오만하고 감정 없는 도훈을 덜컥 믿을 수 없었다.​“대경을 준다고 해도 시우는 못 데려가요.”​그런데.​“그럼, 결혼합시다. 당신이 시우의 엄마가 되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인생을 뒤흔드는 제안을 받고 말았다.​*​계약 관계일 뿐이었다.가져서도, 욕심내서도 안 되는 사람이었다.​“처음이에요.”​가슴이 두근거리는 것도,즐거웠다가 슬펐다가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감정 기복이 있는 것도.저도 모르게 중얼거린 말에,도훈의 눈썹이 보기 좋게 위로 올라간다.​“처음이라니?”“그, 그만 가 주세요.”“뭐가 처음인지만 말해 줘. 안 그럼 내 멋대로 생각할 거니까.”​그의 품에 갇히고 몸을 내줬을 때서야 채경은 깨달았다.그에게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크랭크업 2~3권
3.0 (1)

※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이용등급에 맞게 클린버전으로 수정한 작품입니다.#모델출신배우공 #불도저공 #악개공 #개수작공 #찐팬공#아이돌출신배우수 #돌돌말리는수 #얼굴천재수 #흑역사수가끔은 0과 1의 디지털 세계에 갇히고, 가끔은 AI와 사랑하는 기상천외한 컨셉으로 좆망한 아이돌 선셋비치엔젤.그중 비주얼을 담당하던 멤버 박호윤은 배우로 전향해,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영화의 주연까지 거머쥐게 된다. 흑역사를 뒤로하고 승승장구 하던 도중, 그는 시상식에서 우연히 우도빈을 마주친다.“선배님. 사실은 제가, 정말, 팬입니다.”“정말로 사인은… 안 될까요? 실은 제가 혹시나 마주칠 수 있을까 해서 일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들고 다녔는데요. 바쁘신 건 알지만….”명실상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20대 남배우인 우도빈이 제 팬임을 자청하며 꺼낸 것은 다름 아닌 선셋비치엔젤 1집 앨범.흑역사를 들추는 우도빈이 마음에 들지 않는 박호윤은 까칠한 태도로 거리를 둔다.그러나 불도저처럼 직진하는 우도빈은 자꾸만 저를 좋아한다고 하고, 졸지에 함께 영화까지 찍게 되는데….[본문 발췌]“난 또 네가 날 좋아한다고 하고, 막 얼굴이 빨개지고 그러길래 좋아한다는 게 그런 좋아한다는 건 줄 알았네. 말도 안 되는 오해였어.”“그런 게 뭔데요?”“어?”“왜 말이 안 돼요?”우도빈은 조금 공격적인 말투로 말을 쏟아 냈다. 왜 화가 났지?“계속 보고 싶고, 신경 쓰이고, 꿈에 나오고, 손잡고 싶고, 키스하고 싶고, 자고 싶은 그런 거요?”“뭐?”키, 뭐? 거기까지 생각해 본 적도 없었던 터라 원색적인 표현에 말문이 막혔다.우도빈이 어깨에 올라간 내 손을 붙잡더니, 제 입술로 가져갔다. 시선은 여전히 내게 고정된 채로, 우도빈은 내 손등에 진득하게 키스했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 난 눈만 동그랗게 뜨고 있었다.“잘 보셨네요.”“…아니, 뭐?”손을 빼야 한다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난 그저 멍청하게 반문했다.“맞다고요. 그렇게 좋아하는 거.”손등에 무언가 축축한 게 닿았다. 그제야 정신을 차린 나는 팩- 거칠게 손을 빼냈다. 이게 다 무슨 소리야.

천재 아이돌의 연예계 공략법
3.69 (95)

천 년에 한 번 나올 미모의 연습생 온하제.스폰서 제의를 걷어차며 데뷔도 날아간 이후다시는 연예계에 발 들이지 않겠다 다짐했다.웬 아이돌 육성 게임에 빙의하기 전까지는.숨겨왔던 재능 찾아 아이돌로 성장하랴,말 안 듣는 시스템이랑 밀당하랴,빙의한 캐릭터 과거 추리하랴.돈도, 집도, 아는 것도 없이개고생은 개고생대로 다 했는데….“큰일이다. 이거 재밌다.”되는대로, 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일단 직진, 도전, 그리고 공략!천재 아이돌 온라온의 연예계 공략기.#얼굴만_잘하는_줄_알았는데#알고_보니_팔방미인_천재_아이돌

천재는 스타가 되기로 했다
2.15 (13)

전장의 영웅. 그러나 비운의 용병. 기적처럼 찾아온 두 번째 삶은 그저 평범하고, 조용한 삶이면 충분했다. 하지만. 그런 삶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생겼다. 과도하게 빼어난 외모, 천재적 재능. 좋아, 그렇다면... 그냥 시끄럽게 살기로 하자.

랭커를 위한 바른 생활 안내서
3.62 (201)

별수저 잘 잡아서 헌터 서열 1위가 됐다.한국 최초 S급 각성자로 월드 랭킹 3위, 국내 랭킹 1위의 천상계 랭커가 되긴 했는데.-근데 우리나라 1위는 어디서 뭐 한대?-아무도 모름. 보이질 않으니-신비주의 심하네ㅡㅡ 절 들어감?‘삼수생이다. 시x아……’탑이고, 균열이고, 던전이고 뭐고.분노한 엄마가 폰 끊어서 가는 곳마다 와이파이 비번이나 묻고 다니던 나날.[순위가 변동합니다.][견지오 님의 현재 국내 순위는 2위 입니다.]네…? 설마 지금 콩라인 된 거야?성약성 언니, 나 꽃길만 걷게 해준다며….[성약성이 당신의 뻔뻔한 인성질에 감탄합니다.]“죠. 여전히 방구석 쓰레기처럼 살고 있구나.”“우와. 뭔데 뼈 때리지?”세계 멸망을 꿈꾸는 악당 존잘 팩트폭력범부터.“도와주세요.”“구원은 셀프. 구원은 셀프.”“제발! 당신이 누군지 압니다. 마술사왕.”너무나 현판소 주인공처럼 생긴 회귀자 수퍼루키까지.사람 구실 하게 하려는 주변으로부터 이 안락하고 게으른 갑질 인생을 사수해야만 한다!톄제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랭커를 위한 바른 생활 안내서>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06 (791)

4년차 공시생,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돌발!][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돌연사 위협 때문에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주인공의 대환장 일지.※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내 딸은 얼굴 천재
2.25 (5)

<초보 아빠의 육아 일기>집에 돌아와 예서를 씻기고, 거실에 앉았다. 그때 예서가 마트에서 산 과자를 들고 왔다.“응? 그거 지금 먹으려고? 양치했잖아.”우뚝.밝은 표정으로 과자를 들고 오던 예서가 멈췄다.“머, 먹으면 안 돼?”돼.누가 보면 세상 멸망한 줄 알겠다.

내 남편이 달라졌어요
4.0 (3)

어느 날 눈을 떠보니소설 속 황제가 아끼는 후궁을 괴롭히다냉궁에 갇힌 비운의 황후 리아르나의 몸에 빙의하게 되었다.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그만 황제의 머리를 내려쳐 기절시켜 버리는데.“나의 황후.”그런데 이게 무슨 상황?냉혹한 황제가 갑자기 순한 대형견이 되어 그녀만졸졸 따라다니는데?기억상실증에 걸린 황제와철벽 여주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낮에 뜨는 별
3.0 (1)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강승현, 7년째 중고 신인 황유라의 드라마틱 로맨스! 연기 하나만으로 성공하고자 했으나, 7년째 무명배우 신세인 황유라. 그녀는 믿었던 남자친구에게 뒤통수를 맞는다. 양다리를 걸치던 그가 유라를 잔인하게 차 버리고 더 좋은 배경의 여자와 결혼한 것. 이후 유라는 대작 냄새 폴폴 풍기는 영화의 단역을 맡게 되지만, 그녀의 고난은 끝나지 않는다. 한겨울에 바다에 빠져야 하는 촬영에, 빽으로 주연을 차지한 전 남자친구와의 재회까지. 결국 유라는 촬영장 구석에서 눈물 콧물을 쏟고 만다. 그때,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는 톱스타 강승현이 그녀를 발견하는데. “내 방에서 자.” 그녀가 안쓰러워 자신의 숙소 열쇠를 건네준 승현. 그러나 유라는 승현의 호의를 오해하고 철벽을 친다. “저, 그런 애 아닙니다.” 영화 촬영과 함께 시작되는 두 사람만의 비밀스럽고 간지러운 로맨스!

나의 스타 너의 스타
3.0 (1)

지금 나한테 뭐, 뭐 한 거야?

그대 마음 한 스푼
3.0 (1)

14년 만에 우연히 마주친 동창.재벌에 외모까지 두루 갖춰 더는 접점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김재현을대기업 비서 채용 면접장에서 면접관과 취준생으로 다시 만났다!“앞으로 네가 모시게 될 상사한테 말 놓으면 안 되지. 존대해, 하연주.”“진짜 고맙습니다, 동창님. 깍듯이 모실게요.”동창은 다시 만나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우연을 생산해 내더니급격히 그녀의 주변을 장악하더니 급기야 돌직구를 날린다.“친구보다는 연애 상대였으면 좋겠어.삽질 그만하고 연애해, 나랑.”“재벌이랑은 이제 연애 그런 거 안 해!”‘존잘씨’라 불리는 극악까칠 전무이사 김재현과재벌이라면 학을 떼고 보는 신입 비서 하연주의숨길 것 없는 동갑내기 로맨스!

그녀를 사수하세요!
3.0 (1)

섹시하게 웃으면서 독하게 굴리는, 하드 트레이닝 특기자 신우원.굴리면 굴리는 대로 신명나게 구르는, 긍정 특기자 공여울.우원이 싱가포르 주재원으로 떠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이제 제대로 숨 쉬고 살겠구나 싶었는데……!2년 2개월 12일 만에 그가 돌아왔다.무려 ‘팀장님’으로.지옥 재개장.다시 우원에게 프라이팬 위의 깨처럼 볶이는 날이 시작되는데…….어라, 이번에는 뭔가 조금 다르다?‘팀장님 저 좋아하세요?’‘그걸 이제 알았어?’*공여울가슴에 한을 품고 사는, 예쁜 미련 곰치.모태 솔로.신우원혀에 칼을 품고 사는, 잇하고 핫한 동우그룹 연예인.못된 솔로.#현대로맨스, #사내연애, #로맨틱코미디, #까칠남, #완벽남, #엉뚱발랄녀

개 같은 사장님과 여비서
4.0 (2)

외모, 몸매, 능력, 재력 모든 게 완벽한 사장님에게딱 한 가지 없는 것은 ‘감정’?!오로지 자기 자신과 일만 사랑하는 ‘미친개’ 김견.그 곁을 묵묵히 지켜 온 완벽한 ‘주 비서’, 주인.천상천하 유아독존 견을 수행하는 일은 하루하루가 두통의 연속.하지만 견 못지않은 완벽함을 자랑하며 버티던 어느 날,미친개가 갑자기 멍뭉미 넘치는 대형견으로 변해버렸다?!“객관적으로 나, 어떻게 생각해?”“글쎄요. 객관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감정을 모르던 견의 ‘심장’을 뛰게 만든 주인.34년 ‘갑’ 외길 인생에 처음으로 ‘을’이 된 견.사랑이 두려운 여자와 사랑을 모르는 남자.두 연애고자의 알콩달콩 조련 로맨스♥역대급 대형견과 역대급 조련사를 만나보세요!

가면 쓴 여자
3.0 (1)

기발한 아이디어와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식품업계 신흥강자로 떠오른 헨젤의 사장, 권세후.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매사 침착함과 단정한 용모로 비서계의 능력자로 불리는 권세후 사장의 비서, 엄보란.어느 날, 난데없이 사장의 명령이 떨어졌다.‘가면 쓴 아이. 이 책의 작가를 찾아.’흠 하나 없이 완벽했던 그녀의 비서 생활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내가 어떻게 만든 가면인데. 절대로 들킬 순 없어!’찾으려는 자와 정체를 숨기려는 자 간의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꼬시려는 자와 버티려는 자 간의 줄다리기.두 사람이 만든 로맨스 주의보에 심쿵은 기본, 질투 작렬은 옵션.초콜릿처럼 달콤 쌉싸래하고동화같이 아기자기한, 두 사람의 오피스 연애 지금 시작합니다.

신의 아이돌
3.2 (10)

[독점연재]꿈도 희망도 재능도 미래도 없던 아이돌 연습생 서강우.그에게 어느 날 재능이 찾아왔다. 신의 재능이라는 것이.

톱스타, 그 자체.
3.54 (39)

톱스타는 꽃길만 걸어서는 탄생하지 않는다.

신이 내린 탑스타
1.87 (15)

2019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안 그래도 이상한 내 눈에 더 이상한 게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보는주인공][능력치흡수][연예계물][성장물]

치트 쓰는 아이돌
2.74 (33)

2019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회귀했다.10년 전으로. 나는 예전처럼 살 생각은 없다. 아이돌로 반드시 성공한다.   [아이돌물][회귀물][연예계물][성장물]

방송의 제왕
3.38 (28)

[이 계정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인생 2회차, 방송작가 한세준. YES를 클릭한 순간 미래의 인터넷과 연결되는데?! 이제부터 그의 시청률 신화가 시작된다!

책 먹는 배우님
3.17 (69)

[드라마 '청춘열차'가 흡수 가능합니다.] [흡수 하시겠습니까?] 나는 대본을 집어삼켜, 오로지 내 것으로 만든다.